무사고/신차가 1억9천/370마력 오픈 카브리올레
2017년형 (2016년 8월등록) 포르쉐 911 카레라 카브리올레 모델을 판매합니다.
》정식출고/무사고 운행 차량임을 강조
》신차가 1억 9천만원
상당의 차량임을 강조
》실주행 단 5천km, 짧은 주행거리 차량임을 강조
》럭셔리 메탈릭 실버 바디 + 레드탑 적용 차량임을 강조
》370마력, 6기통 터보엔진 탑재, 신형 카브리올레 차량임을
강조
▶본 차량상태..
- 정식출고
- 무사고 운행
- 실주행
5,148km
- 럭셔리 메탈릭 실버 바디
- 신차가 1억 9천만원 상당
- 신차급 짧은 주행거리 + 깔끔한 컨디션
- 370마력, 6기통 터보엔진 탑재 짜릿한
카브리올레
- 네비/후방캠/에어백/패들쉬프트/크루즈컨트롤/파노라마썬루프/가죽,전동,열선,메모리시트 등..
▶리스 스케줄표
▶옵션표
▶포르쉐, ‘911 카레라’ 6기통 터보 엔진
포르쉐코리아에 따르면 포르쉐는 독일에서 새 엔진을 탑재한 뉴 포르쉐 911 카레라를 공개했다. 지난 2011년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첫선 보인 7세대 911(코드명 991)의 부분변경 모델이다.
뉴 포르쉐 911 카레라는 새 엔진을 적용해 성능과 연비를 모두 높였다. 배기량 3.0리터의 수평대향식 바이
터보 차저 가솔린 엔진에 7단 듀얼 클러치 자동변속기(PDK)가 조합을 이룬다. 최고출력 370마력, 최대토크
60Nm는 물론 연비(유럽 기준)도 7.4ℓ/100㎞(약 13.5㎞/ℓ)로 높였다. 고성능 모델인 911 카레라 S도 420마력,
500Nm, 7.7ℓ/100㎞로 이전보다 모든 성능이 향상됐다.
옵션인 스포츠 크로노 패키지를 선택하면 노멀·스포트·스포트플러스·개인맞춤(Individual)의 네 가지 주행
모드를 선택해 차체 성격을 바꿀 수 있다. 차체(섀시)도 이전보다 1㎝ 낮춰 더 다이내믹하게 주행할 수 있다
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전자식 댐핑 컨트롤 장치인 포르쉐 액티브 서스펜션 매니지먼트(PASM)이 처음으로
전 모델에 기본 적용됐다.
▶구매시 유의사항
시세보다 매우낮은 가격으로 차량을 등록한후 계약금부터 요구하는 판매자를 각별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계약금을 송금해야 할 경우에는 차량등록증과 판매자의 신분을 먼저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문의방법
전화가 부재중일시 보배드림의 무료 문자서비스를 이용하여 판매자와 가격상담
및 차량 상담을 하실수 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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