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차가 3,300만원/245마력 터보엔진/신차급상태
2016년식 (2015년 10월 등록) 현대 LF쏘나타 2.0 T-GDi 익스클루시브 모델을 판매합니다.
》보험이력 0원 완전무사고 차량임을 강조
》245마력 고성능 터보엔진 + 신차 보증기간임을 강조
》파노라마+오렌지컬러 패키지 적용된 신차가 3,300만원 모델
▶본 차량상태..
- 완전무사고
- 신차보증기간
- 실주행 31,550km
- 신차가 3,300만원
- 245마력 2.0 터보 엔진
- 산뜻한 매력의 베이지색
- 스마트키 ABS TCS TPMS 에어백 파노라마썬루프 하이패스룸미러 천연가죽시트(통풍/메모리/이지엑서스)
오렌지컬러 패키지 등..
▶'245마력' 쏘나타 2.0 터보
현대차는 고성능 터보 GDi 엔진을 탑재해 가속 성능을 대폭 향상시키고 새로운 디자인을 적용한
‘쏘나타 2.0 터보’ 모델을 출시하고 본격 시판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쏘나타 2.0 터보에 탑재된 ‘뉴 쎄타-i 2.0 터보 GDi 엔진’은 현대차의 독자 기술로 개발된 연료 직분사 방식과
터보차저를 통해 고성능·친환경성을 동시에 실현한 현대차의 차세대 주력 엔진이다. 쏘나타 2.0 터보는 최고
출력 245마력(ps)과 최대토크 36.0kg.m로 기존가솔린 2.4 GDi 모델 대비 각각 27%, 43% 향상된 강력한 동력
성능을 발휘한다.
최대토크 영역은 기존 YF 쏘나타 2.0 터보 모델의 1,750rpm에서 1,350rpm으로 크게 낮춰 일상적인 주행시에도
강한 추진력을 얻을 수 있게 됐다. 특히 쏘나타 2.0 터보는 성능 및 연비 향상 신기술이 대거 적용된 ‘뉴 쎄타
-i 2.0 터보 GDi 엔진’을 통해 기존 YF 쏘나타 2.0 터보 모델(10.3km/L) 대비 5% 향상된 10.8km/L의 연비를 기록
했다.
또한 한층 부드럽고 자연스러운 조타감이 특징인 랙 구동형 전동식 파워스티어링(R-MDPS)과 스포츠 튜닝
서스펜션을 적용해 조향 민감도를 대폭 향상함은 물론 스포티한 주행감도 확보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쏘나타 2.0 터보는 현대차의 고성능·고연비 시리즈 중 고성능 시리즈의 올해 첫 번째 모델로,
성능을 올리면서 연비도 개선한 현대차의 야심작”이라며 “운전의 즐거움과 차별화된 스타일을 추구하는 젊은
층을 공략해 쏘나타의 수요층을 넓히고 이를 통해 쏘나타 전체 모델의 판매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구매시 유의사항
시세보다 매우낮은 가격으로 차량을 등록한후 계약금부터 요구하는
판매자를 각별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계약금을 송금해야 할 경우에는 차량등록증과 판매자의 신분을 먼저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문의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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