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사고/운용리스/M퍼포먼스/뱅앤올룹슨/사운드부스터
2015년 11월식 BMW M550d xDrive M 에어로다이나믹 모델을
판매합니다.
》뱅앤올룹슨/사운드부스터 탑재 차량임을 강조
》무사고 운행/정식출고/운용리스 차량임을 강조
》8단미션+전천후 xDrive+381마력 트리플터보 탑재 차량임을
강조
▶본 차량상태..
- 정식출고
- 운용 리스
- 무사고 운행
- 47,000km 실주행
- 안정적인 xDrive
- 깔끔한 블랙바디
- 381마력 트리플터보 엔진
- 깔끔하게 관리된 실내/외관 상태 유지
▶BMW M550d xDrive
M550d의 겉모습은 그리 과격하지 않다. 앞 범퍼 아랫부분의 공기흡입구도 일반 세단보다 조금 더 튈 뿐 M5
보다는 얌전한 모습이다. 뒷모습 역시 트윈 머플러를 양 갈래로 뽑아내는 과격함을 과시하는 형태가 아니라
사각형의 테두리에 넣은 심플한 모습이다.
트렁크리드의 보일듯 말듯한 스포일러와 뒤 범퍼 아랫부분의 카본 디퓨저, M 로고가 들어간 19인치 휠,
M550d 엠블럼과 색상을 달리 한 사이드미러 커버 정도가 이 차가 M퍼포먼스 모델임을 말해줄 뿐이다.
M550d의 심장은 직렬 6기통 3.0L 디젤.
그런데 이 3.0 디젤 엔진이 내는 출력은 자그마치 381마력에 이른다.
L당
127.3마력의 힘은 가솔린 엔진에서도 스포츠카에서나 볼 수 있는 수치.
디젤 엔진은 출력이 가솔린보다 떨어지지만 토크가 이를 상쇄한다는 통념을 뒤집는다.
이를 가능케 한 것은 M 퍼포먼스 트윈파워(TwinPower) 터보 기술. 크고 작은 3개의 터보차저(트리플 터보)가
저회전에서부터 고회전에 이르기까지 단계적으로 작용해 어느 회전수에서도 높은 과급 성능을 낸다.
피에조 방식의 커먼레일 시스템이 만들어내는 분사압력은 무려 2,200바(bar). 낮은 회전수부터 상식을
뛰어넘는
출력과 토크를 뿜어내기에 이와 결합된 구동계는 당연히 뒷바퀴가 아니라 네바퀴다.
M550d뿐 아니라 같은 엔진을 얹은 나머지 M 퍼포먼스 모델 모두 사륜구동을 기본 장착한다.
이를 바탕으로 한 M550d xDrive의 0→시속 100km 가속은 4.7초로, V8 4.4L 트윈 터보 560마력
엔진을 얹은
M5(제로백 4.4초)와 비교해서도 단 0.3초 뒤질 뿐이다. 최고시속은 M5와 마찬가지로 시속 250km에서 제한된다.
그러면서도 유럽 복합 기준 15.8km/L에 달하는 좋은 연비까지 챙기는 비현실적인 고성능 모델이다.
▶구매시 유의사항
시세보다 매우낮은 가격으로 차량을 등록한후 계약금부터
요구하는 판매자를 각별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계약금을 송금해야 할 경우에는 차량등록증과 판매자의 신분을 먼저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문의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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및 차량 상담을 하실수 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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