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공개

2016년 11월식 기아 올 뉴 K7 3.3 GDi 노블레스 스페셜 모델을 판매합니다.

》보험이력 제로 1,300km 운행한 신차 그대로
》HUD+파노라마 들어간 노블레스 스페셜 완전풀옵션

》풀체인지 최신형 + 전륜 8단미션 적용된 준대형 세단임을 강조

▶본 차량상태..
- 풀체인지 
- 100% 무사고
- 제조사보증 가능
- 전륜 8단미션 적용
- 실주행거리 1,300km

- 럭셔리 컬러 플라티늄 그라파이트
- 3.3 노블레스 스페셜 완전 풀옵션 탑재 

▶7년만에 풀체인지 모델로 선보이는 '올 뉴 K7'

7년만에 풀체인지 모델로 선보이는 '올 뉴 K7'은 국산 최초 전륜 8단 자동변속기를 탑재해 부드러운 주

행감각과 연비향상을 이뤘다.

'올 뉴 K7'은 국산 최초로 '전륜 8단 자동변속기'가 탑재돼 이전 모델 대비 연비 향상과 함께 프리미엄 세단

으로서의 부드러운 주행성능을 극대화 했다. 기존 6단 자동변속기 대비 부드러운 변속감은 물론 연비가

개선되고 중량이 절감되는 등 타사 동급 변속기 대비 월등한 경쟁력을 확보했다.

8단 자동변속기는 다단화를 통해 기어비 폭이 기존 6단 자동변속기 대비 34% 확장돼, 저단영역에서는 발

진및 가속 성능이 향상되고 고단영역에서는 연비 개선과 함께 정숙한 주행감을 실현했다.

트림별로 휘발유 디젤 LPG 엔진 모두 출시한다. 가솔린 모델 2종(2.4, 3.3), 신규 도입된 2.2 디젤 모델, 3.0 L

Pi 모델 등 총 4가지 엔진에다, 올해 하반기 하이브리드 모델을 추가해 '올 뉴 K7'의 라인업은 총 5개로 확대

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2.4 가솔린 모델은 세타Ⅱ GDi 개선 엔진이 탑재돼 1,500rpm대 저중속 영역에서의 성능을 강화,

실사용 구간에서 더욱 경쾌한 가속감과 향상된 주행성능을 제공하며 최고출력 190마력, 최대토크 24.6kg·m,

복합연비는 11.1km/ℓ의 엔진 성능을 확보했다. (17인치 타이어. 구연비 기준시 11.5km/ℓ)

올 뉴 K7의 판매가격은 2.4 가솔린 모델이 ‘프레스티지’ 3090만원(내비게이션 미적용시 3010만원), 2.2 디

젤 모델이 ‘프레스티지’ 3370만원(내비게이션 미적용 3290만원), 3.3 가솔린 모델이 ‘노블레스’ 3490만원·‘

노블레스 스페셜’ 3920만원, 3.0 LPG 택시 모델이 ‘디럭스’ 2495만원·‘럭셔리’ 2765만원, 3.0 LPG 렌터카 모

델이 ‘럭셔리’ 2650만원·‘프레스티지’ 3090만원이다. 

▶구매시 유의사항
시세보다 매우낮은 가격으로 차량을 등록한후 계약금부터 요구하는 판매자를 각별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계약금을 송금해야 할 경우에는 차량등록증과 판매자의 신분을 먼저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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