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공개

2007년 3월식 폭스바겐 페이톤 V8 4.2 LWB 모델을 판매합니다.

》무사고 운행/정식출고 차량임을 강조
》연식대비 짧은 14만1천km, 최상의 컨디션 차량임을 강조

》4륜구동+V8엔진+넉넉한 공간의 롱바디 세단 차량임을 강조

▶본 차량상태..
- 정식출고
- 무사고 운행
- V8엔진 탑재

- 141,000km 실주행
- 고품격 매력의 회색바디
- 4륜구동 + V8엔진 + 롱바디 세단
- 옵션으로 후방캠/썬루프/감지센서/전동트렁크/크루즈컨트롤/열선,전동,메모리 시트 등..

▶최강 엔진의 4모션(4MOTION) 4륜구동 드라이브
폭스바겐에서는 수동적 안전기능과 함께 능동적 안전기능 (러닝 기어, 드라이브 유닛, 브레이크 및 스티어링)을
극대화하기 위한 최상의 기준을 제시한다. 페이톤의 역동적인 주행성능과 부합하는 최고 수준의 주행 안전성은
편안함과 연계되어 있다. 에어 서스펜션을 장착한 기본사양의 신형 러닝 기어는 완전 독립 형태여서 안락함을
더해 준다. 더 강력한 엔진 버전을 탑재하는 경우 토센 디퍼렌셜(torsen differential)을 갖춘 4모션 4륜구동 장치
가 장착된다.

▶마치 비행기 일등석과 같은 실내
페이톤 V8 4.2 LWB는 차체를 길게 늘린 '롱 휠베이스'모델로 뒷좌석이 각각 비행기 일등석처럼 분리돼 있는 점과
전후좌우의 시트에서 각각 따로 온도를 조절할 수 있는 독립 냉ㆍ난방시스템, 뒷좌석 전용 TV,오디오 장치 등은
뒷좌석의 VIP 승객을 위한 폭스바겐의 배려입니다.

▶세계에서 가장 우수한 에어컨, 4존 클리마트로닉
센터 콘솔 상단에 위치한 분리 버튼 바는 세계에서 가장 우수한 에어컨 중 하나인 4존 클리마트로닉(4-zone
Climatronic)을 작동시키기 위한 것이다. 기본사양으로 탑재되는 클리마트로닉은 운전자와 조수석 승차자 뿐만
아니라, 뒷좌석 승객에게도 좌/우 시트 위치에서 개별적으로 온도를 조절할 수 있도록 해준다.

이 신형 클리마트로닉의 또 다른 장점은 국제적인 경쟁 분야에서도 매우 고유함을 자랑하는 것이다. 냉각 혹은
온열 공기는 자동적으로 개폐되는 통기구(간접 통기가 될 때는 두껍게 합판 처리된 커버로 가려짐)를 통해 외풍
이 전혀 없는 내부 인테리어에 도달하게 된다. 이와 함께, 전자동으로 창문에 습기가 어리는 것을 방지해 주는
효율적인 습도 조절장치가 일체형으로 장착되어 있다.

▶구매시 유의사항
시세보다 매우낮은 가격으로 차량을 등록한후 계약금부터 요구하는 판매자를 각별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계약금을 송금해야 할 경우에는 차량등록증과 판매자의 신분을 먼저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문의방법
전화가 부재중일시 보배드림의 무료 문자서비스를 이용하여 판매자와 가격상담 및 차량 상담을 하실수 있습
니다.(전화주시면 친절하고도 상세하게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최상의 품질을 보장하며 최고의 만족을 약속 드립니다.
▶차량에 대한 상담을 원하시면 언제든 주저마시고 연락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