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공개

2014 닛산 알티마 2.5 5세대

14년 06월식 4,700 km 가솔린
[판매완료]

시세 500 ~ 650 만원

  • 보험료 조회

제원정보

  • 엔진형식

    QR25DE

  • 연비

    13.3km/ℓ

  • 최고출력

    180마력

  • 최대토크

    24.5kg.m

  • 배기량

    2,488cc

  • 제로백

  • 구륜방식

    전륜 FF

  • 타이어

    215/55/17

  • 공차중량

    1,460kg

  • 길이

    4,860mm

  • 너비

    1,830mm

  • 높이

    1,470mm

상세보기

옵션정보

  • 썬루프

  • 네비게이션

  • 스마트키

  • LED/HID램프

  • 열선시트

  • 통풍시트

  • 후방감지센서

  • 후방카메라

  • 전동사이드미러

  • 알루미늄휠

  • 가죽시트

  • 운전석전동시트

  • 동승석전동시트

  • 뒷좌석열선시트

  • 메모리시트

  • LED리어램프

  • 동승석에어백

  • 사이드에어백

  • 커튼에어백

  • 무릎에어백

  • ABS

  • 전자제어서스

  • 타이어공기압감지

  • 어라운드뷰

  • 하이패스

  • 히팅핸들

  • 리모컨핸들

  • HUD

  • ECM룸미러

  • 크루즈컨트롤

  • 오토라이트

  • 전자주차브레이크

  • 블루투스

  • USB

  • AUX

  • DMB

  • MP3

  • 뒷좌석디스플레이

  • CD플레이어

  • AV시스템

상세보기

차량설명

2014년 6월식 닛산 알티마 2.5 SL 모델을 판매합니다.

》무사고/정식출고/현금 차량임을 강조
》이제 4,700km 운행한 신차급 + 신차가 3,780만원 상당 풀옵션 모델임을 강조


▶본 차량상태..
- 현금차량

- 정식출고
- 무사고 운행
- 4,700km 실주행
-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

- 고품격 매력의 블랙 바디
- 철저한 관리로 깔끔한 내/외관 컨디션

 

▶알티마, 멋진 디자인에 부드러운 주행

닛산 5세대 알티마가 국내 수입차 시장 중형세단 전선에 투입됐다.

알티마는 1993년 6월 처음 선보였고 이후 네 차례 풀체인지를 거치며 오늘에 이른 닛산 주력 중형세단

이다. 수입 중형세단 세그먼트에는 도요타 캠리, 혼다 어코드 등 각 브랜드 대표선수들이 포진해 있다.

현대차 쏘나타ㆍ그랜저, 독일산 중형세단들과 시장 다툼도 피할 수 없다. 가장 치열한 전쟁터인 셈이다.

 

뉴 알티마는 정확하게 도요타 캠리를 조준하고 있다. 2.5모델 판매 가격과 연비가 캠리와 동일하고 최고

출력도 의미 없는 1마력 차이에 불과하다.

일본산 중형세단 3총사 중 하나인 혼다 어코드가 12월에 등장하면 제대로 된 경쟁구도가 형성된다.

뉴 알티마는 잘 다듬어진 모습으로 단정한 이미지를 가졌다. 패밀리세단을 지향하는 중형세단은 다양한

성향을 가진 대다수 소비자들을 폭넓게 아우를 수 있는 무난한 디자인이어야 한다.알티마도 그렇다.

차폭이 1800㎜에서 1830㎜로 넓어졌고 차 길이도 15㎜ 길어져 4860㎜에 달한다. 차 높이와 휠베이스는

종전 그대로다.

 

 

고급스럽게 꾸며진 인테리어는 심리적인 안정감을 준다. 계기판 그래픽이 시원하게 펼쳐진다.

닛산이 미국 항공우주국(NASA)에서 영감을 얻었다는 저중력 시트는 인체 굴곡에 따라 시트 요철을 만들어

몸을 편안하게 받쳐줌 으로써 중력을 느끼기 힘들다는 시트다.시트와 몸이 밀착된다는 느낌은 있지만 중력

차이를 느낄 만큼은 아니다. 과장이 심하지만 애교로 봐줄 만한 표현이다.

공간은 여유롭다. 뒷좌석 중앙 바닥이 손가락만큼 솟아 있기는 했지만 승객이 불편을 느낄 정도로 공간을

차지하는 건 아니다. 무릎 공간도 머리 위 공간도 충분하다.

 

배기량 2.5ℓ 가솔린 엔진은 최고 출력 180마력에 최대 토크는 24.5㎏ㆍm다. 최고 출력은 6000rpm에서, 최대

토크는 4000rpm에서 터진다. 낮은 엔진 회전수에서 힘을 내는 디젤엔진과 달리 엔진 회전수를 올려야 제대로

힘을 쓰는 세팅이다.

닛산이 자랑하는 무단변속기는 알티마의 특징이다. 출발해서 최고 속도에 이르기까지 변속 충격 없이 부드

럽게 끌고 올라가는 가속감이 압권이다. 기존 CVT 부품 70%를 다시 설계했고 내부 마찰을 줄이는 한편 기어비

범위를 넓혔다.

 

 

저속에서 강한 구동력을 확보하고 고속에서는 효율을 높여 연비를 좋게 해주는 변속기다. 변속기 능력이 이전

보다 훨씬 좋아진 셈이다.

 

뉴 알티마에는 액티브 언더스티어 컨트롤과 결합된 멀티링크 리어서스펜션이 적용됐다. 타이어가 확실하게

노면에 달라붙는 구조다. 코너를 돌 때는 안쪽 타이어에 적절한 제동을 가해 차가 바깥으로 밀리는 언더스티어

현상을 막아준다. 포르쉐나 포드가 적용하는 토크 벡터링과 유사한 장치다. 또한 뒤 타이어가 차량 진행 방향에

 

따라 미세하게 방향을 조정하도록 해 회전 안정성을 높였다. 일반 운전자는 쉽게 알아채기 힘든 부분에 세심한

기술들을 적용해 부드럽고 안정된 코너링을 가능하게 하였으며, 코너가 이어지는 와인딩 코스에서 뉴 알티마는

깔끔한 코너링을 보여줬다.

 

스티어링휠은 정확하게 3회전한다. 중형 패밀리 세단이라면 당연한 세팅이다. 핸들을 돌릴 때 반발력은 강한편

이다. 휙휙 돌아가는 가벼운 핸들을 좋아하는 노약자나 여성에겐 불편할 수 있겠다.

 

 

변속레버는 일자형이다. 팁트로닉 방식이 아니고 패들 시프트도 2.5모델엔 없다. 수동 변속은 변속레버를 D에서

한단 내려 DS로 움직이는 것만 가능하다. 시속 100㎞에서 정속 주행에 맞추면 rpm은 1500으로 매우 낮고 안정적

이다. DS옮기면 3750rpm으로 뛰어오른다. 잔잔하게 움직이던 차가 DS로 옮기면 신경을 곤두세우고 예민해진다.

 

최고 속도까지 가속은 어렵지 않았다.중저속에서 편안함, 고속구간에서 적당한 풍절음을 동반하는 긴장감은

달리는 즐거움을 주는 요소다. 연비는 복합연비 기준 12.8㎞/ℓ, 판매 가격은 3350만원. 까다로워진 신연비 기준

임에도 우수한 연비 수준을 확보했고 가격 역시 국산 중대형 세단과 비교할 수 있을 정도로 매력적이다.
구매 리스트에 올려 고민해볼 만한 차다.


▶구매시 유의사항
시세보다 매우낮은 가격으로 차량을 등록한후 계약금부터 요구하는 판매자를 각별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계약금을 송금해야 할 경우에는 차량등록증과 판매자의 신분을 먼저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문의방법
전화가 부재중일시 보배드림의 무료 문자서비스를 이용하여 판매자와 가격상담 및 차량 상담을 하실수 있습
니다.(전화주시면 친절하고도 상세하게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최상의 품질을 보장하며 최고의 만족을 약속 드립니다.
▶차량에 대한 상담을 원하시면 언제든 주저마시고 연락주십시오.

▲판매자: 최지웅 ☎ 010-5602-2541 (언제라도 상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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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구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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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정보 닛산 알티마 2.5 5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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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자 최지웅 프리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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