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사고/6천km 신차급 실주행, 가변배기 시스템
2015년 2월식 BMW 428i 쿠페 M 스포츠 모델을 판매합니다.
》무사고/정식출고/AS가능 차량임을 강조
》가변배기/짧은6천km 신차급 실주행 차량임을 강조
▶본
차량상태..
- AS가능
- 정식출고
- 가변 배기
- 무사고 운행
- 6,000km 실주행
- 고품격 검정색 바디
- 깔끔하게 관리된 실내/외관 상태
- 옵션으로
내비/썬루프/전,후방캠/감지센서/데이라이트/열선,전동,메모리 시트 등..
▶BMW 428i
‘4시리즈’는 쿠페나 컨버터블에 부여되는 BMW의 전통적인 짝수의 의미를 계승했다.
BMW의 대표적인 3, 5, 7
시리즈와는 달리 쿠페 특유의 심미적인 디자인과 역동적인 주행 성능에 방점을 뒀다.
뉴
4시리즈의 외관은 전장 4,638mm, 휠베이스 2,810mm로 기존 3시리즈 쿠페보다 각각 26mm, 50mm 길어졌다.
전폭은 14
mm 늘어난 1,825mm가 되면서 높이는 1,362mm로 16mm 낮아져 안정적이고 역동적인 쿠페라인이
만들어졌다. BMW 특유의 짧은
오버행, 긴 보닛, 물 흐르는 듯한 루프라인을 조합해 균형미 넘치는 실루엣을
완성했다.
뉴
4시리즈의 인테리어 디자인은 스포티한 요소와 고급스러움이 자연스럽게 조화된 것이 특징이다. 운전에
필수적인 모든 스위치와 인스트루먼트
패널은 운전자 중심으로 설계됐다. 뒷좌석은 움푹 들어간 헤드레스트와
넉넉하게 디자인된 팔걸이로 두 개의 좌석이 독립적으로 디자인되었으며,
프리미엄 소재와 탁월한 마감 처리로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한층 강조했다.
날카로운
핸들링과 역동성은 BMW 뉴 4시리즈의 핵심이다. 뉴 4시리즈는 50:50의 이상적인 앞뒤 무게 배분을
통해 파워풀한 주행과 방향
안정성, 민첩한 코너링 구사가 가능하다. 또한, 시트 포지션이 2인승 로드스터인
Z4와 130mm로 동일하며 현재 BMW 라인업 중 가장
낮은 무게 중심을 자랑한다. 그뿐만 아니라 3시리즈 쿠페
보다 차체 강성이 60% 향상 되었으며 무게는 25kg 줄어 더욱 역동적인 주행
감각을 선사한다.
국내에
최초로 선보인 BMW 뉴 4시리즈 중 뉴 428i에는 ‘올해의 엔진상 2013(Engine of the year 2013)’을 수상한
2.0리터 BMW 트윈파워 터보 엔진이 장착되었다. 이 첨단 엔진은 BMW 뉴 4시리즈에 탁월한 가속력과 유기적
반응을 제공하며,
특히 지능형 경량구조 적용으로 더욱 향상된 역동성과 높은 연료 효율성을 실현한다.
최고출력 245마력과 최대토크 35.7kg•m를 내며
정지 상태에서 100km/h까지는 5.8초밖에 걸리지 않는다.
▶구매시 유의사항
시세보다 매우낮은 가격으로 차량을 등록한후 계약금부터 요구하는 판매자를 각별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계약금을 송금해야 할 경우에는 차량등록증과 판매자의 신분을 먼저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문의방법
전화가 부재중일시 보배드림의 무료 문자서비스를 이용하여 판매자와 가격상담
및 차량 상담을 하실수 있습
니다.(전화주시면 친절하고도 상세하게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최상의 품질을 보장하며 최고의
만족을 약속 드립니다.
▶차량에 대한 상담을 원하시면 언제든 주저마시고 연락주십시오.
▲판매자: 박순영
☎ 010-9477-4989 (언제라도 상담
가능합니다.)
━━━━━━━━━━━━━━━━━━━━━━━━━━━━━━━━━━━━━━━━━━━━━━━━━
▶차량구매시
━━━━━━━━━━━━━━━━━━━━━━━━━━━━━━━━━━━━━━━━━━━━━━━━━
자동차관리법 제58조 1항에의한
성능점검기록부 교부는 받으셨나요?
자동차등록규칙 제33조 제2항 2조에의한 자동차양도증명서(관인계약서)작성하셨나요?
계약서의 내용을
꼼꼼히 살펴보시고 반드시 날인된 계약서는 필히 보관하셔야 합니다.
》필수 확인 사항
- 사고 경력이 있는지?
사고이력조회하기
- 엔진,미션 등 차량의 전반적인 상태는 어떠한지?
- 기재한 옵션들이 모두 맞으며 정상으로 작동하는지?
-
어느 부위에 사고가 났으며 처리는 어떻게 되었는지?
- 현재 갈아야 할 부품과 수리할 곳, 교체할 곳은 어디인지?
- 계약 직후에는
바로 명의이전을 하세요. (매수자는 15일 이내에 명의 이전을 해야하고, 그렇지 않으면
최고 50만원까지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