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차 1억9,400만원/고연비/무사고/자유리스가능
2012년 2월식 포르쉐 파나메라 3.0 S 하이브리드 차량을 판매합니다.
》금융리스차량
》무사고/현금가능
》신차가 1억 9,400만원
》리스승계 차량(이전비용 無)
▶현 차량상태
- 무사고
- 현금차량
- 국내 정식출고
- 깔끔한 화이트바디
- 실주행거리 70,000km
- 제조사 무상 AS기간 보유
- 리스승계 차량(이전비용 無)
- 금융리스 전환 및 운용리스 모두 가능
- 옵션으론 내비,후방캠,썬루프,전동트렁크,에어백등..
▶전기와 슈퍼차저의 조합! 파나메라 S 하이브리드
포르쉐의 다른 모델들과 마찬가지로 파나메라도 라인업이 빠르게 늘어나고 있다. 국내에도 디젤에 이어
하이브리드 모델까지 들어왔다. 프리미엄 4도어 모델 가운데 국내에 휘발유, 디젤, 하이브리드 모델을 모두
내놓은 브랜드는 아직까지 손꼽을 정도로 적고, 실제 판매대수도 미미하다. 더욱이 포르쉐가 갖고 있는 스포츠
이미지를 생각하면 하이브리드 기술이 어떻게 반영되어 있는지 궁금해진다.
겉모습과 실내는 파나메라 S와 거의 차이가 없다. 부드러운 곡면에 양감이 강조된 차체는 뒤 범퍼 아래에
양쪽으로 나 있는 두 쌍의 원형 배기구 같은 세부적인 부분까지 꼭 닮아 있다. 자신의 정체성을 드러내는 것은
양쪽 앞 도어에 붙어 있는 ‘하이브리드’ 엠블럼, 그리고 해치 아래쪽에 붙은 ‘파나메라 S 하이브리드’라는 모델
명 표시뿐이다.
스톱-스타트 기능은 항상 작동된다.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쓰이고 있지만, 모델 이름은 파나메라 S 하이브리드다.
수치상 성능은 V8 4.8L 엔진이 올라가는 파나메라 S에 미치지 못하지만, V6 3.6L 엔진이 쓰이는 파나메라보다는
성능이 뛰어나다는 것을 암시한다. 구동계는 슈퍼차저가 달린 V6 3.6L 엔진에서 나오는 333마력과 전기모터에서
나오는 47마력(34kW)의 출력이 더해져 총 380마력의 최고출력이 뒷바퀴로 전달되는 구성이다. 변속기는 듀얼
클러치 방식인 PDK 대신 토크 컨버터 방식 8단 팁트로닉 자동이다. 8단 팁트로닉이 쓰이는 파나메라는 디젤과
S 하이브리드뿐이다. 1.7kWh 용량의 니켈-금속 수소화물(Ni-MH) 배터리는 트렁크 바닥 아래에 놓인다.
▶구매시 유의사항
시세보다 매우낮은 가격으로 차량을 등록한후 계약금부터 요구하는 판매자를 각별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계약금을 송금해야 할 경우에는 차량등록증과 판매자의 신분을 먼저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문의방법
전화가 부재중일시 보배드림의 무료 문자서비스를 이용하여 판매자와 가격상담
및 차량 상담을 하실수 있습
니다.(전화주시면 친절하고도 상세하게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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