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형 무주행/10인승 버스전용차선 주행가능
2015년형 캐딜락 올 뉴 에스컬레이드 6.2 V8 모델을 판매합니다.
》무사고/직수입 차량임을 강조
》2015년형 무주행 신차량임을
강조
》고속도로 버스전용차선 운행가능한 10인승 차량임을 강조
▶본 차량상태..
- 직수입
- 무사고 운행
- 180ml 무주행
- 고품격 검정색 바디
-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
- 깔끔하게 관리된 내/외관
- 옵션으로 내비/뒷TV/썬루프/HID램프/후방캠+감지센서/가죽.열선.전동시트 등..
▶2015 캐딜락 에스컬레이드
GM의 럭셔리 브랜드 캐딜락이 10월 7일 뉴욕에서 신형 에스컬레이드(Escalade)를 공개했다. 에스컬레이드
는 쉐보레 타호, GMC 유콘과 플랫폼을 공유하는 캐딜락의 풀 사이즈 SUV로, 튼튼한 박스형 뼈대 위에 차체
를 얹은 ‘바디 온 프레임’ 구조를 고집하고 있다. 기본형 외에 차체 길이 및 휠베이스가 더 긴 ‘ESV’ 버전도 있
다. 이번에 공개된 에스컬레이드는 4세대에 해당하며, 미국에서는 2015년형으로 내년 봄 출시될 예정이다.
신형 쉐보레 타호와 GMC 유콘은 지난 달에 먼저 베일을 벗었다.
세대를 이어온 에스컬레이드 특유의 외관에 최신 캐딜락의 디자인 언어를 입은 신형 에스컬레이드의 차체는
휠베이스가 2,946mm이고, 길이는 5미터가 넘는다(5,180mm). 더 넓은 3열 공간 및 60% 더 큰 화물칸을 자랑하
는 ESV의 경우 휠베이스는 3미터가 넘고(3,302mm), 차체 길이는 5,698mm나 된다. 2미터가 넘는 너비(2,044mm)
, 그리고 1,889mm의 높이와 함께 대단한 부피감을 자랑한다. 바퀴도 뒤지지 않게 커서, 20인치 또는 22인치 휠
을 끼운다. 캐딜락 특유의 세로로 긴 배치를 따른 외부조명은 풀LED로 구현했으며, 특히 업계 최초로 상향등
을 완전 내부 반사 LED로 구성했다. 차체 패널 사이의 단차를 줄이는 등 기존의 미국산 고급차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려 노력한 모습이다.
엔진은 ‘에코텍3(EcoTec3)’ 6.2리터 직분사 V8로, 최고출력은 420마력(5,600rpm), 최대토크는 63.5kg·m(4,100rp
m)이다. 새로 개발된 엔진이라 이전보다 출력은 5%, 토크는 10% 높아졌다. 여기에 가변 실린더 제어 기술인
‘액티브 퓨얼 매니지먼트’, 전동식 조향 보조 장치 등을 채용해 연비를 개선했다. 변속기는 ‘하이드라매틱’ 6단
자동(6L80)이며, 2륜 구동과 4륜 구동이 있다.
서스펜션은 전륜-SLA독립식, 후륜-5링크 구조이며, ‘세계에서 가장 빠른 반응시간’을 자랑하는 캐딜락의 실
시간 댐핑 제어 기술인 3세대 ‘마그네틱 라이드 컨트롤’을 조합해 주행 환경에 최적화된 성능 및 승차감을 구
현한다. 아울러 더 강력해진 차체 구조와 새로운 흡음 소재에 더불어 보스(BOSE)의 능동 소음 제거(Bose Ac
tive Noise Cancellation) 기술로 실내 정숙성을 크게 개선했다.
전방 충돌 경보, 차선이탈 경보, 모든 속도에 대응하는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사각지대 경보, 차선 변경 경
보 등 운전자 보조 안전장치도 충실하게 챙겼다. 안전벨트 자동 조임 기능 뿐 아니라 운전자 시트는 사고 위
험이 있는 방향의 진동을 통해 직관적인 경보를 한다. 레이더와 초음파 센서를 통해 전방 또는 후방의 저속 충
돌 사고 위험을 저감시켜주는 자동 제동 기능도 새로 더했다.
실내는 고급 SUV에 걸맞게 장인정신이 넘치는 마무리로 완성했다는 설명이다. ‘진짜 나무’ 장식을 썼고 주변
조명으로 아늑한 분위기를 냈다. 최신 캐딜락답게 디자인을 혁신한 대시보드에는 캐딜락의 또 다른 자랑인
첨단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CUE’의 최신 버전을 넣었다. 에스컬레이드에 CUE가 적용되긴 처음이다. CUE의
중앙화면은 8인치, 계기판은 12.3인치 액정으로 구성되며, 풀 컬러 헤드업 디스플레이(HUD)도 갖췄다.
시트는 더욱 편안하면서도 시각적인 만족감도 줄 수 있도록 새로 설계됐을 뿐 아니라 앞좌석 사이에는 세그먼
트에서 유일하게 중앙 에어백을 배치했다. 2열 좌석은 등받이 각도를 조절할 수 있다. 2열에 벤치시트를 적용
할 경우 최대 승차인원은 8명이다. 세그먼트 최초로 손대지 않고 열 수 있는 리프트게이트(트렁크 문)도 적용
했다.
▶구매시 유의사항
시세보다 매우낮은 가격으로 차량을 등록한후 계약금부터 요구하는 판매자를 각별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계약금을 송금해야 할 경우에는 차량등록증과 판매자의 신분을 먼저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문의방법
전화가 부재중일시 보배드림의 무료 문자서비스를 이용하여 판매자와 가격상담 및 차량
상담을 하실수 있습
니다.(전화주시면 친절하고도 상세하게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최상의 품질을 보장하며 최고의 만족을 약속
드립니다.
▶차량에 대한 상담을 원하시면 언제든 주저마시고 연락주십시오.
▲판매자: (언제라도 상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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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구매전 꼭 확인해야할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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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수 확인
사항
- 사고 경력이 있는지? 사고이력조회하기
- 엔진,미션 등 차량의 전반적인 상태는 어떠한지?
- 기재한 옵션들이 모두
맞으며 정상으로 작동하는지?
- 어느 부위에 사고가 났으며 처리는 어떻게 되었는지?
- 현재 갈아야 할 부품과 수리할 곳, 교체할
곳은 어디인지?
- 자동차세 일할 계산, 빠뜨리지 마세요.
계약서 작성시 서류지급일과 차량인도 예정일을 꼭 확인합니다.
기타 매매 자동차의 좋은 점 및 나쁜 점을 설명해 달라고 요청합니다.
차량상태 확인, 원부 조회 등 위의 절차의 끝나면 계약서를
작성하세요. (계약시 필요한 서류 하단 참조)
- Tip 자동차세 일할 계산이란?
매매일자를 기준으로 자동차세를 분할
납부할 수 있게 지방 자치단체에 신고하는것을 말합니다.
이렇게 되면 매매일자를 기준으로 매도자, 매수자가 공평하게 자동차세를 나누어 낼
수 있습니다.
》최종확인 사항
- 자동차 보험을 신규로 가입하거나 차량 대체를 합니다.
계약과 동시에 꼭 자동차
보험에 가입하세요. 명의 이전 시 보험가입증명서는 필수 서류이기 때문입니다.
또 아직 소유권 이전을 하지 않은 상태에서 운행 중 사고가
나게 되면 매도자에게 책임이 전가될 수도 있기
때문에 꼭 계약함과 즉시 보험에 가입해야 됩니다.
- 계약 직후에는 바로
명의이전을 하세요.
매수자는 15일 이내에 명의 이전을 해야하고, 그렇지 않으면 최고 50만원까지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 매매 계약시 필요서류
》매도인
1. 성능검사표
2. 자동차 등록증
3.
자동차 매매계약서
》매수인
1. 도장
2. 주민등록등본(동사무소)
3. 자동차종합보험 가입증명서
▶주의할점
》모든 증명서는 원본이어야 합니다.
》양도증명서를 발급 받을 때 검인도장이 찍혀있는지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중고차 매매상사를 통해 구입할 때는 반드시 '관인매매계약서'로 계약해야만 향후 계약내용에 관해 법적으로
받을 수 있습니다.
▶매매상사 거래시 책임소재 명확히
매매업자를 통해 중고차를 구입한 후의 문제 발생을
방지하기 위해 추후 발생하는 문제들에 대한 책임 소재를
명확히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국내 중고자동차 관리규정법상[제4조(하자담보
책임)에서는 양수인(차량을 구입
하는 사람)은 자동차를 인수한 후에는 이 자동차의 고장 또는 불량 등의 사유로 양도인(차량을 파는
사람)에게
그 책임을 물을 수 없다] 라고 명시되어 있어 법적인 소송이 불가합니다.
만약에 차량을 구입할 때 문제가 제기된
내용들은 계약서의 특약사항에 지적사항을 명시하고 그 내용에 대한
A/S나 책임을 지겠다는 내용을 서로간의 합의 아래 작성하는 것이
좋습니다.
차량을 매매업자에게 파실 경우 기존의 자동차 보험을 해지하게 됩니다. 그러나 이 차가 10일 이내에 팔려서
다른
사람에게 명의변경이 되지 않을 경우 차를 판 사람에게 과태료가 부과되므로 10일 이전에 차량이 팔리지
않을 경우를 대비해 매매상사 앞으로
명의를 변경하거나 새로 책임보험에 가입하도록 계약서에 명시를 해야
하고 양도일 이후에 발생하는 모든 민사, 형사 및 법적인 문제는
양수인이 책임을 진다는 내용도 계약서상에
기록하는 것을 빠뜨리면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