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학과 인문철학이 뇌과학으로 수렴해 가는 과정에서 개인의 의지와 행동에 대해 밝힌 책은 많지만 이렇게 인간관계까지 밝혀 주는 책은 처음 봐서 꼭 일독하고 싶네요. 같이 어울리고 싶어 모임에 나가지만, 가벼운 충족감 후에 오히려 커지는 공허와 외로움. 이를 해결하려 더 관계에 집착하지만, 결국 고독을 곱씹게 되는 다람쥐 챗바퀴 같은 일상의 반복 속에서 내 안에서 구체적으로 무엇이 일어나고 있는지에 대한 욕구가 일어나네요. 꼭 당첨되기 바랍니다.
"우리는 모두 연결을 갈망한다."
<연결 본능>은 인간의 본질적인 욕구 중 하나인 ‘연결’에 대해 깊이 있는 통찰을 제공할 것 같아 기대가 큽니다. 디지털 시대에 접어들며 오히려 단절을 더 자주 경험하는 요즘, 이 책이 인간관계의 본질과 회복에 대한 방향성을 제시해줄 수 있을 것 같아요. 단순한 심리학 책이 아닌, 과학적 근거와 따뜻한 이야기들이 어우러져 읽는 이로 하여금 스스로의 관계를 돌아보게 만드는 책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사람 사이의 거리를 좁히고 싶어 하는 모두에게 꼭 필요한 책이라 기대됩니다.
인간관계는 삶의 가장 중요한 부분이지만, 때로는 가장 어렵기도 합니다. <연결 본능>에서 호르몬이라는 새로운 관점을 통해 관계의 본질을 파헤친다고 하니 정말 기대가 됩니다. 이 책을 통해 건강하고 깊이 있는 관계를 맺는 데 도움이 될 만한 실질적인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을 것 같아요.
나이들수록 업무적인 스트레스나 고민보다는 사람과의 관계에서 오는 스트레스나 고민들이 더 많습니다.
누구로 인해서 출근 자체가 싫거나 회사를 그만두고 싶은 마음도 가끔 들기도 하구요. 그만큼 관계설정이나
대처가 어려운 것 같은데 호르몬과 연계하여 인간관계 분석하는 저자분의 새로운 접근법의 글이 궁금합니다.
호모사피엔스는 복잡한 존재다. 그래서 그들의 행동을 예측하기가 어렵다. 현대 인간은 진화 과정에서 가장 마지막에 발달한 두꺼운 대뇌피질을 가지고 있다. 이를 통해 추상적 사고, 대화, 협력, 그리고 미래를 계획한다. 이러한 능력이 모여 복잡한 문화를 형성했고, 이런 문화가 다시 우리의 사회적 행동에 큰 영향을 미쳤다. 인간은 혼자 살아갈 순 없다는 사실, 혹은 그랬던 적이 없다는 사실이 우리의 뇌를 지금의 모습으로 만들었다.
이성적 행동이 사실은 호르몬에 귀인한 것이라는건 부인할 수 없이 느끼는 부분인데, 책으로 접하게 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인문학적 탐구를 포함해, 추체험, 관찰, 그리고 심도 깊은 대화를 바탕으로 조직내에서 팀원들 간의 원활한 상호작용과 긍정적 관계 형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습니다.
그러나 그 과정에서 예측할 수 없는 불규칙적인 미지수가 존재 한다는 생각이 늘 들었습니다.
팀내 갈등이 발생할 때 마다, 그 미지수의 실체를 밝혀내고자 많은 탐색과 고민을 하는 과정에서 "호르몬이 어떻게 인간관계에 영향을 미치는가"라는 도서를 보고, 과연 제가 찾고자 했던 본질적인 미지수가 호르몬일까?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도서를 바탕으로 탐구와 고민을 이끌어내, 기존 접근 방식보다 더 새로운 시각을 도모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개인의 성향을 추측할 수 있는 지표가 과거에는 혈액형, 요즘은 MBTI..
아직 책을 읽어 보지 못해 잘 알 수는 없지만 소개 글을 보면 호르몬이 인간관계에 큰 영향을 미친다고 하는 것 같은데, 글 내용 중, 인간관계가 다양한 호르몬 생성에 많은 영향을 준다는 내용도 있는 것 같네요..
결국 돌봄이 지금과 같은 사회 관계 구성의 초석이었다는 말인가요?
한 번 읽어보고싶습니다..
책 대박 나시길 기원합니다..
"왜 저 사람만 보면 괜히 떨릴까요?" "가족은 그렇게 밉다가도 왜 또 밥은 먹게 될까요?"
늘 마음의 문제라고만 생각했던 인간관계 속 감정들이 사실은 호르몬의 장난일지도 모른다니,빨리 읽어보고 싶어요.
『연결 본능』은 인간이라는 복잡한 존재를 생물학적으로 들여다보며, 우리가 왜 서로를 원하고 때로는 멀어지는지를 알려준다고 하니 기대가 됩니다.
사람 때문에 힘들다가도 결국 사람 덕에 다시 웃고 살아가는 이유가 호르몬의 이유였다면, 이 책으로 이제는 꽤나 사라진 관계에 대한 새로운 시각과 위로를 스스로 받고싶습니다. 대문자 F 인 저에게 과학으로 감성을 다시금 치료해줄 기회를 주세요.
페터르 보스는 그의 저서 '연결본능'에서 우리의 인간관계가 단순히 심리적, 사회적요인에 형성되는 것이 아니라 호르몬이라는 생물학적 요인에 의해 작용하고 있다고 강조한다. 몇가지 핵심 호르몬을 보면
1. 유대감과 애착형성에 관여하는 옥시토신 호르몬,
2. 경쟁과 지위에 관여하는 테스토스테론 호르몬,
3. 스트레스와 관계문제에 관여하는 코르티솔 호르몬 등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다.
보스는 특정 호르몬이 개별적 영향 뿐만 아니라, 호르몬의 균형이 인간관계의 질을 결정한다고 말하고 있고, 인간이 홀로 살아 갈 수 없는 '사회적 동물'임을 생물학적으로 뒷받침하며 우리의 호르몬 시스템 자체가 수백만년에 걸친 진화의 결과로 타인과의 연결을 가능하게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즉, 인간관계는 단순한 감정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 생존과 행복에 필수적인 생물학적 메커니즘에 기반하고 있다고 강조하고 있다.
궁극적으로 보스는 호르몬이 우리의 운명을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스스로 호르몬 시스템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으며, 건강한 관계를 통해 더욱 행복하고 충만한 삶을 영위할 수 있음을 역설하고 있다.
인간관계가 왜 이렇게 힘든지, 늘 답을 찾고 싶었습니다.
가깝고 사랑하는 사람일수록 더 복잡하고, 설명할 수 없는 오해와 상처가 반복되니까요.
그런데 이 모든 게 단순한 성격 차이만은 아니었다는 걸, 『연결 본능』을 통해 처음 알게 됐습니다.
호르몬이라는 보이지 않는 존재가 우리 사이에 끊임없이 영향을 미치고 있다니, 관계를 새롭게 바라보는 창이 생긴 듯한 느낌입니다.
옥시토신, 테스토스테론, 아드레날린…이 단어들이 단지 생물시간의 용어가 아니라 내 감정, 나의 상처, 그리고 나의 애착까지 설명할 수 있다는 사실이 놀랍습니다.
왜 어떤 사람과는 이유 없이 편하고, 또 어떤 사람과는 끊임없이 갈등이 생기는지...그 원인을 감정이 아닌 과학으로 들여다볼 수 있다는 건 엄청난 위로입니다.
이 책은 단순한 이론서가 아니라, 스스로를 이해하고 타인과 더 건강한 관계를 맺기 위한 실질적인 안내서처럼 느껴집니다.
더 이상 관계에만 상처받고, 이유도 모른 채 나를 탓하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도 “내가 이상한 게 아니었구나”라는 안도감을 줄 수 있는 책이라는 확신이 듭니다.
저자는 학문적인 깊이를 유지하면서도, 독자의 마음을 치유하는 따뜻한 시선을 잃지 않았다고 느껴집니다.
『연결 본능』은 관계에 지친 현대인을 위한 꼭 필요한 책입니다.
읽기 전부터, 이미 조금 위로받은 기분입니다.
이 책이 내 인간관계를 조금 더 단단하게 만들어줄 거라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