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이라는 건 살아가는데 있어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평소에도 언어와 관련된 서적을
자주 접하고 있습니다.
사람과 사람사이에 전달되는 말은 같은 내용이라 하더라도, 시간과 장소 그리고 상대방의 감정에 따라
온도차이가 날 수 있기에 단어 선택도 중요하다고 생각하거든요..
평소 언어의 온도가 따뜻하다는 이야기를 듣는 저에게 말하기스킬 이라는 부분이 더해진다면
더 할 나위 없이 좋을 것 같아 살짝 들뜬 기분으로 처음 댓글 남겨봅니다.
말로 인해 상처도 위안도 받는데요. 단단한 마음가짐을 바로 세우는 것 또한 말이더군요. 조리 있는 함축적 의미 전달애 알아듣기 편한 어휘 등 제게 꼭 필요한 것들입니다. 책을 많이 읽으면, 기사를 많이 읽으면 좋아지겠지 하지만, 정작 잘 전달하게 해줄 조언이 될 책은 읽고 있지 않더라구요. 이번에 기회가 되어 내 이야기를 전달하는데 효율적이고 상대방에게 좋은 이미지로 다가갈 수 있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말을 잘 합니다. 남을 설득도 잘 합니다. 저의 비결은 일단 경청입니다. 사람이란 하고픈 말과 듣고픈 말이 매사, 매번 존재합니다. 그것을 말하게 하고 그것을 듣게끔하는게 저의 비결입니다. 요는 이 사람이 지금 위로를 원하는 것인지, 해결을 원하는 것인지, 재미를 원하는 것인지를 파악해야 합니다. 굳이 파악이라고 하면 피곤한 느낌이지만, 그냥 들으면 척 느껴집니다. 대화를 끌어내고 싶다면 맞춤형 대화를 하면 됩니다. 그러나 끌어내고 싶은 마음 전혀 없이 나도 내 맘대로 떠들고 싶다면 세상 인간사 농담만큼 좋은게 없습니다. 유머는 유쾌한 잔상만 만들기에 손해볼것이 없습니다. 먼저 내가 끌어낼 대화가 있는지 생각해보고 없다면 유머가 많은 대화가 좋죠. 나는 유쾌한 사람으로 기억될테니까요. 그런데 말입니다.
저도 대화의 고민이 있습니다. 한참 고민이 많은 저의 20살 아들때문입니다. 아들은 요즘 세대의 특징을 다 가지고 있는데 대화를 쇼츠보듯이 한다는 겁니다. 머릿말만 듣고서 바로 귀를 닫거나 말문의 창을 닫습니다. 또는 자극적인 대화만을 쫒는 경향성이 있습니다. 저의 스킬도 먹히지 않습니다. 자신의 이야기를 하지도 않고 들을려고도 하지 않고 마치 유희적 대화만 간헐적으로 하는 아주 고약하고 특이한 버릇이 있습니다. 간혹 좋은 타이밍에 충고와 조언을 하지만, 매일 일상이 유튜브와 함께 하다보니 듣기싫은 대화는 구독취소, 창닫기 무음으로 만드는 재주가 있습니다. 이러면 앞으로 살아가야할 오프라인의 현실에서 과연 다른 사람들과 소통이 가능할까 의문이 듭니다. 이것이 해결되려면 스스로의 자각이 우선이라 생각됩니다. 자각. 깨달음.절실함. 이 3가지가 전제가 되어야 할텐데 이 책이 아주 큰 도움이 될 듯 합니다. 아들에게 선물하고 읽어보기를 간곡히 부탁하겠습니다. 그리고 그 효과나 발전이 느껴진다면 제가 이 책의 전도사가 되어 널리 홍보해보겠습니다. 좋은 책을 출간해주시어 이렇게 이벤트 응모까지 제 마음을 적을수 있게 되어 감사드립니다. 귀사의 발전을 진심으로 응원드립니다
어디서든 통하는 말하기 스킬만 제대로 습득하여도 거의 무적이 되는 것이죠. 이 기술만 터득해도 인생은 앞으로 탄탄대로일 것입니다. 저도 설득력 있게 말하는 것이 쉽지가 않더라구요. 저도 모르게 횡설수설하게 되고 그래요. 상대방이 잘 알아들을 수 있도록 전달력 있는 것이 상당히 중요합니다. 같은 말도 어떻게 말하는 것이 무척 중요하더라구요. 유연하게 말하고 현명하게 살아가는 노하우를 알고 싶어요.
살아가면서 반드시 필요한 책이 아닌가 싶습니다. 우리가 글로 자신의 주장을 펴는 것과 말을하며 상대를 설득하는 것은 비슷한 거 같지만 완전히 다른 차원의 일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만큼 즉석에서 말을 하며 상대와의 교감과 접점을 이루는 일은 수비지 않을 거 같습니다. 이 책으로 그러한 훈련을 한다면 사회 생활에 있어 상당한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