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학 책을 읽어보고 싶었는데 마침 흥미로운 책이 나왔네요.
제 주변에도 종교에 심취해서 가족을 다 버리고 종교에 빠졌다가 한 가정이 풍지박산난 경우를 본적이 있었는데
당시 이해가 되지 않았는데 이런것을 심리학으로 풀어나온 책이있다니 꼮 읽어보고 싶습니다.
좋은 책 소개해주셔 늘 감사합니다.
가스라이팅... 예전부터 존재해 왔지만 최근에서야 큰 범죄로 화두되고 있는 교모한 심리 조정가 이죠... 사람을 죽음으로 몰고 갈 수도 있는 명백한 범죄임을 이제는 대중들도 인지하고 있습니다. 평범하고 똑똑한 사람도 함정에 빠질 수 있는 무서운 덫이죠 나를 방어하기 위해서라도 반드시 알아야할 삶의 지식입니다. 가깝고 친밀한 관계에서 더 빈번하게 일어난다고 하죠 모두 피해갈 수가 없습니다.하얀지식도 중요하지만 검은지식도 알아야 한다는말에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너무나 똑똑 사람들조차 사이비에 빠지는 것을 보고 신기하다고 생각했어요. 성공했더라도 심리적 불안감이 있는 경우 안정감을 찾기 위해서 무언가를 찾아다니게 된다는 거에요. 아무튼 모든 것이 고정적인 것은 없는데 말이에요. 이렇게 상대방의 심리를 이용해서 조정하고 조절하고 지배하려는 사람들이 늘 있다는 것이 문제인 것도 같아요. 이것 저것 냉정하게 바라볼 수 있어야 할 것 같습니다. 어휴..
이단 사이비에 빠지는 사람들이 단순히 머리가 나쁘거나 무식해서 그런 것이 아닙니다. 판검사, 의사, 변호사와 같은 지식층들도 충분히 빠지는 것을 보게 됩니다. 오카다 다카시의 "나는 왜 형제가 불편할까"를 읽었었는데, 여러 가지 생각을 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 책을 통해서도 이단 사이비와 사람을 선동하는 악인들의 술수에 대해서 많이 배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1인 가구가 늘면서 대중매체를 통해 지나치게 많은 정보를 받아들이는 현대인은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세뇌당할 위험이 높다고 합니다. 자신이 심리 조작에 걸리기 쉬운 사람인지 유형을 파악하는 방법과 여러 실제 사례들로 경각심을 갖게 하는 책이네요 꼭 읽어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