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저자 시군요.. 드라마로 너무 재미있게 봤어요..
드라마 속에 여러 에피소드들이 있지만 결국 모든 원인은 인간관계에서 비롯된다는 것으로 보여졌어요..
'다시 만날 것처럼 헤어져라'라는 글귀가 마음에 와닿네요..
작가님 책 대박나시길 기원합니다..
마흔 초반쯤 되니 주변에 계모임 하나랑 가족 밖에 없더군요. 그래도 이즈음엔 보통 그런갑다...하고 넘기고 있습니다.
가끔 너무 연락하는 사람이 없나 생각이 들기는 하지만... 피곤하기도 하구요.
한번 생각할 수 있는 기회가 되면 좋겠습니다. 답이 있다면 노력도 좀 해봐야 겠지요.
짧지않은 시절을 살면서 척을지고 원수가 되고 친구를 잃고 그렇게 그렇게 살고있네요. 나뿐 아니라 누구나 그렇식으로 살아가겠죠.. 돌아보면 아쉽고 다시 한번 보고싶은 사람도 있지만 서로가 서로를 미워하게 되고 그 앙금때문에 쉽사리 연락한번 하지 못하는게 씁쓸하기도 합니다. 우리모두 누구와 인연을 끊을땐 신중하게 또 단호하게 .. 산다는건 힘이 듭니다. 혼자 사는게 아니기 때문에..
무조권 잘해준다 해서 좋은 관계라 할 수 없고, 적당한 거리의 관계를 유지하는 것에 기준을 모르는 현재 또는 앞으로의 미래의 저라는 사람은 관계 맺기를 좋아하고 더 나은 관계를 지향하지만 그것에 대한 어려움과 점점 더욱 힘들어져 가기에 이에 도움 되는 독서로 어떤 조언 및 해결의 실마리를 얻고 싶습니다. 모든 사람을 품을 순 없지만 외롭지 않게 인생의 노선들을 하나씩 하나씩 정차할 때마다 많은 사람들과 관계를 맺어 더 나은 삶을 살기를 원합니다. 책을 꼭 보고 싶은 생각이 어느 때 보다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