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의 수용소에서 수십 번 죽을 고비를 넘긴 사람이 생각하는 삶은 일반 사람들이 생각하는 삶과는 같을 수 없다고 생각을 해요. 저 같으면 그런 죽음의 상황을 몇 번 넘기고 또 넘기고 나면 인생 자체를 부정하고 싶을텐데 이 책의 저자는 불행보다는 행복을 이야기 하네요. 그가 우리에게 이야기하는 긴박감 넘치는 인생 이야기 그리고 하루하루를 소중하게 생각하며 충만하게 살아가는 법, 이 책을 통해 확인해 보고 싶어요
수많은 유혹을 이겨낼 수 있다는 남자의 불혹, 마흔에 딱 들어섰습니다.
그러나 왠걸, 유혹을 이겨낼 수 있는 정심한 마음보다는 지금까지 잘 살아왔나, 앞으로 어떻게 사는 것이 값진 것일까, 아이를 키우고 있는 입장에서는 또 어찌해야 아이의 길을 밝혀줄 수 있는 본이 될 수 있을까 등등 수많은 고민과 유혹이 있습니다.
나이는 정말.. 먹어갈 수록 더 어렵고 쉽지 않은 인생길의 동반자인 것 같아요.
한참 어렸을 적에는 이 정도 나이가 되면 모든 것이 쉽고, 모든 선택에 거침이 없는 삶을 살고 있을 줄 알았는데 말입니다.
매일이 새롭고 어렵지만 이 책,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100세 노인인 에디 제이쿠 님의 살아오신 길을 읽고 접하며 견식을 넓혀보고 싶습니다. 어려움 앞에 어떤 마음으로 임해야 할지, 매일 아침을 어떻게 맞이해야 할지, 그리고 수많은 고난과 고통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았던 저자의 삶의 단편들로 스스로를 반성해보고 싶습니다.
불운했지만 스스로 운이 좋았다고 자평하시는 저자의 말처럼, 불운 속에서도 행운을 찾아낼 수 있는 지혜를 배우고 싶습니다. 삶을 대하는 그 자세 속에서 저 또한 변화하며 더 나아가 우리 가정을 더욱 내실있게 만들어 가보고자 합니다.
꼭 읽고 싶네요.
나이 듦의 자연스러움을 받아들인다는 것만으로도 행복과는 거리가 멀다는 생각이었어요. 하지만 예외가 없는 것처럼 제2의 삶을 시작하는 지금, 다시 한 번 마음을 다잡게 됩니다. 더불어 행복이라는 말이 주는 어감처럼 당연한 바람이지만 현실에서는 그리 쉽지 않은 것도 사실입니다. 죽음의 수용소에서 살아남은 에디 제이쿠, 가늠하기조차 힘든 날에서 벗어난 그 분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하다는 말은 그동안 잊고 있었던 소중한 거을 되찾게 해주리라 생각합니다. 책 속에서 얻은 것들로 주어지는 날들을 행복한 웃음으로 채울 수 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