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뜩하기도 하지만 어쩌면 미래에 그러한 일이 일어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하게 만드는 것은 너무 공상과학영화를 많이 봐서 그러할까라는 딴 생각도 해보게 되나 정말 인간을 뛰어넘는 '인공지능'의 위대함에 지금도 놀라움을 금치못하는 순간들이 찾아오기에 더 진지한 마음으로 꼭 읽어보고 싶습니다.
AI개척자들은 사람에게 수준 높은 편의성을 제공하며 삶의 질을 끌어올린다고 합니다만 그 말은 평균치 이상 수준의 국가한테만 적용된다고 봅니다. 준마 몸값이 비싸고 스포츠선수들, 재능있는 자들의 유전자가 일반인과 차이나듯 AI를 잘 활용하는 국가와 그렇지 않은 나라는 더더욱 큰 격차가 날 것이라고 전망합니다. 한 나라에서조차 분리가 되며 혜택의 주인공에서 배제되는 국민들을 국가는 책임져야 하는 상황에 직면할 것으로 봅니다. 이 책을 보게 되면 어떤 상황에 더 가까울지, 미래가 어느 방향으로 갈지, 명확해질지 궁금합니다.
처음엔 대부분 터미네이터부터 생각하실것 같군요.
저 역시도 그렇구요.
한번더 생각해보면
실제로 죽인다는 의미보다 단일적이고 획일적인 사고방식,생활방식으로 되어가면서
우리의 감정을 죽이고 인간의 따뜻한 정 마저도 죽이는 것이라고 생각도 드는군요.
어쩌면 이것이 진정 인간을 죽이는 것일지도...
얼마전 "업그레이드"라는 영화를 보았습니다.
최첨단 미래 아날로그방식을 좋아하는 주인공의 사고를 겪으면서
인공지능칩으로 신체를 복원하고 사건을 해결해나가는 내용입니다.
이런류의 영화를 볼때마다 느끼는것은 누군가를 지켜주면서 누군가를 죽인다는 건데요.
가령 현재도 무인시스템으로 빠르고 편리한 일상들로 생활하고 있잖아요.
무인시스템은 인간의 관리하에 작동이되는데요.
인공지능이 업무를 대신하는 시대를 생각하면서 책임은 인간에게 언제까지 주어질 것일까 생각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