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들이 살기 좋은집 편한집 안전한집을 꿈을 꿉니다.
"오래된 집 무너지는 거리" 이책으로 인해 우리의 삶의 질보단 행복한 삶을 꿈꾸는 삶을 살고 싶은 서른중반의 남자입니다^^
노후된 아파트도 너무 비싸고 신축도 너무 비싸고 삶이 힘드는데 재건축과 재개발로 집은 꿈도 못꿀듯합니다.
너무 가격폭등이 삶의 질을 나빠지게 하는거 같아요.
아직은 집에 대한 개념이 투자로 자리잡고 있는데 이렇게 멀지 않은 미래에는 집이 남아돈다는 말에 은근한 걱정이 앞선다. 거기에 요즘 우리의 현실은 삶의 중심이 마치 집 한채는 가져야 기본인것처렴 여겨지고 있는 것을 보면 저자의 말이 쉽사리 와 닿지 않는 것도 사실이다. 그러면서도 다른 한편으로는 출산율 저조로 인한 인구감소로부터 시작되는 문제 중 하나가 바로 주택일 것이라는 것도 맞다는 생각이 든다. 다른 무엇보다 이런 현실을 미리 경험한 나라의 생생한 사례라는 것은 현실감을 더해준다. 머지 않은 2033년에는 3채 중 1채가 빈집이 된다는 말은 지금을 살아가는 우리들이 짚어봐야할 부분으로 저자와 함께 하는 시간은 미래의 주택과 도시의 미래를 미리 진단해보고 그 문제를 찾아내고 답을 찾아내는 과정을 주리라 믿는다. 그럼으로써 궁금한 부분을 채워가는, 부동산에 대해서는 잘 모른다는 생각으로 무심하게 지나쳤었는데 이 책을 통해 얻게 된 것들로 큰 힘을 얻게 되기를 기대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