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 근처에는 항상 주차공간이 부족한 상황이지요. 근처 대학교에 담벼락 위주로 주차를 하고 있는데 출근 할려고 차를 보게되면 항상 앞뒤로 미세하게 긁혀있는 곳들이 생기게 마련입니다. 물론 나의 미숙한 운전솜씨로 생겼구나라고 생각을 해봤지만 밤에는 없는것들이 아침에생기는거 보면 골목이 좁고 어두운곳에 주차하다가 작은 충돌이 생기는가 봅니다. 마음이 소심하고 남다른 배려심(?)으로 긁은 차주를 찾고 싶지는 않고 나만의 주차 공간에 안전하게 주차를 하고싶으네요
공간 구성을 하는 과정에서 지은이가 건축사와 어떻게 의견을 조율했을지 궁금하네요.
혼다 S660이라는 특수한 스포츠카의 작은 차체를 활용해 맞춤형으로 지었겠지만 건축법상 필요한 주차 면적이 있고 어떤 크기의 차까지 수용할 수 있게 계획했을지도 궁금합니다.
또한 실내로 차고가 들어앉았기 때문에 중정으로 활용해 연결시키는 등 여러 방법이 있었을텐데 단순 DP 목적이었는지 이에 대한 활용이 궁금하고.
배기가스에 대한 처리는 어떻게 했을지 궁금하네요. 설비적으로 풀었는지, 건축적으로 풀었는지.
또한 어디까지나 사람이 사는 것이 주된 목적인 공간이기 때문에 어떤 식으로 계획 되었을지 기대가 되는 책입니다.
<차덕후, 처음 집을 짖다. > 남자들은 누구나 자기 만의 집을 꿈꿔왔습니다.
아마 어릴적 본 미드에서 본 미국식 집을 동경하며 성장 하였을 것입니다.
자기 만의 차고를 갖고 싶다는 열망은 아마 대부분 남자들이 갖고 있는 로망일 것입니다.
그 꿈을 책을 읽으며 꿈궈보려 합니다.
이책의 저자를 알게된건 꽤 오래전의 일인데요. 이분 덕분에 단순하게 드림카를 꿈꾸는데에서 차와 함께하는 라이프 스타일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집 안에 애마와 함께하는 라이프가 너무 멋지고 부럽습니다. 이 책을 보면서 저도 그 꿈에 한발짝 다가 갈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전 학창시절에 "테스트 드라이브"라는 게임을 하면서 '나도 나중에 차고가 중심인 집을 짓고 살아야지!"라고 생각했었는데, 이 책의 저자가 정말 부럽고 존경스럽네요~
다 똑같이 생긴 집과 주차장에서 생활하는, 어쩌면 개성을 잃은 생활공간에서 벗어나 자신만의 공간을 만들고 개척한다는게 참 멋지네요~^^
저도 언젠간 꼭 저자처럼 차고가 중심인 집을 짓는것을 목표로 열심히 살아야 겠어요~
차를 사랑하고 자동차가 인생의 전부인 저와 보배드림 회원들에게 꼭 필요한 책이네요~^^
정말 꼭 읽어보고 싶은 책이에요~!!!^^
이전에 다른 기사에서 본적있네요.. 사실 제가 돈만 있었으면 바로 지을려고 했던 집입니다. ㅎㅎ
방식은 약간 다르겠지만 전 아예 정비가 가능하게 매립식 리프트 넣고 차고를 좀 더 키우는 방식을 생각하고 있는 사람인지라 ㅋㅋ 암튼 나름 이상에 가까운 집을 지으셨으니 도움이 될것으로 보이네요. .
근데 땅값을 감당못하는 월급쟁이라 ㅜㅜ 책으로나마 위안을 가져보려합니다.
대단한 용기를 가진 저자의 도전 과정을 다룬 책이라 기대됩니다.
보통 덕후라고 하면 가족들도 공감하지 못하는 혼자만의 세상에 심취한 매니아들이 많아서
가족들의 동의나 지원을 받는 것이 힘들다고 알고 있습니다.
특히나, 금전적인 측면에서 자동차 덕후는 더욱 부담이 되는 분야입니다.
그리고, 자기집을 건축하는 부분에서도 많은 사람들이 자기집을 소유하던,
전세를 살던 상관없이 나만의 집을 직접 만들어서 멋있게 사는 것을 희망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현실적인 어려움으로 실제 도전하고 성공하는 사람들은 극히 소수에 불과합니다.
자동차와 자기집 짓기라는 이 두 가지를 동시에 도전하여 성공한 저자의 모험은
그 자체만으로도 많은 궁금증을 자아내며, 그 과정의 이야기가 궁금하고 읽고 싶습니다.
나이가 들면서 내 손으로 집을 짓고 싶은 로망이 생겼습니다. 개러지하우스라는 희귀템이 마음에 꽂혔습니다. 전원 속 그림같은 풍경이 머문 개러지하우스.. 도시에서의 삶이 팍팍해서 내년에 귀향귀촌을 꿈꾸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달콤한 내집 마련의 꿈을 디자인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