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책의 제목을 보고 호기심으로 다가오게 됬네요.
새벽4시에 일어나 5시 첫차를 타고 출근한적이 있었는데 나만 이렇게 혼자 힘들게 사나 라는 생각에 한동안 잠겼었는데, 생각과 달리 많은 사람들이 하루하루 첫차에 빽빽한 모습속에서 놀랐습니다.
이렇게 다양한 사람의 삶을 들여다 볼수있는 기회가 없는데, 이렇게 책을 통해 알았면 좋겠습니다.
꼭 읽어보고싶습니다!!!
서울 지하철 9호선 인천 지하철 2호선 문제 해결이 빨리 됐으면 좋겠네요
이책을 보니 그런 생각이 들어요
9호선은 더 노선이 길어지면 더 힘들어 질텐데 그때는 열차 타기 편해졌으면 좋겠어요
2호선은 너무 좁고 불편해서 어디서 부터 문제를 해결해야 할지 인천 주민들 불편이 잘 해결되도록 노력을 했으면 해요
전에는 사무실과 가까운 곳에서 자가용으로 몇십분 안 걸렸지만 작년부터 2, 9호선타고 다니니 건장한 몸이라도 너무 힘드네요.
가격때문에 집을 서울 부도심보다 쾌적하고 편안한 곳에서 산다지만 학창시절처럼 일찍 일어나 준비하고 다니니 매일 3시간이 너무나 힘듭니다.
직장과 가까운 곳이지만 좀 비싸고 덜 쾌적한 곳이냐, 아니면 멀지만 비슷한 가격에 집이 조금이라도 더 쾌적한 곳이냐 아직도 고민이 드네요.
인구의 대부분이 오늘 하루도 출퇴근을 하는데 많은 시간을 소비합니다
하지만 대부분 잠자거나 핸드폰을 만지거나 음악을 들으면서 보내게되죠
그러면서 다른사람들이 겪는 일에 관심이 점점 줄어드는거같습니다
저또한 통근버스로 출퇴근을 하지만 주위 관심을 가지지 않고 생활한지 오래된거같습니다
아니면 봤어도 기억속으로 묻혀버린 일들이 많은지 모르겠네요
이책을 통하여 나의 생활을 다시 되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그리고 점점 책을 읽지않는 시대...책을 많이 읽는 문화가 다시 형성되었으면하네요
독특한 제목이네...출퇴근에 담긴 내재적 의미가 궁금하긴 하네요.
서울 1000만이 집값상승때문인데.여유만 되면 좀 더 넓고 공기좋은데서 gtx뚫리면 기름값대신
차비 지불하고 외곽으로 빠져야지...출퇴근안하는 진정한 부자들은 도심한가운데 팬트하우스 살것지요.
아마도 저 책은 일반 대중들의 역사와 애환과 함의을 담은 책이 아닐까 싶네. 난 부자가되서 도심한가운데 살거야..ㅠㅠ
지방에서 서울로 이직하여 지옥철과 지옥버스를 이용하게 되었습니다.
이제 서울와서 대중교통을 이용한지 2달되었지만, 책으로 간접적으로
더 경험하고싶습니다.
특히 "특히 더나은 삶을 위해 가정과 일터를 분리하려는 인간의 선택이 오늘날의 세계를 형성하게 된 과정을 보여주는 책"
이라는 문구가 가슴에 와닿네요..
매주 일요일 개그콘서트가 끝나갈 즈음이면 가슴이 답답해지기 시작합니다.
입은 웃고 있지만 머릿속엔 온통 내일 아침 지옥철을 또 어떻게 견뎌야 하나 착잡한 마음뿐이죠.
꿀 같은 주말은 왜 이리 빨리 지나가는지.
직장인에게 출퇴근은 공기처럼 익숙하면서도 도무지 적응되지 않는 매일의 전쟁이죠.
지옥철과 만원버스, 도로 정체에 시달리면서 적지 않은 시간을 길 위에 헌납합니다.
출퇴근이 사람들의 생활방식과 사고방식을 변화시킨 과정을 흥미진진하게 풀어낸 책일것 같습니다.
출퇴근의 역사를 통해 근대 이후 인간의 역사를 탐사하는 매혹적인 여정에 빠져 보고 싶습니다.
저도 치솟는 집 값 때문에 서울을 떠나 경기도나 인천 쪽으로 이사할 생각을 갖고 있는데 그렇게 되면 집과 회사가 더 멀어져서 지옥철에서 보내는 시간이 더 많아질 것 같아요. 더 나은 삶을 위해 가정과 일터를 분리하려는 인간이 선택한 산유물인 '출퇴근'이라는 단순한 행위엔 과연 어떤 의미가 담겨져 있는지 그리고 앞으로 미래엔 우리의 출퇴근의 모습은 어떻게 변화해 나갈것인지 아니면 인간은 출퇴근 대신에 또 다른 어떤 선택을 할지 이 책을 통해 확인해 보고 싶어요.^^
너무 흥미로운 책입니다. 자영업을 하다보니 매일 출근을 합니다. 아이들을 어린이집에 데려다주면서 시작되는 출근길의 시간은 때로는 여유롭지만 때로는 지루하죠. 촐퇴근의 역사에 대해 알아가며 평소에 생각하지 않은 출퇴근에 대해 새로운 시각과 생각을 가지고 접근해보고 싶어요...^^ 꼭 읽어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