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살아가는 인간에게 있어서 품격은 경제적 여유와 삶의 안락이 아니라 타인을 향한 배려와 따듯함이라 믿고있지만 저도 그리고 세상도
그보단 조건을 보는것같아 자성이 필요한 세대인것 같습니다.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마음의 여유를 알게 해 줄 수 있을거라 생각하며 꼭 읽어보고 싶습니다.
저를 비롯한 사회초년생들이 제일 고민이 되는 부분은 지금 내가 올바르게 가고 있는건지, 뒤돌아 갈순 없는 것인지, 이미 시작한것 버티는게 맞는건지에 대한 것일겁니다.
아마 힐링과 청춘을 대표하는 책들과 강연들은 '그래 열심히 해봐', '도전해봐'라고만 다시 부추길뿐 방향이 조금 빗나간 대답을 주는것 같습니다.
책을 구입하기 위해 서평도 읽어보고 페이스북을 보고 느낀점은 '지금 내가 하고자 하는 일이 잘될까? 아닐까?'의 질문이 아니라 나는 그때그때 어떤걸 원하고 어떤걸 얻으며 행복하게 살것인지에 대해 이야기 하는것 같습니다.
대학을 졸업하고 좁은 취업시장에서 베스트는 아니지만 나쁘지 않은 회사에 입사한것으로 끝나고 채워질줄 알았던 제 마음이 왜 채워지지 않는 것인지.. 월급으로 채워지지 않는 소비를 하며 쉽게 현재의 고민을 잊어버릴 수 있는 진짜 이시대의 청춘들의 고민에 대한 책이라 생각됩니다. 꼭 읽어 봐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