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만 보았을 때는 어떤 책일까 하는 궁금증이 들었는데, 책 소개를 보니 더욱 흥미롭습니다. 우연찮게 판도라의 상자를 열었을 때, 어떤 선택을 하든 자신의 인생은 송두리째 뒤바뀌게 되기 때문에 그녀가 어떤 선택을 하게 될지 궁금합니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이처럼 많은 선택과 결과를 떠앉게 되는데, 어떤 선택을 하더라도 그 결과를 상상만 할뿐, 겪어보지는 않았기 때문에 늘 고민하게 되고 갈등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녀의 선택과 그 선택이 어떤 결과를 낳을지 궁금해지는 책입니다 :)
남편이 그토록 감추고 싶었던 비밀, 하지만 죽은 후에라도 털어놓고 속죄하고 싶었던 비밀, 그것이 무엇인지 정말 궁금합니다. 전세계 1000만부 판매에 달하는 베스트셀러인 만큼 흡입력과 이야기구성이 탄탄할 것 같은데 대단한 반전 기대해 봅니다. http://blog.naver.com/nice7948/220323282963
https://twitter.com/nice7948/status/585269776475369472
https://plus.google.com/u/0/108826301525513399499/posts/dZuryDbkGk4
줄거리를 읽어보니 영화화 하더라도 부족함 없이 탄탄한 스토리일 것 같습니다.
가끔 우리나라 작가들의 심도깊은 작품도 좋지만 가독성 좋은 외국 작가의 소설도 즐겁더라구요!베스트셀러이자 전세계에서 사랑받고 이 책이 어떤책인가 궁금해서 찾아봤습니다.
허즈번드 시크릿은 남편이 남긴 편지 한 통이 불러온 파장을 수습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세실리아, 사랑하는 남편과 소울메이트 같은 사촌이 서로 사랑에 빠졌다는 고백을 듣게 되는 테스, 30년 전 살해당한 딸의 범인을 잡지 못해 고통 속에서 살아가는 레이첼까지 세 명의 인물의 사연이 교차되는 옴니버스 형식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고 합니다.
저의 닉네임 시뻘건불길처럼 뭔가 엄청 두려움과 심리적 공포가 느껴지면서도 세실리아의 고뇌가 많이 담긴 내용일거 같습니다.
세실리아가 펼쳐든 편지에는 아주 오래 전, 남편이 저질렀던 끔찍한 실수에 대한 고백이 담겨 있는데 인생을 송두리째 뒤흔드는 사건 앞에서 세실리아는 심각한 혼란과 배신감에 빠지게 된답니다. 그 실수가 세상에 알려진다면 세실리아의 가정은 물론, 다른 사람들의 인생도 와해되고, 하지만 가족을 위해 침묵을 택한다면 진실이 세실리아를 더욱 힘들게 할 것이고, 남편의 비밀을 밝힌다면 세실리아가 사랑하는 가족이 큰 상처를 받을 것인데 과연 그녀는 어떤 선택을 하게 되고, 그 선택은 어떤 파장을 불러오게 될까요? 여기서부터가 너무 궁금하고 재밌게 잘 묘사했을거 같습니다. 이해와 공감을 느끼면서 볼수 있는 내용들이 나올거 같습니다~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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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즈번드 시크릿 ... 남편의 비밀인가요???
흠... 로맨틱 일거 같으면서 뭔가..의미심장한 메세지가 담겨 있을거 같네요..
반드시 내가 죽은뒤에 열어보라는 글구는 정말 읽어보지 않으면 모를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2015년 산뜻하게 출발은 못했지만 늦게나마 독서로 올 한해 잘 시작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