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은 숙제로 미루지 말고 열의가 있을 때 해치우고 일의 속도가 곧 판단의 속도가 되며 일하는 시간을 정하고, 모든 업무에 정확한 데드라인을 명시하며, 해야 할 일에 집중하는 것만으로도 일의 효율은 크게 오른다. 정해진 시간 안에 일을 끝마치기 위해서는 고민하기 전에 먼저 행동해야 한다.
일을 하다보면 최대로 집중력을 발휘해야 하는 시간이 오후 2~4시인 경우가 상당히 많이 있습니다.
중요한 사람을 만난다거나 중요한 회의, 또는 발표를 한다거나 혹은 업무처리에 있어서도
가장 많은 일을 하고 중요한 일을 하는 시간이 오후 2~4시인데 정작 가장 피곤하고 집중력이 떨어지는
시간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아마도 많은 직장인들이 저와 같은 고민을 하고 계실것 같은데
제가 찾은 해답은 점심을 먹고 10분정도 낮잠을 자는 것입니다.
책상이나 의자에서 쪼그리고 자는게 아니라 잠시 회의실 옆 방에 들어가서 편안한 자세로
자고 일어나면 다시 집중력을 발휘해서 일을 할수 있게 되는것 같습니다.
마음을 비우고 모든것을 잊으려 노력합니다. 분명 집중력이 필요할 때는 각종 압박이나 중압감에서 견뎌야 할 때가 많습니다.
생각이 많으면 많아질수록 각종 불가능한 상상만이 이루어 집니다. 두려움도 잊고 중압감도 잊습니다.
단지 내가 하고 있는 일 이외에 드는 어떠한 감정도 잊으려 노력합니다. 내가 하고 있는 일에 어떠한 감정도 이입시키지 않은
그 일의 실체만이 보일때까지 비우면 편한 상태로 원하는 만큼의 효과적인 결과를 도출해낼 수 있습니다
찜질방 가서 늘어지게 자고 만화 책도 보고 땀을 흠뻑 빼면 정신이 좀 맑아짐을 느낌니다.
요즈음은 늘 긴장속에서 살 수밖에 없는 시대라서 평소에도 정신 바짝 차리고 살아야겠죠.
마음 비우기가 쉽지는 않습니다. 평소에 열심히 사는 사람이라면 어떠한 일을 할때도
집중을 잘하지 않을까 합니다.
전 학창시절에 공부할 때도 음악을 들으면서 했었습니다. 선생님들은 집중력이 떨어진다고 못 듣게 하셨지만 이상하게 저는 음악을 들으면 집중이 더 잘되더라구요. 단 아무 노래나 그렇다는 건 아니구요, 오랫동안 익숙하게 들은 노래여야 집중이 됩니다. 새로운 노래를 들으면 오히려 집중력이 흩어지죠. 노래의 순서도 중요해서 평소 듣던 순서로 들어야 합니다. 음악의 선율을 듣다보면 주위의 소음이 사라지면서 마음이 안정되고 오랫동안 집중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요즘도 개인적으로 중요한 일을 처리할 땐 음악을 듣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