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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발] 황당한 운전자 사연을 남겨주세요.

종료2011-11-30조회 54,221

이벤트 대표 이미지
주최
보배드림
응모기간
2011-11-30 ~ 2011-12-01
응모방법
댓글 사연 등록
응모대상
보배드림 회원
당첨발표
2011-12-01
당첨선물
1등 블랙박스 아이나비 블랙 클리어 3명

 

안녕하세요. 보배드림 커뮤니티 운영자입니다.

 

다양한 사연을 남겨주신 회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12월의 시작, 즐겁게 시작하시길 바라며 당첨자 소식을 전해 드리겠습니다.

참여한 모든 분들을 랜덤추첨하여 3분을 선정하였습니다.

 

▶황당한 운전자 사연 남기기 당첨자

- 띄아조

- 대구뉴프랑이

- 므네시네므

 

당첨되신 분들은 아래의 링크를 눌러 배송정보를 입력해주세요.

 

 

배송정보 보내기

 

배송정보 확인 즉시, 요즘 최고 인기 블랙박스인 아이나비 BLACK-CLAIR를 발송해 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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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보배드림 커뮤니티 운영자입니다.

 

 

날씨가 흐리고 비가옵니다. 이런 날일수록 안전운전 부탁드리며 좋은 일만 가득한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

 

 

오늘은 돌발이벤트로 "내가 본 황당 운전자" 라는 주제로 이벤트를 진행하겠습니다.

내가 본 황당하거나 위험천만했던 운전자, 못 말리는 김여사 시리즈 등의 사연을 댓글로 남겨주시면

3분을 랜덤추첨해서 "아이나비 BLACK-CLAIR 블랙박스"를 선물로 드리겠습니다.

 

 

황당한 운전자 및 위험천만했던 사연들을 여러 회원님들과 공유해서 타인에 대한 배려와 안전 운전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는 계기로 삼았으면 합니다.

 

 

▶이벤트 참여방법

주제에 관련된 사연들을 댓글로 남겨주시면 자동 이벤트 참여가 됩니다.

참여한 모든 분들의 아이디를 랜덤추첨으로 당첨자 3분을 선정하게 됩니다.

당첨자 발표는 내일 오후 3시입니다.

 

 

▶이벤트 상품안내

이벤트 상품은 요즘 최고 인기 블랙박스인 아이나비 BLACK-CLAIR 블랙박스 입니다.

쇼핑몰에서 최저가 18만원~ 최고가 29만원인 상품입니다. 당첨된 분들께 내일 오후 발표와

동시에 상품이 배송됩니다. 당연히(^^)~ 배송비도 보배드림이 부담합니다.

 

아이나비 아이나비 BLACK-CLAIR
해상도 ㆍ1280*720픽셀
시야각 ㆍ146도
초당프레임 ㆍ30프레임
저장매체 ㆍMicro SD메모리카드
화소

ㆍ200만화소

녹화방식 ㆍ주행중 상시녹화, 주행중 충격감지녹화, 주차중 상시녹화, 주차중 충격감지녹화, 주차중 동작감지녹화
부가기능

ㆍ강제녹화, 충격센서, 내장배터리

전원 ㆍDC12~24V
제품규격 ㆍ91*63*44mm
무게 ㆍ98g

 

클릭하시면 원본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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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이벤트 방법에 대해 인지하셨죠~

그럼~내가 본 사연들을 여러 회원님들과 공유해 보세요.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보배드림 올림

열기 댓글 633 쓰기
  • 베플[제목 : 우리 아버지의 고속도로통행권 습득기]



    이 이야기는 실제 있었던 저희 아버지의 이야기 입니다.



    지금이야 웃으면서 그런일이있엇습니다~하고선 얘기하지만



    정말 자칫하다간 큰 일날뻔한 이야기 입니다..



    한..5년 전 쯤? 인거 같네요. 그때 당시 저희 아버지 차량은 테라칸 이었습니다.



    한...30만 키로 넘게 타신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왠만한 택시 뺨치는 거리를



    자랑하지요. 아버지 직업 특성상(철강업 쪽 종사) 포항 , 광양, 울산 ,이런



    철강관련 회사들이 많이 있는곳으로 출장을 자주 가시곤 합니다.



    거의 매주 2~3회 정도 가시곤 하는데...



    그러던 어느날 가끔 가족끼리 외식후에 아버지께서 소주한잔 드시면



    제가 운전해서 집에오곤 합니다.(전 금주 금연가..^^)



    근데 계기판 앞에 고속도로 통행권이 있는겁니다?







    그래서 아버지, 고속도로 통행권은..나올때 반납하고 오는거 아닌가요?



    라고 질문했고, 아버지께선...맞다



    근데. 내가 졸음운전 하다가 논밭으로 차가 떨어졌는데 (고속도로에서 이탈)...



    저는 놀라서..헉..아버지 어떻게 나오셧어요?



    근데 차가 멀쩡해서..다행이네요!!



    라고 했었고, 아버진 이 차는 (손으로 가리키면서) 이거를 돌리면



    4륜구동으로 바뀌어, 그래서 그때 4륜구동해서 어떻게 잘 빠져나왔지~







    그리곤 제게...졸음운전에 대해 무시무시한 경고를 해주셨구요...





    그때 당시엔 아버지께서 몸도 멀쩡하셧고, 차도 그냥그냥 괜찮아서



    웃으며 그냥 속으로 황당해 하고 말았는데, 만약 더 위험한 곳에서



    졸음 운전으로 방향을 잃었다면



    대.형.사.고 가 나는 상황이기에 가슴이 한번 덜컹 하였네요.





    천만 다행이게...아마 밭으로 떨어지신것 같고, 밭의 흙들이 충격을 흡수해주는



    역활을 하였던것 같습니다. 그리고 밭의 길과 밭의 높이가 그리 높지가 않아서



    또...SUV의 테라칸에겐 충분히 올라갈만한 높이였던것 같습니다..





    아버지께선...



    고속도로 이탈하신 그날 유난히 지역간의 이동이 많으셧고



    일하시고... 또 운전해서 이동하시고 피로가 많이 쌓이셧는지



    나름...운전경력 30년이 넘으신 베터랑(?)운전자 이시지만...



    졸음 운전 앞에선 ... 장사 없더군요...





    그때 부터 저는 졸리다 싶으면 무조건 쉬었다가 가거나



    스트레칭 하거나...그렇게 하지 않으면 한순간에 훅~가버립니다!!!



    왜냐하면 한번 졸음 운전하다가 고속도로에 물통 새워논거(빨간색 노라줄물통)



    밖을뻔했거든요.!!ㅋㅋ





    아버지의 다소 황당(?)한 고속도로 통행권 획득기와



    저의 졸음 운전 경험(?) 덕에...





    전 다시는 졸음운전하지 않습니다.



    물론!!!





    저도 아버지께 졸음운전 너무 위험하니 다음엔 잠시 쉬었다가 가시더나



    한숨 주무시고 움직이시는게 좋을것 같다고 했습니다.



    계기판 앞에 놓인 노란색 통행권을 보면서



    문득 속으로...



    난 한순간 아버지를 잃을뻔 했다는 생각에 너무 무섭기도 하고



    그런 역경(?)속에서도 무사히 귀환하시고



    경품(?)을 받아오신뒤 아무렇지 않게 무용담(?)을 해주시고



    졸음 운전에 대한 경고를 해주시는 모습에



    자동차 라는게...참 좋고 편리하면서도, 한번에 생명을 앗아가는



    무서운 물건이 될수도 있단걸 깨닫게 하더군요.



    보배유저 여러분



    졸음운전은 움직이는 시한폭탄입니다 !! 아시죠 !?



    졸음운전하지 마세요!!!!!!
    찬미랑알콩달콩11.12.01  02:51신고
  • 댓글
    믿숩니다.
    마누라차바꿔줘11.12.01  14:57신고
  • 대학시절에 친한몇친구들과모든강의가끝난후, 캠퍼스를 거닐고고있는데,한 친구가 새로오도방구 장만했다고하길래 그럼 우리 한번씩타보자 했더니, 얼른 오도방구를가져왔습니다. 먼저 제가 시운전 해보겠다고 캠퍼스 밖으로 한번 시원하게 돌고 폼!?좀잡고 친구있는곳으로 왔습니다. 다음은 누가탈껴? 할찰나~저뒤에서 오도방구주인(친구)이 짝사랑하는 같은과 여생물이 걸어오고 있었습니다. 그순간 오도방구주인(친구)은 그여생물을보며,버스타는데까지 태워줄께 타고갈래?물어보니 그여생물은 엄청나게 신난표정으로 그래~좋아!!!하며 낼름 뒤자석에올라 타는것이었습니다.사건 발단은 지금부터 시작됩니다. 저희 학교는 산꼭대기에 있기때문에,걸어서는 넘~멀고 차타면,한10분정도 걸립니다. 그리하여,뒤에탄 여생물을태우고,출발하기 시작하였습니다. 문제는 오도방구 주인은 초보운전이었습니다. 출발하는순간,뒤에는 내가 제일 좋아하는 여생물이타고있는데, 멋쩍은모습을보이기위해...출발하는순간부터,풀악셀을 땡기며출발하던군요. 저희는 캠퍼스에서 기다리고있는데, 올~시간이 한참됬는데,도대체 나타나질안는겁니다.(참고 저대학시절 핸폰없고,삐삐사용^^) 친구들과 조금만더기다려보자 오겠지하며기다리는데,암~ 생각해도 너무이상해서 혹시 사고난거아닐까하며,기다리고있는데,같은학번친구가 지금수업이있는지,택시를타고 오더라고요.인사할겸 그친구에가다가갔습니다. 어이~친구오랜만이야..이런얘기저런얘기하다가 그친구가 저에게 근데,집에안가고여기서뭐해하길래 응~그게 이래이래해서기다리고있어하니,그친구가 택시타고,올라오는데...밑에서 엠블란스가서있는것을보았다는것이었습니다. 순간 울친구구나하며 얼른 엠블란스가있는곳으로가보니,오~이런 울칭구가 시멘트바닥에누워있네요.그리고 그옆에는 그여생물이 머리에 분대감고있네요... 나중에 상황얘기를들어보니, 여생물에게멋있어보일려고, 내리막길을 80~100킬로로가다 그만커브길에서,주체할수없는 속도? 그리고 운전미숙으로 가로수에받쳐 칭구는 그대로 시멘트바닥으로떨어지고 여생물은 붕떠서 논둥어리로 추락했다네요.그리하여 친구는 다리에 철심받고,그여생물은 다행히 논밭으로떨어져 가벼운,타박상정도라고 그러네요.암튼 이일로 그친구는 군대 면제되고 장애인증 하나더취득하게되었습니다. 다를 아시겠지만, 운전하면서, 절대!!!방심은금물입니다...운전하시는모든분들~~첫째도안전!둘째도안전!항상!안전입니다~~~안전운전하세요!!!^^
    악마를보여주마11.12.01  14:56신고
  • 한 1년전 여성운전자 봤었음.......말로 하긴 뭣하나.............

    혼자 운전하면서 앞뒤로 애기띠를 하고 앞뒤로 안고 운전하는데;.............


    저 여자 정상적인 여자인지 궁금해따능.....................애기를 에어백이라 생각하는지

    ㅠ_ㅠ 황당하더랍니다.
    주말마다홈런11.12.01  14:57신고
  • 블랙박스가 없어서
    골목길에 사람 지나가면 항상 정차했다 출발하는 습관이 생겼습니다.
    자해공갈단 만날까봐 항상 조심하고 다닙니다. 툭하면 백미러 치고
    뺑소니 신고할것 같아요..ㅠㅠ
    one1111.12.01  14:57신고
  • 아 로또보다 더긴장된다...지금 나 떨고있니...
    전신수영복11.12.01  14:58신고
  • 어제 집에 가다가 초보운전한테 추월 당했어요 ㅋㅋㅋㅋ욱기죠 잉
    전신수영복11.12.01  14:59신고
  • 댓글
    아주 웃깁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시 지났음 ㅋㅋㅋ
    마누라차바꿔줘11.12.01  15:01신고
  • 댓글
    ㅋㅋㅋㅋ 저능.. 집에가다가 김여사한테 따임 ㅠㅠㅠㅠㅠ
    말존슨11.12.01  15:02신고
  • 이틀전에 있었던 일임..ㅋ

    여친님 집에 델다 주고 집으로 가는길에 배에서 약간에 신호가 와서 조금속력을 내기

    위해 편도 2차선 자동차 전용도로 진입 하였음 전용도로 진입후 1차선에서 120km 속

    도로 주행중 뒤에서 쾨물5가 옴청 쏘면서 따라옵니다. 그러더니 무리하게 저를 추월

    후 엄청 쏘고 가네요. 오르막인데도 엄청 쏘길래 요즘 SUV 잘나가네란 생각과 얼마나

    잘나가는지 궁금해지기 시작함 그래서 발끝에 힘을주어 쾨물5를 따라가기 시작함. 오

    르막이라 가스를 먹는 내차는 그렇게 힘을 많이 내지못함 ㅜㅜ 하지만 앞에 고딩들이

    자동차전용도로에서 오토바이를 타고 1차선 주행중 2차선에도 차가 나란히 달리고 있

    어서 쾨물5 속도를 줄임. 그렇게 해서 나는 일단 쾨물5 뒤에 붙음. 오토바이 추월후 쾨

    물5 풀악셀 나도 꽁무니 졸졸 조금 따라가다가 앞에 카메라도 있고 요즘 SUV 잘나가

    네 생각하면서 속도를 줄임. 하지만 쾨물5 운전자 속도 안줄임.. 80km 구간인데 2차선에서 160정도로 주행.. 나는 속으로 저기 카메라가 2차선에 카메라가 안찍히나 하는 순간 앞에서 카메라가 번쩍 ㅡ_ㅡ; 나는 혼자서 뻥져서 쾨물 운전자 벌금깨나 나오겠구나 하면서 천천히 주행.. 쾨물 운전자 일주일 뒤에 벌금 날라오면 속좀 쓰리실듯..ㅋ
    LPG64011.12.01  15:05신고
  • 대학교다닐때 여친을 태우고 놀러가는데 모대기업 버스가 2차로에서 1차로로 끼어들기를 하는데 앞에서 깜빡이 넣고 끼어들기가 아니고 뒤에서 깜박이넣고 추월하면서
    좁은 틈으로 들어오면서 제차 우측을 들이 받았는데 그 사고로 우측 휀다가
    농담 하나도 안보태고 찢어졋어요 종이처럼 ㅋ 이럴때 블박이 있음 참 좋겠다는 생각
    그땐 블박도 없고 과실 9:1 그래도 만들었지만 너무 황당했던 기억이!
    스피라사자11.12.01  15:10신고
  • 와우~ 당첨자들 축하~~ ㅋㅋㅋㅋ
    말존슨11.12.01  15:20신고
  • - 그냥 황당하지만 할말없는 순간 --

    출근 하는 새벽녘.
    집을 나와 2차선 골목도로를 지나는데
    (이때 시속 20km, 골목이기도하고, 시동걸고 급가속하면 엔진에 무리간다기에
    본도로 합류전까지 1단으로 서서히 운행합니다.)

    골목 4거리쯤 진입하는 순간
    4거리 오른쪽 도로에서 왼쪽으로 진행하던 택시가 택시 급정거를 하였습니다.
    저도 따라서 급정거했죠. 택시가 길 한복판에 서서 직진 진행이 불가능했거든요.
    제가 정지한 거리도 차 한대 들어갈 거리라서 점 멀었죠.

    그런데 택시기사 목잡고, 뒤에 승객 괜찮냐 물어보고
    좌불안석, 주위를 살피더니
    저를 한참 바라보더군요.

    저는 제가 뭘 어째다구?? 하는 손짓을 보냈죠.. Why???

    그러고 어서 지나가라고 손짓을 했더니

    저보를 보며

    " 운전 똑바로해 자샤!!! "

    하면서 지나가는 겁니다..

    자라보고 놀란 가슴 솥뚜껑보고 놀란다죠.

    어디선가 무엇을 보고 놀랐는지는 몰라도 서행하는 제차 합류지점에서 보고
    깜짝 놀라더니 한다는 소리가 " 자샤~!" 라니.ㅠ.ㅠ

    이 택시 좌우를 살피기 보다 경마장의 경마들처럼 전방주시만 너무 했다봅니다.
    그러니 측면에 미리와있는 차를 보고 깜짝!

    출근길 부터

    "쟤 왜저래? " 하는 생각과 내가 뭘 어쨌다는거야??

    아무튼 운전하다보면 누구든 사소하게 실수하는 일 다반사라고 봅니다.

    나 혼자 잘한다는 오만함이 사고를 불러을으키는것이겠죠.
    운전하다 일어나는 누군가의 사소한 실수,
    그것에 아무런 일도 발생하지 않았다면(물질적인 손해) 서로 손짓으로
    " 미안하다,괜찮다 " 정도로 미소를 주고받으며 지나갈수있는 해프닝정도로
    받아들일수있는 아량도 필요하다고봅니다.

    그것이 또 의도하지 않은 또다른 사고를 방지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사랑듬뿍11.12.01  15:24신고
  • 그렇군요~~
    제로백1박2일11.12.01  15:29신고
  • 출근시간에 일주일에 2번 정도 보던 아줌마인데 리오를 타고 다니십니다. 직장인인듯하구요 항상 같은 시간에 출근하시더라구요. 문제는 이 아줌마는 본인이 무슨 레이서인냥 운전을 하신다는겁니다 그것도 김밥, 샌드위치 같은 음식을 먹으면서..첨에는 그리 관심 있게 안봤는데 깜빡이 키는거 한번도 못봤구요 무작정 끼어들기, 급차선변경, 신호대기시 화장하기. 정말 대단한 아줌마입니다. 좌회전해야되는데 우회전 차선으로 달려가서 좌회전도 하고..참 저러다 사고나면 어떻게 하나 하는 생각 많이 들더라구요. 근데 요즘 그 아줌마가 안보이시네요.. 차종을 바꾸신건지 아님 사고 나신건지...사고나신게 아니면 좋겠네요
    보배들힘11.12.01  15:44신고
  • 7~8년전 일입니다.

    애기엄마의 면허증은 95년 1종보통으로 10년이상 장롱면허로

    운전을 하지 않았습니다.

    가끔 휴가갔다 오면서 차가막히면 저랑 교대해서 막히는 구간정도만 운전했구요.

    집이 경기도의 변두리라 차가없으면 불편합니다.

    그래서 제가 중고차로 엑*트 오토차량을 사줬습니다.



    혼자서 근처 다닐때 사용하라고....

    몇개월정도 잘 타고다니더군요.

    혼자서 아님 아이들을 태우고...



    얼마뒤에 주변에서 지인과함께 술을마시고

    태우러 오라구 저나했습니다.



    집에서 가까운 곳이라 왔더군요.

    옆에타고 집으로 오는데 이상하더군요.

    내가 술을 마셔서 그런가.???

    차가 울컥 울컥 하는겁니다.

    한참을 생각했지요...

    왜이러지.?밋션에 문제가 있나.???



    그런데 왠걸.....

    이 아줌마가 왼쪽발은 브레이크 패달에 올리고

    오른발로 악셀을 밝는접니다.

    그러다 정지할때는 두발모두 밝고.....



    몇달동안 그러구 다녔나 봅니다.

    저는 차를사주며 가끔 휴가때 제차를 운전했으니

    초보라구 별로 신경안썻습니다.



    1종보통 면허에 그것두 장롱으로 10년 무사고...!!!

    그후부터 시간날때 가끔 운전교습 시켰습니다.
    필리핀빠나나11.12.01  15:50신고
  • 예전에 기계쪽 영업사원 시절이 있었어어요
    때는 선선한 바람이 불던 어느 가을날..
    하루는 공구를 납품하고 사무실로 돌아가던중 서울시흥 20m 도로에
    신호대기로 1차로에 정차중 이었습죠.
    승합차 한대가 맞은편 차선에서 우회전 해 진입하더니 핸들을 풀지 못해
    길가에 있던 구두방을 그래도 밀어버리더군요..
    역시나 김여사님.
    조수석에 있던 남편으로 보이는 사람은 놀랬는지 김여사님께 소리소리 지르고
    흥분해서 난리를 치더군요..
    그런데 한가지 어이없는건 그 승합차의 우측 사이드미러가
    구두방과 차체사이에서 눌리는 압력때문인지
    펑 소리와 함께 제차까지 파편이 튀었어요
    제차(회사차) 운전석 문에 문콕과 같은 류의 상처가 생기고 도색도 약간 벗겨졌는데
    그걸 이유로 항의하자 남자가 너무나 흥분항 상태에서 말에 씨알이 안먹히더군요
    그래서..
    그냥 왔네요..ㅠㅠ;;
    사장님한테 자초지정 이야기 하자 "사장님은 너 다친데 없으면 됐다" 라고 하셔서
    그냥 넘어갔던 기억이 납니다.
    썬flower11.12.01  16:00신고
  • 아악 탈락..............
    헌병슝굴11.12.01  16:07신고
  • 탈락..그런데 마감 날짜가 오늘까지더니 바뀌었네요..
    할배라고해요11.12.01  16:09신고
  • 여러분들 제글 한번만 일어주세요.
    저와같은 상황 아마도 다들 생기실껍니다.

    <어이없는 사건>

    아파트 노상주차장 출근하려고 시동걸고(참고로 제차는 97년식모닝)

    아파트단지다 보니 누구든 세게 달리시는분은 없을껍니다.(저또한 10~15k정도로)

    단지내 노상주차장 사이를 진행중이였습니다.

    그러던중 갑자기 쾅하며 차 몸체가 붕떳다 내려앉는 것입니다.

    순간놀래서 우측을보니 노상 주차라인에서 한대의(SM7)차가 나오려고 후진으로

    확 하고 달려나온 상황 저는 단지 지나가다 조수석 뒷문짝과 뒤횐더 부근이

    박살이 났어요 ㅠㅠ. 저는 슬슬 운행하며 전혀 그차를 못본거죠

    SM7 그차는 뒷범퍼에 기스만 나있네요 ㅡㅡ나만 작살났죠 ㅜ

    마른하늘에 날벼락...놀랜가슴을 잡고 차에서 내렸죠 그차 운전하신분 내리시더니

    다짜고짜 하는말...뭐하세요? 보험회사 전화하셔야죠? 원래 그렇게 하는거예요.

    ?? 이런 개XX 정말 어이없더군요. 가슴에는 법무 라는 로고가세겨진 뱃찌를차고

    저는 뭐라고요? 왜 가만히 지나가는데 후진으로 갑자기 튀어나와서 박냐고..

    그러니 아무말 않하고 전화기만 붙들고있네요..보험사에...

    참나!! 저또한 전화했죠...우리나라 최상급 보험사 S사로요..

    문제는 지금부터 벌어졌죠!

    양측 렉카차 도착(그쪽은XX다이렉트보험) 나를 박은 운전자가 우리쪽 렉카차기사를 보더니

    반말로 오랜만이네? 잘지내지????이러네요?

    갸우뚱하며 일단 접수시켜 달라하고 그차는 출발하고

    한쪽으로 렉카차 기사랑 대화하려 하는데 놀래서그런지

    가슴이 답답하더군요 그러니 기사분왈 대인접수도 해달라하세요

    그러더군요..그래서 바로전화해서 .....저기요 지금 가슴이 답답한데..대인점수도 해주세요.
    했더니....그시키왈: 아 그래요? 그럼 저도 대인접수 해주세요. 켁 뭐가 다쳤는데??

    참나!! 전화끈고 렉카기사왈 그시키 예전에 자동차 민사법무팀에 근무했다고..

    아주 치졸한 양야치라 더군요..자기랑 동갑인데 예전부터 저렇게 반말 찍찍한다고~

    일단 진정하고 공업사로갔죠...견적은 에~고 66만원...

    그시키가 전화하네요...여보세요? 아! 우리보험사에서 결과가 나왔는데

    자기과실60 내과실40 이라네요? 헉 뭐라고요? 그러니까

    아무튼 그러니 자기수리비는 150 당신차는 66만원이니 보험처리 하지말고

    그냥 서로 알아서 수리 하자네요...

    저는 됐고요 일단 보험처리하죠...그리고 우리보험사 직원을 만났죠..

    직원도 어이없어하고 6대4는 말도않된다했다며 그인간이 보험사를통해
    예전에 자기가 그보험사 법무팀에 있었다나하며 전관예우도 없냐고 하더래요
    직원왈: 저는 당신이 누군지도 모르고 우리고객님이 억울하게 당하는것을 용납할수없다...전달했답니다. 저는 단10%도 억울하니 보험사 상대로 소송걸어달라고....했죠

    우리직원왈: 상대보험사에 7대3 정도로 제시를 해보겠습니다..
    하지만 고객님이 억울하여 소송을 걸어달라면 하는데 ...
    도로가아닌 아파트에서는
    법원 팔례가 5/5아니면 6/4 정도가 자주 나오는 상황이고
    보험사돈으로 소송비는 지불하지만 과정도 오래걸리고
    이겨봐야10% 이상 내릴수없으며
    상대방 운전자도 별정으로 교통사고처리 법무팀을 만들어 사업하고 있는놈이라
    그런 상황을 다 알고있기에 뻣뻣했던것 같다고

    미친개한테 물렸다 생각할수밖에 없다며 너무 죄송ㅎㅏ다하네요 ㅠㅠ

    저는 죄없는 직원만 붙들고 ...

    [그럼 예를들어 길가는데 갑자기 주먹으로 뒤통수 때려서
    머리가 깨졌는데 자기주먹 치료비가 더많이 나온다고.
    서로 알아서 치료하자면 말이되나요?]

    직원왈: 너무 답답한심정 저또한 화가나네요..
    우리나라 법이 그렇다니 방법이 없어 정말 죄송하다구 ㅠ

    <<여러분들도 아파트에서는 후진하는 차라도 비싼차면 잘피해 다니세요 ㅜㅜ>>
    절운동good11.12.01  16:15신고
  • 댓글
    내가 열받네요
    옵티마아11.12.02  17:09신고
  • 일방통행인 도로에서 차빼라고 소리지르는 김여사 황당 당황
    다둥이아빠11.12.01  18:27신고
  • 마트에서 주차하려고 비상 깜빡이 키고,자세 잡고 후진 하려고 하니까,뒤에 차가 머리 디밀고 후진하려고 자세 잡고 있던 나에게 빵빵 거리길래 뭐야 하면서 내려서 보니까,
    윈도우 내리면서 하는 말

    "여기 내가 댈라고 자리 잡았으니까 딴데 가세요"

    정말 황당하고 웃음만 나와서 "아줌마,비상 깜빡이 키고 자세 잡고 후진 하려는
    앞차..나는 지금 뭐 혼자 생쇼 했습니까?"라고 하니,

    아줌마 왈:

    "아니 내가 아저씨 주차를 하는지 뭘 하는지 알게 뭐야"


    정말 운전 개판으로 하는 것도 모자라서 공공장소에서 주차매너 까지
    안드로메다 로 보내버린 아줌마 운전자들..정말 황덩하더군요.
    GM말리꽃11.12.01  19:24신고
  • 김포공항 가는 큰길에서 우회전 깜박이를 켜더니만 갑자기 좌회전 하면서 내앞으로 급 돌진~!!하는 한 소형차 ~!!!
    열 받아서 그 차 옆에 대서 윈도우 내리니 어떤 아주머니 흰 장갑끼고 운전대 꽉 끌어앉을 기세로 바짝 땡겨 앉고 앞만 바라 봄...... 뭐라 할려다가 불쌍해 보여서 그냥 감~~~~~~~~~
    리바이어션11.12.01  22:21신고
  • 여자친구와 주말 데이트하고 집에 오늘길..
    저는 2차선 주행중이였고 1차선은 아토스인가 하는 경차였음
    부부가 타고있었음 아주머니 운전하고 오셧고 신호걸리자 운전석에서 내려
    아저씨와 교대할려는듯 했고.. 아저씨도 내렸죠 근데 두분다 문을 닫으셧는데
    차문이 잠겨버린거죠..ㅜㅜ 차문이 고장인지 그대로 잠겨버려서 두분다 황당해하더군요;;
    우솝이야11.12.01  23:26신고
  • 때는 바야흐로 약 한달전... 어머니가 뒷범퍼 깨서 오셔서 삼성서비스 센터 가려고
    집을 나섰죠... 집앞 차 두대 겨우 비켜갈 골목에서 겨우 스타렉스랑 부비부비 하면서 골목 사거리로 빠져나가는데 그랜저가 진입하더군요 ㅋ 처음엔 아 보고 뒤로 빼겠지 했는데 이게 웬일? 자꾸 슬금슬금들어오는겁니다 . 제앞에 레조 탄 아줌마는
    딸 어린이집 내려주고 제앞에 가다가 그랜저 들어오는거 보고 시멘트로 경사지게 만들어놓은 통닭집 보도블럭 주차장으로 타 넘으면서 비켜주고 있고 참.. 어이가 없더군요.
    레조가 비키고 제가 진입하는데 그랜저 진입하기에 제가 손짓으로 뒤로 빼라고 했습니다. 그러더니 차안에서 욕질을 하더군요.. 그래서 저도 ㅅㅂ 당신만 뒤로 빠지면 다 빠지는데 왜 들이미냐! 했더니 옆에 스타렉스가 빠지면 글루 빠지면된다 합니다 참 ㅋㅋ
    스타렉스는 벌써 제뒤로 빠지고 제옆엔 주차된차가 있어서 공간도 없는데 말이죠 그래서 지금 그게 말이 되냐 당신만 빠지면 되는데 했더니 갑자기 문을 열고 내리려고 하더군요. 그래서 저도 사이드 밟고 문열면서 내렸죠 ㅋ 근데 왠일 저 보더니 문 닫고 타는 이상황은?? ㅋ 그러면서 왈 : 어린놈이 까불지 말고 그냥 가라 참 ㅋㅋ
    어이가 없었습니다 ㅋ 그래서 전 한마디 더 날려주고 다시 차에 타서 어찌 저찌 빠졌습니다. 거기서 더 어이없는건 저희집앞에 건물에 일하는거 같은데 자꾸 우리집 건물 주차장에 주차하더군요 ! 이거 볼일은 없겠지만 김여사도 아닌 김사장님!
    차좋은거 타고 나이 많으면 차 밀어 부치면 됩니까? 매너좀 지키세요~ ㅋㅋ
    벤츠라능11.12.01  23:44신고
  • 자 축하합니다.
    짝짝짝
    그해여름11.12.02  09:19신고
  • 떄는 작년 봄 날씨가 너무나 좋던 날 회사 출근 후 거래처 납품을 가고있었습니다.
    고가차도전 신호를 대기하고있는데 옆에 자꾸 거울로 눈부신 햇살을 제 얼굴에
    싸이키 만양 비추길래 짜증이나 옆차량을 봤더니만 도도하신 김여사님 께서 바쁘신
    일이 있으신지 머리에 고대기를 말고 신호대기중 양푼그릇에 밥을 비벼 드시고 계셨던거죠 운전하랴 머리다듬으랴 밥먹으랴 그못브에 할말이 없더군요..
    정신줄꽉잡어11.12.02  09:47신고
  • 저는 직업군인 중사입니다 38선 너머에 있는 부대가 있기 때문에 길도 꼬불꼬불하고 도로사정도 좋지 않습니다. 평상시처럼 운전하고 있는데 집에서 부대까지 절반정도 왔을까? 갑자기 카니발2 흰색이 비상깜박이를 켜고 역주행을 하며 제앞을 막더군요... 이런저런 생각 많이 들었습니다 -_-;; 블박도 있겠다 이걸 확 받아버려? 받고 누워버려? 이런생각도 잠깐 들긴했으나... 사람의 도리도 아닌듯 하고... 쌍라이트 작열! 클렉션 작렬! 해주었습니다... 묵묵히 -_- 쌍라이트를 다 받아내시더군요... 이상하다 싶어 잘보니... 조수석 위에서 뭔가 반짝 이더군요 -_-;; 저희부대 주임원사님이셨습니다... 너무 운전 험하게 하고 다닌다고 부대가기전 대교초입부분이 움푹파여서 위험하니 천천히 가라고 말해주시려고 막으셨답니다...

    부대와서 욕 바가지로 먹었습니다;; 주임원사님 차번호도 모르냐고 =_=;; 차 들이받았으면 군생활도 X될뻔 했습니다;;
    냐엉냐엉11.12.02  12:53신고
  • 1년전 부터 양보운전 안합니다.





    1년전 퇴근하구 있는디 신호 위반 차량이

    있어 일딴 스톱 했는디


    신호위반 차량이 저차를 그냥 처박는것입니다.


    10초간 정신었어는디 119에 신고는 저따라 오는 차량이 신고를 했습니다


    그후 자기가 신호대로 움직였다구 하네요


    ㅎㅎ 그후 119 신고한분 열락처 확인


    전화를 했습니다.


    감사하게도 증인을 쓴다구 하네요


    양보해두 거짓말 하는세상 ㅋㅋ
    신아찌아빠11.12.02  17:05신고
  • 끙...
    뽕강이11.12.02  23:07신고
  • 때는 바야흐로 2개월 전....

    토끼같은 마누라와 여우같은 23개월 딸과 제주도에 관광을 갔음돠.

    오후 6시쯤 도착하여 렌트하고 숙소로 가는 길이 었음돠.

    국도를 한참을 달리던 중 숙소를 갈려면 우측으로 빠져야 했음돠.

    우측으로 빠지자 마자 내리막 길인데 앞에서 반짝이는 2개의 불빛..

    그건 분명 역주행 이었음돠.

    급정거 하고 창문열어 전 말했음돠.

    "일방통행인데요...."

    상대편 김여사 였음돠.

    김여사 왈..."네비게이션이 이쪽으로 안내하던데요.."

    ..OTL ..

    근데 그 김여사 이뻐~~~~~

    전 그냥 갈 길 갔음돠..
    NOSE7EN11.12.02  23:25신고
  • 음....
    일방통행 길에서 대로로 나가려는데
    쏘X타 차량이 들어오면서 비켜달라고 함
    그래서...
    비켜줬음...^^;;
    슈라라11.12.03  10:21신고
  • 진정한 용자를 만났습니다.

    며칠전 출근길... 용인 서울간 고속도로 서수지 TG 를 지날 때였습니다.
    용인방면으로 2차선 하이패스를 지나는데, 1차선에서 갑자기 고급차 한대가 제게 차 옆모습을 보여주더군요. 허걱.... 뒷모습도 아니고 왠 옆모습??? 경광등... 클랙션... 급정거...

    김여사님은... 넓디 넓은 톨게이트 10차선을 가로지르셔서 우측에 있는 IC 로 나가시는 것이었습니다.

    물론 여사님에게 톨게이트 우측에 있는 IC 전용 하이패스 차선은 우스우셨겠지요.

    군자는 1차선으로 가야하니까요...

    여사님은 절대 안내판을 못보고 이해하지 못하셔서 1차선으로 들어가실 분이 아닙니다. 절대 그럴분이 아니죠.

    2차선 하이패스도 아니고 꼭 1차선 하이패스만 고집하는 치명적 매력~

    그 와중에 사고를 내지 않으시는 그 꼼꼼함과 한번 웃어주시지도 않던 그 은색 Ben* 의 옆태를 다시 보고 싶습니다
    죠이죠11.12.12  16:48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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