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플하도 전학을 많이 다니고 지방을 전전해서 친구도 없고 외톨이었을시절
하루 밥세끼먹는거 보다 쌈박질을 더 많이 하고 다녔을때 서울 복학 시절....퀀투를 했다던 한살어린놈 하고 치고 박고 하다가 학생부실에서 그놈 코뼈를 부러트려 300만원 물어줬는데...아버지 단 한말씀도 안하셨었죠...
그렇게 학교에 무릎꿇고 사과하면서...마음잡고 공부를 시작...결국 고3때는 전교 일등을 했습니다...하지만 대학은 가지 않고 사회생활을 시작하여 지금까지...
근데 고학력만 쳐주는 대한민국에 화가나 올해 사이버대 1학년 신입생 됐습니다!
별 좋은건 아니지만 ㅎㅎ
우리나라는 돈에는 장사가 없죠 ㅎ
제가 고등학교 때 장기결석을 한적이 있네요 ㅎㅎ67일 정도?
2학년때 일겁니다 한 선생님께 엄청 맞고 반항심이 생겨 장기결석을 했었는데요
전 학교 짤렸다 생각을 하고 돌아와보니.. 이게 왠일 입니까
그 선생님 대우 부터 틀려져서 모범상을 받고 그 선생님 덕택으로 고3때는
선도부장까지 해먹었네요 ㅋㅋ 선도부장 완장과 상장도 아직집에 모셔놨다는 ㅋㅋ
그리고 시간이 10년쯤 지나니 부모님이 말씀해주시더군요..
아버지께서 그 선생 한테 갔다 받친 돈 이 장난이 아니였다구요 ㅋㅋ
고등학교 시절 선생님께서 나를 부르는 호칭은 " 대학생" 버스를 2번 갈아타야 한다는 이유로 1년을 한결 같이 9시에 등교 .. ㅋㅋㅋ 눈이오는 겨울은 9시쯤에 선생님께 전화를 걸어 " 선생님 버스가 안와요 ㅠㅠ 추워서 얼어 죽을꺼 같아요 " ...;;ㄷㄷ 사실은 친구와 함께 오락실이나 친구집에서 신나게 스타크레프트를...;;; ~ 언제나 추억이라는 단어는 웃음과 함께 후회감이 생기는 단어인거 같네요 ~ 김치 착불로 쏘면 주소로 쪼차갈껍니다 !!!ㅎㅎㅎ
이것또한 20대 마지막에 추억을 ?~ ㅎㅎ
학창시절때 유명한 최불암씨리즈"조류학자"
최불암이 조류학자가 되려고 공부를 열심히 했다 거의 달인수준으로 이제는 새 대가리만봐도 무슨새인지 안다.
조류학자시험보러간날 그는 시험지를 받는순간 당혹스러운얼굴을하며 얼굴이 벌개졌다 시험문제는 새 다리만 나왔다 그동안 공부한게 물거품이 되는순간
그리고는 시험지를 벅벅 찢어버리고는 교실을 나가려는순간...
감독관이" 너 누구야" 그러자 최불암은 책상위에 다리를 쫙 올려놓고 이렇게 말했다
"맞춰봐!!"
고딩때 수학여행가면 다들 한번씩 탈출하셔서 여고생들이랑 늦게 만남을 가진 기억들이 있으실겁니다. 유난히 장난끼 많았던 삼총사였는데.. 우리 세명도 당연 여고생들과 만남을 가지려고 탈출을 했었고... 하지만 설악산에 등산을 하면서 알게된 여고생들이 탈출 실패로 만남은 불발이 되었고...
저는 지금이 학창시절 인지라..
요즘있었던일을 써볼까해요~ 나중에도 기억에 남을만한 재미난 이야기라..
제가 1학년때 부터 쭈욱 반장을 해온터라, 선생님들께 신임이 두터웠죠~
야간자율학습. 흔히 줄여서 야자라고 하는데.. 이 야자가 헛점이 있었던 겁니다.
야자1교시는 자습실, 교실 둘중에 선택해서 하는것이였는데.. 저는 그제도가 시행되는 첫날부터 두군데 다빠진것이였죠ㅋㅋ 한쪽에서는 당연히 다른쪽에 있으려니 하고 넘어간 겁니다.
그렇게 1달을 저만의 시간을 보내고 있었나요? 시내에서 여자인 친구들과 (절대 여친 아닙니다;;;) 놀다가 피시방을 갔는데 학교선생님들이 순찰을 나오신 겁니다.
학생부장, 보건선생님, 학생부 선생님 몇분이 말이죠 그런데 보건선생님께서 제자리쪽으로 슬금슬금 오시는 겁니다.. 제옆에는 공고에 다니는 친구가 담배갑을 모니터옆에 두고 게임을 하고 있었고, 저는 담배를 혐오하는지라, 그냥 웰치 한캔두고 게임했죠.. 그친구의 담배갑을 제 키보드옆에 두고, 라이터도 받아서 두고 최대한 우리학교 학생이 아닌척 하려고 했었죠..
그런 노력에도 불구하고 아니나 다를까 보건선생님이 오시는 겁니다... 제 어깨를 툭툭 치시더니.. 혹시 X고 학생 아니세요? 라고 물으시더라구요;;
그때, 교복 상의는 안입고 있던터라, 바지만 보고는 고등학생인지는 알아도 어느학굔줄은 모르기 때문에, 그렇게 물으신 겁니다. 또 보건선생님은 학생들 다 모르잖아요?;;
저는 잽싸게 "아니요, XX공고 다니는데요?" 라고 얘기했고, 담배를 흘깃 보시더니,
"학생~ 담배는 피우지 말고 놀아요~" 라고 하시고 가는 겁니다.. 속으로 쾌재를 부르며 열심히 게임에 열중하던 찰나, 누가 또 어깨를 툭툭 칩니다?;; 아~ 누구야~ 이렇게 뒤를 보는순간 저는 '씨X X됐다' 라는 생각이 들수 밖에 없었지요.. 그이유는 까까머리의 학생부장이 저를 보고 있던 겁니다... 다행히 담배는 그친구가 피우러 간다고 가지고 나갔고, 저는 머리채를 잡힌채 피시방을 끌려 나갔습니다. 밖에선 보건선생님이 저를 보시며, '그럼그렇지 니가 우리학교 학생이 맞지~' 이런 눈빛으로 쳐다보고 계시고,
담임선생님은 반장이 저러고 있다는게 어이가 없으셨던 모양입니다.. 그날밤 저는 경찰차보다 무섭다는 학생부장선생님의 애마 쏘렌토 2.0TLX를 타고 귀가했고, 아버지께 이사실을 말씀드리고 떠나는 쏘렌토가 그렇게 얄미울수가 없더라구요.. 그래도 제가 초딩때부터 사랑해온 쏘렌토인데... 그날 죽도록 터지고 욕먹고, 피시방 끊었습니다. 야자도 칼같이 하구요.. 요즘 그 쏘렌토가 수난을 많이 겪고 있습니다;; 누군가
타이어 사이드월에 커터칼로 그어놔서요;; 코드 다깨지고요;; 못으로 차를 한바퀴 돌려놓고... 정말 히트작인것은.... 차바퀴 뒤에 못을 촤악 뿌려놔서 새로산 타이어에 못이 15개인가가 박혔다고... 브릿지스톤으로 바꾼지 1달만에... 역시 선생님중에서도 학생부장은 할게 못되나 봅니다;;;
어린 시절 오락실을 무지 좋아한 초등학생이었죠.주머니에 동전이 없으면 어머니 옷장의 서랍을 몰래 열어 100원,200원을 몰래 가져간 기억이 나네요.그 당시 오락실 1판에 50원 할 때 입니다.암튼 미친듯이 다녔죠.가끔 어머니 지갑에 동전이 많은 날엔 라면 한 봉지를 사 들고 오락을 하는 재미가 솔솔했죠.[역시 오락엔 라면뿌셔..]
그러던 어느 날....
어머니가 저녁 8시쯤 몸살을 심하게 앓으셨습니다.
아버지께서 저를 부르며 약국에가서 어머니 약 좀 지어오거라 하시며
몇 천원을 주시더군요..
옷을 갈아입고 무작정 약국으로 향했습니다..
그리고 약을 짓고 약국의 문을 나서는 순간 주머니의 동전을 보니 또 오락실이 생각나는 것 입니다.
그 약국과 오락실은 같은 건물입니다..바로 옆..
그래 한판만...한판만.
그 한판이 또 한판이 되고 그렇게 오락실을 들어온지 20분이 흘렀습니다.
약사고 남은 거스름 돈이 다 없어져 갈 때 쯤 어머님이 생각나는 것입니다.
다리에 불이나게 집으로 뛰어갔죠..
방문을 열고 "아버지 엄마 약 사왔어요"라고하니
대뜸 아버지께선 밑에가서 회초리 하나 구해오너라.
그러시는 겁니다.
잘 못을 알기에 나무가지를 주워 집으로 올라갔습니다.
종아리를 걷고 10대,20대 맞을 쯤 누워계시던 어머님께서 아버지에게 그만하라고 저의 종아리를 끌어 안고 우시는 겁니다..그때 제가 얼마나 불효자이고 그 동안 어머니 지갑의 동전을 가져가면서 나쁜 짓을 했구나 하며 후회를 했습니다.
아버지에게 큰 꾸지람을 듣고 방에 들어와 몰래 혼자 울고 있을때
방 문을 열고 들어오시는 어머니,.
한 손에는 안티프라민을 들고 저의 종아리 상처를 어루만져 주시더군요.
순잔 저는 어머니를 끌어안고 잘 못했다며 다음부턴 그러지 않겠다며
어머니를 안고 엉엉 울었던 기억이 납니다.
오락실..참 추억도 많고 아픔도 많은 곳 입니다.
보배 여러분 부모님들께 효도하며 열심히 삽시다.
무릎 연골이 닳으셔서 앉고 일어설 때마다 "아야"하시는 어머니.
이번 김장땐 또 얼마나 앉아서 배추를 다듬으실지.ㅠㅠ
이 김치 어머니에게 꼭 드리고 싶네요..
전 정말 학창시절때 존재감 없는 존재였는데 하나 좋아하는게 격투게임이었습니다.
여러분도 다들 공감하실거에요. (남고나오셨다면...ㅎㅎㅎ...)
지금은 여타학교에 보면 학급안에 데스크탑 컴퓨터가 없더군요. 이유는 애들이 하도 게임깔아서 해서..... 근데 저희때는 각 학급마다 데스크탑 컴퓨터가 다 있었거든요.
그 컴퓨터는 대형 TV하고 연결되어있었구요.
그때당시 격투게임 킹오브파이터97~99시리즈까지 각 반의 난다긴다 하는 아이들이 전부 참여했었고 토너먼트전도 열렸죠. 그때당시 1등상품...정말 보잘 것 없지만 하이테크c 잉크펜...무려 2000원의 가격...고가의 펜 한자루를 걸고 9개반의 출전선수들이 나와서 쉬는시간마다 짬을 내 경합을 벌였죠.
사실 그 펜엔 관심도 없었고 그냥 전 애들과 게임하는게 좋아서 참여했다가
어떨결에 우승을 해버렸습니다. 그때부터 아이들이 쉬는시간마다 저에게 얼른 킹오브파이터즈 게임하라면서 재촉하였고 제 게임하는 걸 TV로 단체시청하는 상황에 이르렀습니다. 참...정말 그때는 소소하게 재밌었는데... 그로부터 많은 시간이 흐른 지금도...
모두 온라인게임이나 멋진 콘솔게임을 하지만...전 아직까지 그때의 추억을 잊지 못해
98년도 게임 킹오브파이터즈를 매일매일 조금씩 한답니다.
참...그립네요. ㅎㅎㅎㅎ
안녕하세요.
프랑스에서 서식중인 학생입니다.
저는 다른사람들보다 조금 다른 학창 시절을 보냈습니다.
프랑스에서 태어나 총등학교 입학 바로 전에 한국에 들어갔습니다.
한국말을 할줄 알았지만 가정용 한국어였지요.
한국 문화도 잘모르고 반장, 압수 시험같은 단어들은 잘 몰랐었습니다.
처음 일학년때 한글을 아주 천천히 읽을줄은 알았지만 선생님께서 칠판에 써주시는 한글을 읽기가 아주 힘들었지요. 칠판에 써주는 숙제도 읽지 못해 숙제장에 그대로 그려 집에 가곤 했지요. 받아쓰기는 맨날 0점받고 ㅐㅔ 이해하는데도 시간이 걸렸습니다.
제가 어렸을때부터 운동장에서 노는건 좋아했습니다. 키도 일학년중에선 제일 컸고 이학년들보다 컸었습니다. 지금은 180넘지 못하는 루저이지만....
학교에서도 엉뚱하고 키크고 큰가방 들고 등교하고 프랑스에서 온 학생으로 유명했지요.
그러던 어느날 학교를 끝내고 운동장에서 축구를 하고 놀았습니다.
그러다가 2학년 형과 시비가 붙었습니다. 어렸지만 서로 눈에 힘을주고 바라보던 기억이 생생하네요. 서로 살짝 밀기 시작하다가 그형이 쌔게 밀면서 "난 2학년이야"라고 외쳤습니다. 전 잠시 고민에 빠졌습니다. 왜 2학년이라고 굳이 싸우는데 말을해야하나?
전 싸우기 전에 이렇게 학년을 말해주고 싸워야하는걸로 바로 이해하고 저도 쌔게 밀면서 "난 1학년이야" 라고 외쳤습니다. 그러더니 다시 와서 2초정도 쳐다보다가 그냥 가버리더군요. 키가 더크고 겂이 없었던 제가 무서웠나봅니다.
그날이 아직도 기억에 생생히 남아있네요.
이자리를 빌려 그형에게 미안하다고 전해드리고 싶네요.
그때 저는 나이와 학년같은건 중요하지 않은 프랑스문화를 갖고있었고 이런 실수를 저질렀지요. 이학년이되서야 그날있었던 일을 이해 할수 있었고 중3까지 선배님들 나보다 크던작던 무조건 선배님으로 모셨습니다.
고등학교부터는 다시 프랑스 학교 들어가서 불어 다시배우고 지금은 프랑스에서 유학중인 자동차를 사랑하는 학생이였습니다.
고2때 즈음 이었네요.. 디아블로2가 한창이었을땐데.. 늦은 시간까지 학원을 다녀야 하는 저로서는 학원보다.. 디아2가 더 좋았던 그때였습니다.. 사건이 터지던 그날도 학원을 재끼고.. 피씨방에서 담배를 꼬라(?)물고 디아2를 신나게 즐긴후,, 집에 와보니.. 문이 위아래가 다 잠겨있어.. 집에 들어갈수 없었는데.. 저로선 당당하게 문을 열어줄때까지 벨을 눌렀으나.. 한참후에 열리던 문과 함께 아버지께서.. 뭐하다 이제 집에 왔냐 하십니다.. 학원 다녀왔다니까.. 학원에서 전화왔드랍니다.. 학원에 몇일째 왜 출석을 안했냐며.. 결국 뽀록나버린 저는 한마디도 못한채 있다가.. 아버지 께서 집에서 그냥 나가 살랍니다;; 결국 밤 12시에 쫓겨난 저는.. 오도가도 못한채 있다가 혼자만 다른층에 살고있는 친구네집이 생각나 가봤더니.. 거기에 벌써 다른 친구 3~4명이 더 있던;; 걔네들은 쫓겨난건 아니고 그냥 놀러온건데.. 그렇게.. 그 친구네에서도 디아2를 미친듯이 하다가 새벽 6시까지 잠도 안자고 친구네에서 겜하다가.. 학교를 가야겠단 생각에 집에 다시 찾아가서 교복으로 갈아입고 학교를 등교해서 신나게 잠만 잤네요.. 그날 학교를 마친후 집에가서 어머니랑 얘기를 하는데 .. 저 신나게 학교에서 잠자고 있을때.. 아버지께서 학교에 찾아 갔었다더군요.. "학교에서 자퇴시키려고..";;;;;;;;; 했었다네요.. 다행히.. 자퇴는 안시키셔서 고등학교 무난하게 졸업한.. 철없던 고등학생때의 시절을 얘기해봤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