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의류쇼핑몰 붐이 일어나던 몇년전
저도 의류 쇼핑몰에 뛰어든적이 있습니다.
하지만 완전 과포화상태 !
정말 많은사람들이 소자본으로 시작했더라구요~
결국에는 게으름과 별다를거 없는 옷으로 ㅠㅠ 외면받았고 육아때문에 접었지만,
정말 개성있고 , 정직한 쇼핑몰만 살아남는것같아요 ,^^
비록 실패한 사업이였지만 인생의 교훈으로 받아들이고 있어요 ^^
본사에서는 실적(계약) 올려라~ 하지만 농어촌이라는 지역 특성상 계약 가구 늘리기에는 한정이 돼 있고~
판촉물로 순진한 어르신들 꼬드겨서 실적 올린다는 것에 대해 죄책감 아닌 죄책감도 들고~
배달사원들은 수시로 바뀌고 정말 힘들어서 1년을 채우지 못했지요.
모든 일이 힘들고 하기 싫은 일도 해야한다지만 사람을 속이면서까지 돈 벌 생각은 그만 두기로 했습니다.
차라리 이득을 많이 남기더라도 제발로 찾아와서 소비하는 형태의 일을 하기로 했죠.
좋다고 권유는 하지만 뒤로는 속임수가 있는 일, 이제 그만두렵니다.
지금은 취업 준비생이지만 언젠가는 제 이름으로 된 사업장을 가지는게 꿈인 청년입니다. 그러기 위해선 아직 제 능력이나 역량이 많이 부족하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지금부터 많이 배우고 경험하며, 언제가는 제 꿈을 이루고 싶습니다. 지금은 아니지만, 이전에 부모님께서 여러가지 자영업을 하셨습니다. 제과점,떡집,상패집 등등 그것을 보고 자라서인지 저도 돈 좀 모으고 장사하는법을 잘 배워 작더라도 제 이름에 가게를 낼 것입니다. 이 책보면서 제 꿈을 좀 떠 크게 잡고, 발전할 수 있는 기회가 되면 정말 좋을거 같습니다.
책의 저자와 같이 평범한 샐러리맨들도, 지금 서평을 하고 있는 나도 각박한 사회 현실에서 부딪히면서 살아가고 있다. 그들에게 창업이란 어찌보면 한 길일 수도 있고, 용기일 수도 있다. 또한 장사나 해볼까라는 가벼운 마음으로 장사를 시작하려는 사람에게 그들에게 이 책은 따끔한 조언이 되어줄 것이고, 생생하게 현장의 경험들을 말해줄 것이다 장사를 시작하려는 사람들에게 이 책을 읽고 하고 싶은 말은 이것이다.
소중한 자신을 믿고, 포기하지 않고 나아가며, 현실 속에서 희망을 가지고 나아가 가슴으로 와 닿고, 몸으로 전해진다면 성공의 지름길로 나아가는데 도움이 될 것같아 응모합니다.
끝장을 보려는 근성이 없었기 때문일까? 나의 학창시절, 동양철학을 하시던 선배가 일생을 두고 새겨야 할 말을 내게 했다. 넌 절대로 사업을 하지 마라. 하면 망한다. 그 땐 그 이유를 묻지 않았다. 그냥 농담삼아 흘려 들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그 말을 아직까지 기억하고 있다. 그리고 가끔 장사 이야기가 나오면 그 시절 그 선배의 이야기를 떠올린다. 무의식은 이미 나는 장사를 하면 안된다는 생각을 늘 품고 있었던 걸까. 나 스스로도 무심결에 인정하고 있었는지도 모른다. 장사는 아예 꿈도 꾸지 않았으니까. 그런데 여기저기서 자신의 10년 후 20년 후를 생각하라고들 한다. 내일 당장 실직한다면 무얼 하겠느냐는 것이다. 그래서 다들 하는 얘기가 1인 기업이 답이다, 결국은 장사뿐이다! 이런 얘기들이다. 나는 사업이나 장사를 하면 쫄딱 망할 판인데 말이다. 그제서야 하나하나 따져보았다. 나는 왜 장사를 하면 안된다고 했는지. 정말 장사를 하면 안되는지. 장사를 해야한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등등. 그에 대한 답 몇 가지를 이 책 《한국의 장사꾼들》에서 찾을 수 있었다. 더불어 장사란 아무나 하는 게 아니란 교훈을 갖은 고생 끝에 성공을 거둔 이들의 생생한 경험담에서 찾을 수 있었다. 결국 장사를 하면 망한다. 넌 장사를 하지 말라는 말은 장사를 쉽게 보고 덤벼드는 모든 사람들에게 해당되는 말이었다. 그 말은 내게만 적용되는 말이 아니었던 것이다.
장사를 하던 월급쟁이 생활을 하던 자신이 맡은 분야에서 최선을 다하는 사람이 뭘 하든 성공한다. 그래서 내가 나가서 장사로 성공할 지 여부는 지금 내가 어떤 식으로 나의 일을 대하는지를 먼저 점검해 보면 알게 된다. 그냥 잘해서도 안되고 탁월하게 잘해야 한다. 열심히만 해선 안되고 성과가 나는 일에 열심이어야 한다. 부지런함과 섬세함, 배움에 대한 열정 등등 나가서 성공하기 위한 필수 요소들이 한 두가지가 아니다. 그걸 다 어떻게 챙겨 하냐고? 그게 안되면 장사를 하겠다고 마음 먹으면 안 된다. 몇 억 원씩 손해를 보며 길거리에 나 앉는 실패를 경험하기 싫으면 말이다. 결코 샐러리맨 마인드로는 성공할 수 없는게 장사란 걸 책을 통해서 느낄 수 있었다. 샐러리맨은 아무리 좋은 결과를 거두어도 그 한계를 벗어나지 못한다며 대부분 한탄만 하고 산다. 자신의 분야에서 최고가 되겠다는 각오로 일하는 사람이 드물다는 얘기다. 지금 하는 일에서 최고가 될 수 있다면 다른 일을 선택했을 때도 역시 최고가 될 수 있다. 이런 사람들이 장사를 해야 하는 사람들이다. 나머지는 준비만 철저하면 된다. 직접 장사를 시작하기 전에 반드시 장사일을 거들며 장사에 대해 제대로 알고 시작해야 한다고 한다. 직접 체험도 하고 먼저 장사로 성공한 이들의 이야기를 읽고 배우면서 기반을 닦아나가면 성공은 보장 못해도 실패를 줄일 확률은 높일수 있을거라 생각한다. 그런 면에서 다양한 업종에서 성공한 장사꾼들의 경험을 다룬 이 책을 장사를 준비하는 이들은 최소 두 번 이상 읽어야 한다고 본다. 실패하는 장사가 대부분인 현실에서 최소한 장사의 기본이라도 철저히 새기도록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