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만났던 고수는 아버지죠?ㅎㅎ 지금도 그렇지만 어릴적 고장난 장난감도 고쳐주시고 집안 여기저기 손수 수리하시고
인생에 있어서 배움도 직접 보여주시면 얘기해주시고 어릴적에는 몰랏지만 이렇게 세월이 지나다보면 저에게 있어서는 아버지가 제 인생에 있어서 고수이신거 같아요ㅎㅎㅎ
"천재는 노력하는 사람을 이길수 없고 노력하는 사람은 일을 즐기는 사람을 이길수 없다"라는 말이
있잖아요. 그 아저씨는 본인의 일을 진정으로 즐길 줄 알던 분이었습니다.
그분의 직업을 바라보던 제 자신이 부끄럽게 여겨질 만큼 자기일에 자부심을 가지고 즐겁게 하시던 분인데
제 구두를 맡겨놓고 잠시 이야기 하는동안 많은 것을 느끼게 해주는 시간이었습니다.
그때 처음으로 저는 고수, "달인"을 만났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자기 일을 즐기는 만큼 그 사람은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자기 일에 있어서 고수가 되어 버린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우리 주변에 있는 숨은 고수분들을 보면서 오늘도 "일을 즐기자"라는 말을 다시한번 떠올려봅니다.
척추 분야에서 20년째 환자를 진료하시는 우리 교수님을 저는 고수로 모십니다.
정말 열정과 사랑 그리고 실력을 가지고 진료하시는 모습을 보면서
항상 부족한 저 자신을 돌아보게 됩니다.
한분야에 10년을 집중해도 고수라는 호칭을 얻게 되는데 의학분야에서의 20년의 세월은
그 지식이 정녕 최신의 지식이 아니라 할지라도 경험의 의료로 많은 후배에게 귀감이 되고 있습니다.
이책 다시금 저희를 돌아볼 수 있게 하는 기회가 될 거 같습니다.
제인생에서 만났던 진정한 인생고수는 바로 제가 초등학교 6학년때 만났던 담임선생님이십니다.
인생의 깨달음과 영향력을 제일 강하게 제게 남긴 분이십니다.
그간 많은사람과 인연의 부딪힘이 있었지만 그중에서 유난히 제 기억에 강하게 올인된 진정한 고수십니다. 꾸지람보다 칭찬과 격려를 따듯함과 인내를 품어주신 선생님~!
주입식 교육보단 자연식 교육으로 스스로 알고 깨닫게 디딤돌 역할을 해준 소학교 선생님~!
평범하면서 바른길을 위해 평생을 교단에서 몸소 베인 철학과 곧은 이성으로 수많은 아이들을 양육하고 사랑으로 배출한 선생님이 진정한 인생의 네비게이션같은 고수십니다.
통찰과 철학 중심과 인내가 한결같고 변심없던 그 선생님의 지향점은 수많은 아이들에게 좋은 기운과 영향력을 주었다고 생각됩니다. 인생과 사람에게 좋은 영향력을 주는 사람이고 싶습니다.
좋은서적 읽고 진정한 고수가 되는 방법을 배우고 싶어요 ^^
급하고 화를 잘 내는 성격인 저에게 있어 진정한 고수는 차분하게 대응하는 사람입니다.
상대방의 말을 끝까지 경청하면서, 배려라는 푹신한 소파에 앉히고 논리적인 전통차를 내놓으며
다독다독 설명하는 그런 진정한 프로다운 상담안내원 고수는 그 기업의 이미지까지 끌어 올리는 디딤돌이 되는것 같습니다.
책을 읽기 전에 기대를 많이 했었고 그 사람들의 인생을 소개하며 교훈을 주는 비슷한 책이지만 제목에서 '고수'라는 말을 내세워 보다 치열한 삶을 산 사람들의 인생을 배우기를 기대하게 만들었습니다.
이 책은 개대하고는 약간 다른 면이 있었는데 고수라는 사람들의 일생을 직접 소개해 주기보다는 저자인 한근태님의 시각에서 정리된 내용으로 되어 있어 내용은 더 일목요연할것 같았구요. 책을 서점에서 대충 훑어보면서 나름 상당히 자극이 될것같아서 응모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제 자신이 10년차 직장인이라서 길을 찾고 싶거나 좌절한 상태에서 소극적으로 살고 있었음을 깨달았습니다. 물론 그 전에도 몰랐던 사실은 아니었지만 이 시점에서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하면서 주위 사람들을 냉소적으로 하수로 보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 책을 읽게 될경우, 제 자신도 주위 사람들과 같이 그저 그런 삶을 살고 있었다는 생각이 들고, 제 자신이 달라져야 제 현실과 주위도 달라져 고수의 삶이 될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되어 이 책이 준 자극을 받고 다시 한 번 고수의 삶을 사는 것을 꿈꾸게 될거라고 희망을 가지고 이 책을 알게되고 응모하게 된 가장 큰 소득이었다고 생각됩니다. 읽고 싶습니다~
제가 만났던 고수는..............
현 직장을 2003년 군 제대후 바로 입사하여 어느덧 10년이라는 세월이 지났네요.....
열처리관련 업체서 일하고 있는데 보통 근속연수가 30년 이상을 일하시는 분들이 많으십니다....
일반 생산직말단에서 이제는 차장 부장이라는 직책으로까지 달더라구요...
워낙 한분야에 전념하시는 분들 보고............아..............나도 저분들처럼 한 분야만 파서 열심히 해야겠다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이런분들이 진정한 고수라 생각되는바입니다.....
주말마다 아파트에 작은 트럭 한 대가 주차되어있습니다.
'고장 난 우산 고쳐드립니다'
우산의 살이 부러지거나 대가 휘거나 ... 혹은 누름 버튼이 손상된 것 까지 10분을 넘기지 않고 완벽히 고쳐내십니다.
심지어는 최근에야 유행하기 시작한 자동접기 우산 조차도 손쉽게 고쳐내시더라구요 ...
재료가 많이 들지 않는 대부분의 경우 우산 수리비는 단돈 '천원'
4~5년 정도 우리 동네에 오시는 것 같은데 ... 솔직히 큰 돈이 될 것 같지 않아 여쭤보았죠.
손님 많이 오시냐고 ... 그러다 듣게 된 이야기
사실은 고등학교 기술 선생님이라는 번듯한 직업이 있으신 분이더라구요 !!
주말에만 취미 삼아 하고 있는 우산 고치는 일 ... 벌써 10여년 째 해오고 있으시고 이 일을 하는 이유는 ...
사람들이 가장 흔하게 갖고 있어 쉽게 버려버리는 물건이 우산이랍니다. 작은 것도 아껴썼으면 하는 마음에서 우산 고치는 일을 시작했으며 ... 그 수익금은 기름값만 빼고 불우이웃 돕기 성금으로 내신다고 하더라구요 ...
음 ... 이 분을 어떤 고수로 소개해 드려야 할까요 ??
우산 고치기의 고수 ???
제 생각에는 ... 인생의 고수이신 것 같습니다. 어떻게 살아가야 가치있는 삶인지를 ... 보여주시는 분 아닐까요.
나름 여러명의 고수를 만났던것 같습니다. 어느 분야든 그 분야에서 최고는 충분히 이 사회에서 살아남고 성공한 인생이라고 말할수 있을 것 같습니다. 대학교 시절 산업현장으로 아르바이트를 간 적이 있습니다. 일명 노가다. 제가 만난 가장 기억에 남는 고수중의 하나가 바로 이 노가다의 고수입니다. 현재는 인부분들을 관리하는 작업 반장을 맡고 계신데 저와 제 친구가 삽질하나 제대로 못하는것 보시고 노가다에도 기술이 있다면서 여러가지를 가르쳐 주셨습니다. 힘을 덜 들이고 편하게 삽질을 하는 자세와 요령, 그리고 등짐을 질때 어디에 힘을 줘야 하고 물건을 내릴때는 어떤 자세를 취해서 어떻게 하라는 요령, 철근이나 긴 나무를 옮길때의 요령들 까지 정말 노가다의 많은 기술들을 알기 쉽고 재미있게 알려주셨습니다. 그 덕분에 군대에 가서도 삽질을 너무나 잘 하루 있게 되었고 일상 생활에서도 삽질 하나만큼은 누구보다 자신있습니다.
다음으로 만난 고수는 연애의 고수 입니다. 대학교떄 만난 선배님이신데 카사노바라는 소문이 돌 정도로 정말 인기도 많으시고 속된말로 잘나가는 그런 형이었습니다. 이성을 만날때 매너와 예의 부터 어떻게 이야기를 풀어가고 어디어디 지점에서 승부를 봐야하고 어디서 밀당을 해야되고 등등 술을 머으면서 배웠던 기억이 납니다. 뭐 전부 이 기술들을 써먹지 않더라도 기본적으로 이서을 대할때의 자신감이나 노하우 몇가지 생긴것 같습니다.
다음으로 만난 고수는 7포커의 고수입니다. 알게 모르게 온 오프라인에서 7포커를 즐길 기회가 많이 찾아옵니다. 남자들끼리 모여서 할일없으면 심심풀이로 7포커를 많이치고 직장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다른 사람 다치는데 나만 못 친다고 빠질수도 없는 노릇이고 한번 배워두면 나쁘지는 않을것 같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첫번째 직장에서 만난 과장님이 정말 포커의 고수이십니다. 라스베이거스에서 홀덤 포커 대회도 나가신 경험이 있었습니다. 포커란 무엇인가? 포커게임을 함에 있어 확률 분포까지, 마인드 부분 등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높은 사람이랑 포커게임을 할때는 결정적일때 져 주라는 것 까지 배웠지요.
이 세상에 고수는 많습니다. 고수들에게 배울것을 취사선택하여 잘 배운다면 인생을 살아가는데 큰 도움이 도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반드시 읽어보고 싶은 책입니다.
제가 만났던 고수중의 고수는 제친구 어머님이세요.
[살림의 고수]신데 정말 어마어마하시더라고요.
저도 나름대로 일찍부터 자취도하고 지금은 결혼도해서
이것저것 돕느라 다른이들에비해 이것저것 많이 안다고 생각했었는데
친구 어머님에 비하면 정말 아무것도 아니라는것을 느꼈습니다.
합성세제나 몸에 나쁜것은 일체사용도 안하시고
하나부터 열끝까지 모두 천연의 제품으로 만들어 사용하시구요.
김치나 고추장은 물론이고 병마다 장아찌며 병조림이 그득하더라구요.
냉장고며 거실이며 어찌나 정돈은 살뜰히 되어있고
화장실은 아주 눈이부시더라구요.
친구한테 들어보니 절약이며 재활용이며 꼼꼼하시기가 이루말할수없으시더라구요.
온갖요리며 집에서 빵이랑 피자도 직접해주시고 선물한개할때도 직접 뜨개질에
포장에 못하는게 없는 진정한 고수셨습니다.
친분을 둔 지인은 아니지만,
일전에 우연한 기회로 강연을 들을기회가 있었는데 관심분야가 아니였음에도 불구하고
강연을 듣기전과 들은후를 확실히 달라지게 만들어주셨어요.
책을쓰시고 재벌이되고 하실정도로 크게성공하신분은 아니지만
분명히 인생을 착실하게 살아오시면서 자신만의 노하우를 쌓고계시더라구요.
작은가게에서 매출도 엄청나고 꼬박꼬박 기부랑 기증도하시고
나중에 꿈은 돈조금 모아서 가게는 자식들한테 물려주시고
시골에가서 흙집이랑 나무창고랑 지어서 자급자족하면서 사시고싶으시다더라구요.
제가 말주변이 부족해 그 길고 주옥같던이야기 전달하기는 힘들지만
왠지 제 자신이 부끄러워지는 순간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