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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여러분은 언제 나이드는 것이 좋다고 느끼세요?

종료2013-04-09조회 15,8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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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09 ~ 2013-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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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럴 때 청춘이 싫다, 이럴 때 나이드는 것이 좋다. 댓글을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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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24
당첨선물
1등 철학자처럼 느긋하게 나이드는 법 10명

 

안녕하세요. 보배드림 커뮤니티 운영자입니다. 
 
4월 9일 [댓글이벤트]  도서 <철학자처럼 느긋하게 나이드는 법> 당첨자를 발표하도록 하겠습니다.

 

 

 

▶ 도서 <철학자처럼 느긋하게 나이드는 법>  배송정보 보내기  

 

 

재테크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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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보배드림 커뮤니티 운영자입니다.

 

 

누구나 피할 수 없는 순차적으로 찾아오는 인생의 단계인 노년기

여러분들은 어떤 인생을 꿈꾸시나요?

 

날로 증가하는 노인인구들. 노후를 편하게 보내기 위해 열심히 일하는 사람들.

어떻게 나이 들어야 하는지 미리 고민을 해 볼 필요도 있을 것 같습니다.

 

더 이상 나이드는 것을 두려워 하지말고 흘러가는 시간을 즐길 수 있는 지혜를 이 책에서 찾아보세요.

 

 

 

 

 

▶ 이벤트 참여방법 

 

▶ "나는 이럴 때 청춘이 싫다" 혹은 "나는 이럴 때 나이드는 것이 좋다" 에 관한 댓글을 남겨주세요.

 

 ※ 무분별한 도배글 및 댓글은 당첨에서 제외됩니다.

  

 

 

 

▶ 이벤트 선물

 

철학자처럼 느긋하게 나이드는 법 10분

 

 

 

  

▶ 이벤트 기간

 

▶ 4월 9일(화) ~ 4월 23일(화)

 

 

 

 

▶ 당첨자 발표

 

▶ 4월 24일 (수)

 

 

 

 

 

▶ 상품안내 (자세히 보기)

 

열기 댓글 90 쓰기
  • 스물 여섯, 청춘이 싫습니다. 이 청춘을 누리기에는 아직 어립니다.
    두유13.04.16  10:58신고
  • 연배가 나보다 많으신분들이 주축인 독서모임에 참석하다보니

    내 또래 사람들이 읽는 책과 다른 책을 종종 읽게 된다.

    내가 이 모임에 얻는 큰 즐거움 중 하나이다.

    한창 질주할 내 나이에 인생의 전환기며 은퇴며 늙어가는것에 대해 깊이 생각하게 한다.
    10대부터자영업13.04.16  11:16신고
  • 전화로 부부싸움하고 난 다음입니다. 점점 나이들면서 안사람과 같이 잘 살 수 있을까 걱정됩니다.
    의외상황13.04.16  14:23신고
  • 경쟁사회속에서 누구보다 한발더 앞서나가야하는 이 힘든 세상에서 ..

    내가 꿈꿔온 모든 일을 이뤄놓고 노년에는 멋진 인생을 살고 싶습니다.

    요즘은 인생은 60부터 70부터 그런다고 하는데,, 노년층이 많아 진것도 있겠지만..

    각박한 사회에서 모든걸 꾸려놓고 노후에 세월을 낚는 강태공처럼 편안하고 여유로운 삶을 이루고싶네요..
    집나간뚜비13.04.16  15:16신고
  • 나이 먹을수록 책임져야 하는 것들이 늘어나고...
    그 책임의 무게가 무거워질수록 나이먹는게 싫어요. - _-;
    때론 두렵기도 하고여.
    일등급딸기우유13.04.16  16:11신고
  • 나는 이럴 때 나이드는 것이 좋다!

    글쎄요..나이드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이 있을까요? 어른중에서.
    그래도 굳이? 찾는다면
    책 제목처럼 철학자같이 현명해진다거나 여유로움이 청춘보다는 조금 더 있다는 것일 수도 있겠네요.
    젊음과 여유를 동시에 가지고 싶은 것은 인류의 숙제 또는 허상이 아닐까 합니다.
    본론에 집중하자면
    욕망을 채우던지 비우던지 노후대비가 잘 되어있으면 나이가 덜 두렵지 않을까 싶습니다^^
    머리 아프네요.

    나이를 잊어야 즐거운 거 아닙니까?ㅎㅎ
    kodream13.04.16  17:04신고
  • 미래의 내 모습을 조금씩 볼수있어서 나이드는게 좋네요
    서울이좋다13.04.16  19:48신고
  • 나는 이럴 때 나이드는 것이 좋다

    항상 생각이 많은 한 사람 이랍니다. 그렇다보니 사소한 일이 생기더라고 긍정적으로 넘기는 편이죠.
    안좋은 일이 생겼다 하더라고 이 일은 분명 나에게 깨닮음을 줄꺼라며 그 깨닮음을 찾을때 까지 고민하고 또 한답니다.
    항상 그럴때마다 깨닮음과 함께 안좋은일이 풀리더라구요, 어떤 사람은 안좋은일에대해 발전도 없이 생각만 몇개월, 몇년동안
    한자리에만 머물러 있구요. 이런 경험들 때문에, 항상 생각하고 노력을 한답니다.
    그렇게 한개씩 한개씩 깨달아 갈때마다 시간이 흘러서, 나이들어서 라는 뿌듯함과 함께 그때그때 행복을 느껴갑니다.
    주니프13.04.16  19:58신고
  • 몸이 예전 같지않아져서 서글픕니다.나이먹는것은 경험과 지혜를 얻게되지만 젊음의 패기와 용기를 잃게되는것같아요
    탱크베베13.04.17  08:12신고
  • 아프니까 청춘이라는 말이 있죠.. 모두가 겪는 성장통이라고는 하지만..
    참 힘든 시절이 청춘이라고 생각합니다.. 꼭 읽어보고 싶어요 ~^ ^ 당첨 시켜주세요 ~ㅎ
    Maraona13.04.17  08:16신고
  • 싫다 좋다를 떠나서 순리대로 사는 것이 진리다...

    오늘이 내생에 마지막 날이다..

    다들 오늘 하루 행복하게 보내시길......
    별난소나기13.04.17  10:09신고
  • 흘러나오는 노래를 듣게되면, 어릴땐 음과 비트와 선율에 주로 매혹되었다면.. 나이가 서른중반즈음 되고보니 가사와 가사 사이에서 감춰진 의미를 음미하게 되네요. 그런면에서 좋은것같습니다.
    씨앗이13.04.17  16:38신고
  • 요세 일도힘들고 고민도많고 힘든날을보내고있는대 이런책을 읽고 마음에 안정을취하고 인생이먼지생각해보고싶어지네요..
    ppoi13.04.17  16:47신고
  • 불확실한 현실에 놓여져 있는 나 자신을 볼때 청춘이 빨리 지나갔으면 합니다. 평범하게 살고 싶지만 그것도 생각만큼 쉬운게 아니라는걸 느끼고 항상 고민과 좌절을 되풀이 할때 조금만 더 청춘이 빨리 지나갔으면 하곤 합니다!
    모두들 화이팅~
    볼드윈13.04.18  09:55신고
  • 현실에 욕심이 많아지고 뭔가 이루고 싶은게 많아져서 고단하고 힘들때 정말 나이들고 싶다는 생각을 합니다 나이가 들어서 어디 한적한곳에 가서 욕심을 버리고 살고 싶은 생각이요
    저럴수가13.04.18  14:52신고
  • 나이들어 좋은점은 누구에게도 잔소리를 안듣는다는 것이지만 때론 그게 더 두렵네요.

    모든일에 책임을 지고 행동하고 선택해야 하는것이 항상 고민의 연속이지요.
    꿈꾸는나그네13.04.18  16:24신고
  • 현시간에 만족하고 살지만 불투명한 미래를 생각하거나 부모님을 보면 언능 나이들어 재밌게 살고싶단

    생각 많이하네요. 모두 힘들게 거쳐간 세월을 너무 날로 먹으려고 하는거같기도하고..
    뿌띠디앙레13.04.19  00:18신고
  • 올해 이십대에서 삼십대로 바꼈습니다.
    실록 마음이 무겁네요..
    아직 미혼에다 번듯한 직장도 없고...
    그래서 이번에 책으로부터 지혜를 얻고자 '책 100권을 읽고 앞으로 나아가보자' 라고 마음먹고 있습니다.
    무슨 책을 읽어야할 지 몰라, 자기계발 베스트셀러를 사서 읽고 있습니다.
    이 책도 나아가고자하는 저에게 도움이 될만한 책이라 생각들어 이벤트 참가하게 되었읍니다.
    부디 읽을 기회를 주소서....
    아반가르도13.04.20  12:33신고
  • *나는 나이드는 것이 좋다!

    영화 <은교>에서 시인 이적요는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나 이적요는 늙었습니다. 늙는다는 것은 이제까지 입어본 적이 없는 납으로 만든 옷을 입는 것이라 시인 로스케는 말한 적이 있습니다."

    "너희 젊음이 너희 노력으로 얻은 상이 아니듯이, 내 늙음도 내 잘못으로 받은 벌이 아니다."

    저는 스물 다섯살의 청춘(靑春)입니다.
    이 시기에 즐길 수 있는 학교에서의 배움과 이성간의 사랑, 꿈을 향해 도전하는 열정과 충만한 의지를 갖고 매일을 살아가려고 합니다.

    하지만 여전히 넘어지고, 연약하며, 아는 것 보다 모르는 것이 많은 어린아이입니다.

    그래서 만물이 푸른 이 시기를 지나서 한 살, 두 살 나이를 먹는 것이 좋다고 느껴질 때가 많습니다.

    물론 나이에 걸맞은 책임이 따를 것이고, 올바른 사고와 세상을 바라보는 안목을 가져야할 것이고, 삶의 중심에서 바로서야할 것입니다.
    때때로 지나간 청춘을 그리워하며, 울적해하고 힘들어하는 마음도 따를 것입니다.

    하지만, 청춘이 아무리 노력해도 하지 못하고 이룰 수 없는 것이 많습니다.

    -하나. 갖지 못한 것에 대한 소유, 욕망으로 부터 이전보다 더 자유로워지고 있습니다.

    하나. 남들 보다 뛰어나지 못하고 앞서가지 못해 집착하는 마음에서 함께가려는 마음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하나. 어릴 때 보지 못하고, 듣지 못하고, 알지 못했던 것들에 대해 알게 되어 '아는 즐거움'을 누리고 있습니다.

    하나. 아프고 슬프기만 했던 사랑에서 조금은 성숙해지고, 사람을 있는 그대로 사랑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하나. 사람에 대한 이해와 함께 세상, 그리고 삶에 대한 성찰이 깊어져 쉽게 흔들리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늙는다는 건 이토록 축복으로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그리고 누구나 알다시피 시간과 늙음 앞에서 자유로울 수가 없습니다.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면서 삶과 존재에 대한 고민을 하며, 시기에 맞는 즐거움을 찾으렵니다.

    다만, 몸과 마음이 아프지 않고 나이들었으면 하는 바람은 가져봅니다!

    ★저와 예순이 넘은 우리 아버지를 위해 이 책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귀하게 여겨 디딤돌로 삼겠습니다.
    gonggam2613.04.20  14:06신고
  • 나이가 드니 사실 성실히 살아왔으면 안정이 되리라 생각하구요. 나이드는게 두렵긴 하지만 세월의 흐름을 어찌할순 없으니.

    나이들어도 행복한 생활을 하고싶네요. 돈걱정 건강걱정 없이 살고프네요
    엿다관심13.04.20  19:42신고
  • "나는 먹고사는 걱정에 몸부림 치는 이럴 때 청춘이 싫다"

    "나는 이럴 때 나이드는 것이 좋다"라고 생각해 본적이 없음..

    나이 먹는건 싫음 무조건 싫음..그만큼 책임이 커지는 거니.............
    육포짱13.04.20  23:00신고
  • 난 이럴때가 청춘이 싫다..
    젊음을 믿고 너무 무분별하게 하는 행동이 안타까울때가 많습니다. 조그만 생각하면 더 좋게 끝날일도 불필요한 혈기로 여러사람 힘들게 하는 모습이 보기 안좋은듯 합니다.

    나는 이럴 때 나이드는 것이 좋다..
    젊었을때 했던 행동을 똑같이하는 어릿한 청춘들에게 조금더 마음속에 이는 마음을 잘 정리해서 전해줄수 있는 세월에 노하우를 가질수있어 너무 좋다..
    로마클럽보고서13.04.21  00:50신고
  • 결혼하고살찌고있을때 늙어가고있다는것을느낌니다.. 그리고 저희 아기를볼때 아이가 저를보며 멋진아빠라고할때가 나이가


    들어갈때가 좋은거같습니다
    말리지마13.04.21  04:56신고
  • "나는 이럴 때 청춘이 싫다" - 사람은 누구나 이루고 싶은 희망을 가슴에 품고 살아가죠. 큰희망이든 작은 희망이든 상관 없이 희망은 분명히 우리의 삶을 풍요롭게 해 준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여러분들은 희망을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어떤 희망을 품고 계시나요? "잠을 자는자 꿈을 꾸지만 잠을 참는자 꿈을 이룬다."라는 말처럼 우리는 늘 꿈과 희망을 위해 열심히 뛰는것이 아닐까 합니다. 그런데 가끔은 참 힘이 들때가 있지요. 잘 안되고.. 아무리 열심히 해도 길이 안 보일때 그때 젊음이 너무 싫어져요. 어른들이 그러시잖아요. 젊음이 얼마나 좋은지 아냐고... 젊음이 때론 좌절 할수도 있는 조건이 되는데요. 그래도 희망을 가지고 다시 일어서야 겠지요?
    이 책을 통해 새로운 희망을 꿈꾸고 함께 이야기 나누는 공감할수 있는 소중한 시간을 가지고 싶어요. 많은분들이 저와 같은 행복한 경험을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hso142513.04.22  11:05신고
  • 나이가 들어감으로써, 지출도 늘어나지만, 점점 경제적으로 여유가 생기면서, 내가 하고 싶었던 할수 있었던 일들을 내 스스로 스케줄을 잡고 할수 있는 점이 너무 좋습니다. 다른사람들 주변사람들을 위해 할수 있는 일들도 점점 많아지는것도 나에게는 행복입니다..나이 들어가는것 나쁜점만 있지는 않지요..ㅎㅎㅎ
    장타왕이다13.04.22  11:56신고
  • 나이가든다는건.....

    주위사람들이정리되어가는기분이든다

    내게필요한사람그렇지않은사람

    영원히함께해도좋은사람그렇지않은사람

    가벼운얘기만할수있는사람어려운얘기도할수있는사람

    나이가든다는거이런면에선좋은것같다

    엑기스가되어가는느낌
    란돌살앙13.04.22  17:36신고
  • "나는 이럴때 나이드는 것이 좋다"

    나이를 먹는 다는 것은 무엇인가 먼저 생각해볼 문제 입니다.
    그냥 태어나서 세월이 흘러 늙어감을 나이 먹는다고 한다면 참 허무감이 들지도 모릅니다.
    만약 그냥 그런 세월의 흐름을 나이먹음 이라 한다면 아마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나이먹는 것을 싫어하겠지요
    그것은 어린시절부터 행복하고 부유하게 산 사람이라도 마찬가지 일 것입니다.

    하지만 진정한 나이먹음이란 이 자연의 봄 여름 가을 겨울 처럼 아주 자연스럽고도 신성한 변화입니다.
    문제는 이런한 형태만 변한다면 그것은 그냥 나이먹음에 불과한것이 된다는 것입니다.
    외형의 모습과 함께 그 정신도 같이 성숙하고 진화해야만 진정한 나이먹음 이라 할수 있습니다.
    그래서 모든 교육은 자신을 밝히는 것이라고 하는 말이 있는거겠지요.

    어리고 젊을때는 아직 정신이 성숙하지 못해 여러 고난과 실수를 반복하고 그것을 배워 나가는 단계이며 나이를 먹어감에
    따라 배우고 익혀 하나의 성숙한 인격체가 되는것이라 생각합니다.
    좀더 성숙하고 좀더 발전되고 개인지향적 이기심 보다는 보편적인 생각으로 인간의 본성을 실현해 나가는 것이기에
    나이먹는것은 완성에 가까워져가는 즐거운 일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공자님은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나이 70세 ( 하고싶은 대로 행동해도 법도에 어긋나는 일이 없었다) 바로 인간의 완성단계 입니다.
    물론 절대적인 완벽은 없습니다.
    절대적 완벽은 멈춤, 즉 죽음을 뜻하기에 우리는 완벽을 향해서 나아가는 정신과 몸인것입니다.
    비록 절대적 완벽을 이룰수는 없지만 완벽을 목표삼아 놓고 그곳을 향해 나아가는 인생,
    어찌 나이먹는 것이 좋지 않을수 없겠습니까?

    물론 젊을때는 그때대로 또 즐거움과 행복 그리고 깨달음이 있기에 오로지 나이먹음을 찬양하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나이들어 감에 따라 발전하여 하나의 인간완성을 이루는 여행에 나이먹음을 슬피 여기는 잘못된 생각은 하지 않는 것이 좋겠단 생각이 듭니다.
    오히려 그것은 신이 우리에게 주신 축복입니다.

    그렇기에 항상 배움으로 나이를 먹어갈때 전 진정 나이드는 것이 좋고 행복합니다
    살찐블랙죠13.04.22  23:08신고
  • 거울을 볼때 내 나이만큼의 인생이 얼굴에서 묻어 나올때 정말 뿌듯한거 같습니다.
    크리스토퍼13.04.23  00:02신고
  • 아직 젊은 편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저의 미래가 너무도 보이지 않아서 청춘이란게 싫어질 때가 있어요

    곧 인생에서 중요한 결정을 해야할 시기이고 배우자도 잘 선택해야 하는데 불안함과 걱정이 가시질 않네요..

    빨리 나이먹고 화목한 가정을 꾸려서 열심히 일해서 처자식들 먹여살리고 싶네요....
    봅날은간다13.04.23  02:04신고
  • 요즘 전방에 긴장되는 일들이 많아서 군대 가있는 군인들이나 예비군들 생각하면 지금 나이든게 좋은 것 같네요. 이러 때 군이었으면 전방에서 매일 긴장속에 지내야 되니 걱정되고 부담되는데 아무래도 그러건 없으니 지금 나이인게 좋긴한데.. 그외에는 좋은 게 하나도 없네요... 여유도 없고 ,생각도 많고 해서 청춘이 그리울 때도 있어요
    럴쑤럴쑤13.04.23  02:07신고
  • 내가 무슨 말만하면 어린게 무얼아냐고 타박만 줄때!!! 나이가 많다고 해서 무조건 옳고 바란 생각과 의견만 내는것은 아닌데 어른들은 그렇게 얘기들을 하세요...ㅠㅠ 그래서 어떤 의견을 낼때 나이가 드는게 좋다고 생각해용!!
    우낀아이13.04.23  07:38신고
  • [나는 이럴 때 나이드는 것이 좋다.]
    점점 직장에서의 제 일에 연륜이 쌓이고
    해가 갈수록 노하우가 생기면서
    훨씬더 일을 하기가 편해질 때 나이드는 것이 좋습니다.
    저는 아이들을 가르치는 일을 하는데
    나이가 들수록 아이들을 더 잘 이해하게 되고
    포용력과 지도력이 생기는 것 같네요.
    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는
    국어 교사로서,
    학생들에게 추천해주고픈 멋진 도서를
    발견하게 되어
    무척 기쁘고 반갑습니다.
    꼭 읽어보고 싶은 멋진 책입니다.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이 책이 저를 비롯한
    많은 독자들에게 뜨거운 사랑을
    받게 되길 기원합니다.
    멋진 도서 정보 감사합니다.
    토끼천사13.04.23  10:44신고
  • 세상 이치를 깨달아가는 재미가 있습니다.
    송학역리철학관13.04.23  11:46신고
  • 저는 음악을합니다.
    저의 제자들이 성장하여 그아이들이 자기들의 제자들을 키우는 모습을볼때 나이들고있다는게 참 좋은거같습니다.
    하루하루 최선을다할수있게 사는것이 나이드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ㅎ
    Gomnaldinho13.04.23  11:59신고
  • 취업해야지 결혼해야지 이런 모든걸 신경서야해서 청춘은 싫어요 그러나 나이들어서 좋은점은 그많큼 연륜이 쌓여서 모든걸 스스로 파약하고 해결할수있다는게 좋은거 같아요 손주들 재롬보면서 사는맛도 놴찮듯합니다
    살구쟁이13.04.23  12:40신고
  • 발레리나 강수지가 그랬습니다.지금까지 연습한 시간이 아까워 과거로 돌아가고 싶지 않다고.저도 지금가지 살아온 인생이 그런대로 만족하는데 돌아가고 싶지 않고 나이들어 감이 좋다.아이들 자라면 정말 하고 싶은 것 하고 살아야지
    주도사13.04.23  14:05신고
  • 건강한 몸이 있고 시간은 많은데 돈이 부족한 이청춘이 싫네요 ㅜㅜ ㅎㅎㅎ

    성인이 되어 구속받지 않는 자유로운 개인이라는 점에서는 나이드는게 너무좋아요 ㅎㅎ
    에이든1913.04.23  14:48신고
  • 나는 나이가 들어가니 적어도 학교 공부를 하지 않아도 되는것이
    너무나 좋아요
    나이가 들어가도 좋은것이 하나 있는것 같아요
    지금도 다른 공부를 꾸준히 하지만 학교 공부를 나이가 들어 안 하게 되니
    너무나 좋은것 같아요
    바누아투이민가자13.04.23  18:35신고
  • 나이들면서 철도 들었죠. 좋은 의미라기보다는 사회에 어떻게 적응해 살아야하는 요령을 알았죠.
    제가 20년 가까이를 사회생활하면서 참 힘들게 배운 것들이죠.
    하지만 달리 생각하면 저는 제가 나이 든게 좋습니다. 그 눈물로 지새웠던 날들을 어느정도 지나왔으니까요.
    또 더 좋은게 있습니다. 이제는 저도 저보다 후배인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것이죠.
    저처럼 아프지 않고 저처럼 포기하지 않는 방법에 대해 조금은 말해줄 수 있지요.
    저의 후배들이 그리고 그 후배들의 후배들이 더 나은 세상을 위해 살게 될 날이 가장 큰 희망이고 기쁨이라고 생각합니다.
    비행장대기13.04.23  20:41신고
  • ★ 나는 이럴 때 나이 드는 게 좋다?? ★


    내가 내 삶의 주인인 이상, 아쉽긴 해도 싫어할 수 없는 게 내 생이다.

    풋풋한 나의 청춘이 새파랗게 물올라 있던 시절, 아무리 실수를 많이 하고 헐떡였어도 그렇다.

    김난도님이 하셨던 말, '아모르파티'처럼 나에게는 나의 운명을 사랑할 의무가 있다.

    그건 과거도 그렇고 무겁게 달려오는 노년에도 마찬가지이다.



    '나이듦'은 또 다른 의미에서 각별하고 좋다.

    청춘의 시절에는 지폐 몇 장에도 ‘인생의 궁극적인 의미’따위를 버릴 수 있었다.

    나와는 별개의 것이라 생각했기때문이다.

    죽음과 노년은 청춘에게는 너무나 어울리지 않았기에 '사색'할 줄 몰랐다.

    또한 내가 가진 '시간'에 대해서 절제할 줄 몰랐다.

    청춘의 때에는 '나눈 것'이 아닌, '가진 것'만이 인생의 손익계산서에 기록되었다.

    다들 그렇게 달려가기에 나도 그렇게 달렸다.

    '사색'이 없이 달렸다.




    '나이듦'은 이제 남은 시간을 계산한다는 것이다.

    '어디쯤 왔나'보다, '이제 얼마만큼 남은 건가'를 생각하며 호흡을 고르고 페이스를 조절한다.

    그리고 잘 달려 온건가 비로서 '사색'이 시작된다.

    사색이 되면서 주머니에 들어있던 무거운 욕심들을 하나씩 놓아준다.

    못가질 것들을 '야망'이라는 말로 미화하지않게 된다.

    그리고는 남은 코스를 가장 즐거운 마음으로 달릴 수 있는 속도와 즐거운 마음가짐을 겸비하게 된다.



    이것이 나이듦의 좋은 점인 것 같다.


    그리고 '나이듦'도 사랑해야할 내 운명의 연장선이다.
    깊은산13.04.23  23:21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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