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2때 캘리포니아 사는 미국인 펜팔..
중3때 세계 창의력 대회 나가서 버디팀한테 받은 메일..
회화는 그냥저냥 되는데 메일은 표현 자체가 어색했던 기억이..
아무래도 그나라 언어를 꿰뚫어보고있지 않는 이상 힘든것같아요.
근데 저 책 있으면 정말 편할 것 같네요 ㅠㅠㅠ
ps. 저번 겨울에 일본 고등학교 갔는데 일본애들 영어 진짜 못해요 ㅋㅋ 영어 선생이란 작자도 ㅋㅋㅋ 이멜을 받았는데 엉망진창.. 영어쓰는 나라에서 제가쓴 메일 보고 그랬겠죠? 뭥미 ㅋㅋ
필리핀으로 신혼여행 갔을 때... 아... 입국 심사대에 한 명씩 들어가야 하는데 와이프가 영어 못해서 불안해 하길래 내가 같이 가주겠다고 둘이 들어갔다가 한명씩 이라는 말을 못알아 듣고 계속 어거지 쓰다가 결국 다른 사람들 입국심사 다 끝나고 마지막으로 심사받았어요... 한국사람들도 많았는데...ㅠ.ㅠ 와이프도 실망하고... 진짜 제가 영어에 한이 맺어있어요... 직장에서도 영어비중이 점점 높아져 가고 아이들도 커가는데 영어 잘하는 아빠가 되고 싶네요...
PS : 어? 출판사 이름하고 제 아이디하고 똑같네요?ㅋㅋㅋ 우연이란 참...ㅋ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출장을 갔었습니다.
하루 일과를 마친후에 호텔 바에서 일행들과 맥주한잔을 마셨습니다.
취기가 올라 용기를 내어 바텐더에게 말을 걸었습니다.
금문교가 여기에서 얼마나 걸리는지 물어볼 심산이였습니다.
나 - "쏼라 쏼라 골든 브릿지!!!!
바텐더 - " 왓???"
'아~~ 너무 정직한 발음이라 모르시나??' 다시한번..
나 - '힘주어' "꼴뜬 쁘릿지...!!"
바텐더 - "왓??? 쏼라쏼라~~~~"
전 그래서 더 크게 말했습니다... !!! 골든 브릿지!!!!
바텐더는 "유??? 골든 게이트 블릿지????"
그거였습니다...
골든 게이트 브릿지를 골든 브릿지라고만 계속 말했었습니다...
일행들 앞에서 얼마나 챙피했느지 모릅니다.. ㅡ,.ㅡ
사례 2
이건 LA에 있을 때 였습니다.
보통 호텔에서 엘리베이터를 타면 타고 내리다가 외국인들은 '하이~!!! '하면서
인사를 잘 해 주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이번엔 내가 먼저 인사를 해야지!!!'라는 마음으로 엘리베이터를 탔는데
마침 외국인이 있는 것이였습니다..
그래서 제가 먼저 "하이~~~!!!"라며 인사를 했습니다.
외국인은 절 보고 씨익~~!!! 웃으면서 "안녕하세요!!!라고 한국말로 인사를 해주네요..ㅋㅋ
한국말 참 잘하더라고요... ㅋㅋㅋㅋㅋ
외국관광객들이 라인에 관광왔는데여,,코일에 밴드포장작업시 머라고 하던뎅 하나도 몰라서 당황한 적이 수 없인 있어서여~~그져 외국 관광객들분이나 바이어팀들이 구경오시면 자리를 먼저 피하는겡 한 두번 아니올시다여~~ㅎㅎㅎㅎ 기초영어회하라도 알아야 된다는 생각이 요즘 많이 납니다여~~ㅎㅎㅎㅎ
외국인이 하루 묵어야 했는데 호텔 예약이 꽉차서 근처 모텔로 갔었죠. 그런데 모텔은 선불이잖아요. 그래서 그걸 외국인에게 설명해야 하는데 prepaid란 단어가 생각이 안나서 기껏생각한게 비슷한 발음의 prepare.. -_-;; 바보 같이 외국인에게 계속 charges are prepare라고.. ㅠ.ㅠ 완전 바보 인증했었던 우울한 과거가.. ㅋㅋㅋ
외국에 영어 배우러 간 적이 있었는데,
놀라웠던 부분은 현지인들이 over, for, in, on, down 등의 전치사를 이용해 상황을 자유재재로 표현하고 있었다는 것입니다. 더불어 put, take, give 등의 단순한 동사도 무척 광범위하게 활용하고 있었습니다.
흔히 한국 사람들은 이러한 쉬운 단어가 나오면 대수롭지 않게 보는 경향이 있지만 사실은 이러한 단어들이 바로 영어의 핵심이었습니다.
"I will put you through" (전화) 연결해드릴께요.
"Count me in" 나도 끼워죠.
등 무수한 예가 있습니다.
기본에 충실한 것이 바로 영어인 것입니다.
이 나이에 다시 영어에 취미를 붙일 수 있도록 책을 하사해주시면 감사하게
이용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