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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센타의 전기구이통닭은 전기로 익힌 닭을 기름에 한번 튀겨 나옵니다~

청량리에 있었죠?

@섹시펜더
지금은 때려 부시고 오피스텔빌딩이 올라갔는데.. 거의 완성 단계 입니다..
바로 옆에 있던 일반 호프치킨 집은 장사가 안되어 나가고 건물만 남아서 임대인 구하는데.. 건물 자체가 맛이 가서 누수에 곰팡이 어마하서 안나갑니다...
신축 건물사이에 1.5층짜리 슬라브블럭 건물입니다...
주변 사람들이 건물주가 욕심부리다 손실 본다고 이야기들 합니다.

언제부터 치킨 치킨이였나요????


통닭. ㅋㅋㅋㅋㅋ

표인봉이 로보캅 흉내 낼때 부터요~

헐 한편의 논문을 보는 듯한....
정성이 보입니다..

퍼가요

결론 - 양념 떡칠 토핑 떡칠을 하지 않았던 옛날 시장 통닭이 제일 맛있다

요즘은 치킨브랜드가 너무 많아서 항상 먹을때마다 고민이네요ㅋㅋ

개인적으로 바삭바삭한 둘둘과 보드람 치킨이 제일 맛있었던것 같습니다.

림스치킨 진짜 맛있는데.....

산닭 바로 잡아서 튀겨주는 통닭만 먹고 있네요

멕시칸 인가 멕시카나 페리카나 여하튼
양념치킨 개발해서 돈 쇠갈퀴로 긁어담았다는
말 들었습니다

고딩때 짝사랑하던 여사친이랑 수능 모의고사 끝나고 난생 처음간 파파이스..............
사악한 가격에 결국 여사친 지갑도 열었다.....ㅋㅋㅋㅋㅋ 잘 살고 있는지........

2000년대 초중반쯤인가? 동네에 숯불구이 치킨집이 생겨서 한번 사 먹어봤는데

겉은 탄 냄새 나고 안에는 덜 익어서 핏물이 흘러나오고 ㅋㅋㅋ 진짜 환불하려다가

그냥 전자렌지로 한 5분 돌려서 먹음.. 결국 그 가게 몇 달 안 가서 폐업 ㅋ

저때는 닭이 칠면조만했는데
지금은 병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