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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21 시제기도 실전배치가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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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플시제기는 보통 시험기간 동안 온갖 학대(?)를 다 받아서 시험 종료후에는 그로키상태이고 갖가지 시험장비를 달았다 떼었다 해서 기체도 누더기와 다름없기때문에 실전배치용으로 사용하기는 어렵죠.
    케네디짚21.04.12  07:14신고
  • 베플시제기는 1,2호기는 각종 시험 도구로 고통 받다가 박물관 갈겁니다 ㅎ
    역전의용사721.04.12  06:00신고
  • 베플6대의 시제기 와 2대의 지상구조시험체를 제작 계획이고, 그중 1대는 인도네시아용 입니다.

    지상구조시험체 경우는 응력,피로,내구력,강성&유격시험등에 쓰입니다.
    여기에 손상허용시험 이라던가, 내구성 손상허용시험,지상진동시험등 내구성의 극한을 몰아 붙입니다.
    문자 그대로 지상구조시험체에 걸맞는 구조적 시험을 한다는거죠.

    시제기 5대의 경우 어떤 시험 할지는 대부분 아시는 내용이니, 패스 하고 시제기 의 삶이 어떤지는 항자대의
    XF-2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항자대에는 비행시험개발단 이라는 조직이 있습니다.
    임무는 항공체계 연구개발 및 실험하는 조직 입니다.
    항자대가 보유한 모든 기체를 1~2대씩 보유하고 있으며, E-2c 같은 보유 수량이 소량인 기체는 그때 그때 마다
    지원을 받아 운영 하고 있습니다.

    국내개발품인 F-,F-2,T-4,C-1,2등의 프로토타입 기체들은 모두 여기 소속입니다.
    해당 되는 대한민국 공군조직은 어떤지는 잘 모르겠네요.

    F-2 개발시 1대 이상의 지상용 구조시험체가 있었고, 4대의 프로토타입의 XF-2가 만들어 집니다.
    2대는 단좌형인 A형, 2대는 복좌형인 B형으로 나뉩니다.

    해당기체들은 F-2 양산 후 존속이 되어 하츠마츠 공항에 전시 된 63-8101 기체를 제외한 나머지는 현역으로
    뛰고 있습니다....여기서 현역이라는건 위에 언급한 비행개발시험단 소속 이라는 거죠.

    프로토 기체들은 여기서 추후에 개발 되는 항공전자장비,무장,시스템,구조 등에 대한 개발,연구,실증기로
    쓰입니다.
    KF-21의 개발로드맵을 보면 BLOCK2 까지 언급이 됩니다.
    그때 그때 마다 신규 시제기를 제작하는게 아니라, 이미 만들어진 시제기를 통해 검증,시험을 하는 겁니다.

    신규 무장 인티 라던가, 항공전자장비의 업그레이그,수정,보완 등 테스트 및 실증,검증을 하게 됩니다.
    여기에 추가 되는 임무는 테스트 파일럿 양성도 포함이 되어 있습니다.

    위의 비행시험개발단 예를 봐서 시제기 5대도 공군 과 kai로 나뉘어 각종 시험,검증,테스트용으로 사용 하게
    될것으로 보입니다.
    6SAR21.04.12  12:13신고
  • 블록1은 무조건 블록2로 개량하겠죠
    시제기는 어떻게 하려나요
    염전노예21.04.12  04:59신고
  • 댓글
    개인적으로는 시험개발용 기체로 계속 쓰면 좋겠네요.
    그러다 나중에 골골대기시작하면 박물관행이죠.
    HR34sky21.04.12  05:01신고
  • 시제기는 1,2호기는 각종 시험 도구로 고통 받다가 박물관 갈겁니다 ㅎ
    역전의용사721.04.12  06:00신고
  • 댓글
    한마디로 그냥 후손을 위한 희생양이군요 ㅋㅋㅋㅋㅋㅋ
    HR34sky21.04.12  06:03신고
  • 시제기는 보통 시험기간 동안 온갖 학대(?)를 다 받아서 시험 종료후에는 그로키상태이고 갖가지 시험장비를 달았다 떼었다 해서 기체도 누더기와 다름없기때문에 실전배치용으로 사용하기는 어렵죠.
    케네디짚21.04.12  07:14신고
  • 댓글
    그러면 기체에 피로가 많이 쌓이겠네요.
    HR34sky21.04.12  08:21신고
  • 시제기는 그냥 역사속으로 사라지는거 아닌가요? 랩터용 시제기도 그런 전철을 밟은거 같던데
    그놈이그놈이다21.04.12  08:19신고
  • 댓글
    박물관에 갖다놓으면 좋겠네요. 장비 다 제거하고 껍데기만 남겨서요.
    HR34sky21.04.12  08:22신고
  • 케네디짚님 말씀 처럼 데이터수집용으로 극한까지 운영하다 내장들어내고 껍데기 방수처리하고 용산 전쟁기념관으로 가지 싶습니다.
    초도기에 대한 예우(??)차원이죠
    K1초도기는 상징성으로 기념관 입구 중앙에 있다가 지금은 전기 구동장치 달아서 체험 모델로 되어 있는거 같던데
    콜린21.04.12  10:08신고
  • 댓글
    박물관행...
    이번에공개된 그 기체가 박물관에 가겠죠?
    HR34sky21.04.12  11:52신고
  • 많은 분들이 말씀하신 것처럼, 일반적으로 시제기는 양산형과 규격이 달라서 실전배치되지 않습니다.
    KF-21은 계획대로라면 지상시험기를 포함해 총 8기의 시제기가 제작될 예정인데, 시제기들은 개발과정이나 제작목적에 따라 형상이나 장착된 장비가 조금씩 달라지게 됩니다. KT-1의 경우엔 중간에 프로펠러와 엔진이 교체되기까지 했죠.

    따라서 나중에 제작되는 시제기일 수록 양산형과 가까워지는 셈인데, 그렇다고 해도 이들은 공군 소속이 아닌 제작사의 자산이기에 각종 시험비행 임무를 수행하게 됩니다. T-50 시제기들도 KAI에서 테스트배드로 쓰이고 있구요. 그렇게 수명을 다하면 해체되거나 박물관으로 가는게 시제기의 운명이죠.

    예외적으로 B-2A의 경우, 갑작스런 냉전종식으로 양산수량이 대폭 줄어들자 시제기까지 다시 양산형으로 개조해 취역한 적이 있긴 합니다.
    늑대아저씨21.04.12  11:09신고
  • 댓글
    장비라면 몰라도 형상은 굳이 동일하게 해야하나요?
    그냥 양산한 상태에서 형상을 문제를 고쳐가며 차츰차츰 변경해가며 배치하는건 어떤 문제가 있나요?
    HR34sky21.04.12  11:53신고
  • 댓글
    @HR34sky 형상이 다르단 얘기는 부품이 다르단 얘기니까요. 그리고 시제기는 각종 시험에 동원됩니다. 그중에는 일부러 극한의 환경에 노출시켜서 기체강도나 수명 따위를 측정하는 시험도 있습니다.

    공군입장에서도 비싼 돈 주고 사오는 전투기인데 굳이 중고를, 그것도 각종 시험에 노출되어 너덜너덜해진 기체를 굳이 인수해 추가로 돈들여 개조한 뒤 일선에 배치할 이유가 있을까요..

    다시 말씀드리지만, 일선에 배치되지 않는다고 시제기들의 운명이 끝인건 아닙니다. T-50 시제기도 아직 KAI에서 잘 날아다니고 있습니다.
    늑대아저씨21.04.12  12:18신고
  • 용산 전쟁기념관으로 가지 않을까요
    찹쌀핑벼슬21.04.12  11:16신고
  • 댓글
    반응들을 보니 아무래도 그리 할것 같네요
    HR34sky21.04.12  11:54신고
  • 전 카이항공우주박물관에 모셔질듯합니다.
    블키21.04.12  12:01신고
  • 댓글
    시제기가 많으니 용산전쟁박물관. 카이박물관. 그 외 다른 대학교에 전시하겠네요
    HR34sky21.04.12  12:02신고
  • 댓글
    @HR34sky 그쵸 많으니 요즘 보배에서 유행하는 말~ 골고루~
    블키21.04.12  12:04신고
  • 6대의 시제기 와 2대의 지상구조시험체를 제작 계획이고, 그중 1대는 인도네시아용 입니다.

    지상구조시험체 경우는 응력,피로,내구력,강성&유격시험등에 쓰입니다.
    여기에 손상허용시험 이라던가, 내구성 손상허용시험,지상진동시험등 내구성의 극한을 몰아 붙입니다.
    문자 그대로 지상구조시험체에 걸맞는 구조적 시험을 한다는거죠.

    시제기 5대의 경우 어떤 시험 할지는 대부분 아시는 내용이니, 패스 하고 시제기 의 삶이 어떤지는 항자대의
    XF-2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항자대에는 비행시험개발단 이라는 조직이 있습니다.
    임무는 항공체계 연구개발 및 실험하는 조직 입니다.
    항자대가 보유한 모든 기체를 1~2대씩 보유하고 있으며, E-2c 같은 보유 수량이 소량인 기체는 그때 그때 마다
    지원을 받아 운영 하고 있습니다.

    국내개발품인 F-,F-2,T-4,C-1,2등의 프로토타입 기체들은 모두 여기 소속입니다.
    해당 되는 대한민국 공군조직은 어떤지는 잘 모르겠네요.

    F-2 개발시 1대 이상의 지상용 구조시험체가 있었고, 4대의 프로토타입의 XF-2가 만들어 집니다.
    2대는 단좌형인 A형, 2대는 복좌형인 B형으로 나뉩니다.

    해당기체들은 F-2 양산 후 존속이 되어 하츠마츠 공항에 전시 된 63-8101 기체를 제외한 나머지는 현역으로
    뛰고 있습니다....여기서 현역이라는건 위에 언급한 비행개발시험단 소속 이라는 거죠.

    프로토 기체들은 여기서 추후에 개발 되는 항공전자장비,무장,시스템,구조 등에 대한 개발,연구,실증기로
    쓰입니다.
    KF-21의 개발로드맵을 보면 BLOCK2 까지 언급이 됩니다.
    그때 그때 마다 신규 시제기를 제작하는게 아니라, 이미 만들어진 시제기를 통해 검증,시험을 하는 겁니다.

    신규 무장 인티 라던가, 항공전자장비의 업그레이그,수정,보완 등 테스트 및 실증,검증을 하게 됩니다.
    여기에 추가 되는 임무는 테스트 파일럿 양성도 포함이 되어 있습니다.

    위의 비행시험개발단 예를 봐서 시제기 5대도 공군 과 kai로 나뉘어 각종 시험,검증,테스트용으로 사용 하게
    될것으로 보입니다.
    6SAR21.04.12  12:13신고
  • 댓글
    한국의 국방과학연구소가 비슷한 역할을 할까요? 서해안과 가까운 어느 기지에 항공시험장이 존재하는것으로 압니다만 거기 소속이 될까요?

    결국 시제기는 실전배치는 불가능하겠군요. 테스트하기에도 바쁠테니요.
    HR34sky21.04.12  12:19신고
  • 댓글
    @HR34sky 비행시험개발단은 항공자위대 예하 조직 입니다.
    국방과학연구소 와는 운영 목적이 틀린 조직 이지요.
    비슷한 조직이라고 할수 있는지 모르겠지만, 님께서 이야기 하시는 그 기지의 xxxx조직이 수행 할수도
    있고, kai 에서 수행 할수도 있다 봅니다.

    일반전인 개량,개선,시험,실증,검증 어차피 제작사인 kai에서 수행 하긴 하는건 맞습니다.
    근데 전자전장비 테스트 같은 민감항 영역은 아무래도 공군 예하조직 에서 하는게 맞긴 하죠.
    6SAR21.04.12  12:46신고
  • 실전 배치는 안하더라도, 차후 업그레이드 적용 테스트, 무장테스트 등 실험기체로 제작사에서 계속 보유할것 같네요
    SOSUKE21.04.12  15:41신고
  • 보라매는 보라매공원으로!
    윈스톰LT21.04.13  00:29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