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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KFX급 기체를 만든다는 말이 있는데 사실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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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플말이 참 이상하게 와전되네요.

    일단 소문이 아니라 사실입니다. 지난 17일 찰스 브라운 미 공참총장이 직접 발언했습니다.
    다만 지금 개발중이라는게 아니라 나는 그렇게 생각한다고 말한 수준입니다.
    또 KFX급...이라기 보다 그냥 F-16 후계기로 완전히 새로 개발한 4~5세대 사이쯤 되는 전투기를 원한다고 했죠.

    이유는 물론 돈이구요. 5세대는 비싸니까요. 하지만 새로운 전투기 개발비용과 기간을 생각하면 과연 미 의회가 예산을 허락해줄지 미지수입니다. F-15EX라던가 F-16V가 결코 뒤떨어지는 전투기는 아니니까요.

    암튼 이걸 보고 미리 KFX를 개발하고 있는 우리나라가 선견지명이 있다는 식을 접근하는건 좀 확대해석 같아요. 우리나라는 최선을 다한게 KFX지만, 지금 미 공참총장 말은 돈 아껴야하니까 좀 싸게 만들었으면 좋겠다고 한 겁니다. 스텔스기와 비스텔스기의 하이로믹스 조합은 전혀 새로운 구상도 아니구요.

    단지 높은사람 입에서 F-16을 대신할 전혀 새로운 플랫폼이 언급됐다는게 이목을 끌었을 뿐입니다.
    늑대아저씨21.03.01  20:49신고
  • 베플미국 공군사령관이 이야기 한 내용입니다.
    kf35는 유지비용이 어마어마 하거든요
    멸치장조림21.03.01  19:53신고
  • 베플그냥 kfx 사지
    청담동이승하21.03.01  20:25신고
  • 미국 공군사령관이 이야기 한 내용입니다.
    kf35는 유지비용이 어마어마 하거든요
    멸치장조림21.03.01  19:53신고
  • 그냥 kfx 사지
    청담동이승하21.03.01  20:25신고
  • 뭔 소리지?

    F-15, F-16, F-18 설계도 엿 바꿔먹음?
    니들인생21.03.01  20:26신고
  • 윗분 말대로 공군 사령관에 의해 나온말입니다만.

    실제로 실행될수도 있다고 합니다. 현 f15는 논외로 f16급 운용비용과 운용율이 가능한 기종을 원하는데 f16는 기골이나 기본적 소프트웨어가 더이상은 못버틴데요.

    f16에 업그레이드는 더이상 효용성이 없다는거죠. f35 기반 쌍발 세미스텔스 버전이 나올수도있을듯합니다. f35의 엔진이 의외로 수명이 짧다고 합니다. 검증된 엔진으로 가고 결국 KFX랑 똑같은거죠 뭐.
    블키21.03.01  20:37신고
  • 댓글
    F135엔진 수명이 짧다고 하셨는데, 근거있는 발언이신가요.
    본 엔진은 미 공군의 엔진수명테스트에서 5210 TAC(total accumulated cycles)를 달성한 바 있습니다. 참고로 같은 테스트에서 F-22의 F119엔진은 4330 TAC를 기록했습니다. F-15/16의 F100엔진은 4300 TAC였고 EEP개량 후 6000 TAC를 기록했을 뿐입니다.

    짧은가요?
    늑대아저씨21.03.01  21:26신고
  • 댓글
    @늑대아저씨

    https://www.meta-defense.fr/ko/2021/02/15/%EA%B3%BC%EC%97%B4-%EB%AC%B8%EC%A0%9C%EB%A1%9C-%EC%9D%B8%ED%95%B4-f35-%EC%97%94%EC%A7%84-%EC%88%98%EB%AA%85-%EB%8B%A8%EC%B6%95/


    https://milidom.net/news/1279271


    구글 검색은 이정도내요. 예상수명보단 짧다 평가 됩니다. 저는 여기서 보고 들은건 아닙니다. 그러나 기사는 비슷한 의도입니다.. 그래서 검증된 엔진을 사용할수 있단 이야기구요. 까칠하게 보실건 없습니다.
    블키21.03.01  21:30신고
  • 댓글
    @블키 가져오신 링크는 장비를 운영하면서 발생할 수 있는 마이너한 결함 가능성에 대한 언급으로 보입니다만. 도입 초기 심심찮게 발견되는 그런 결함이요. 심지어 제조사에서 해결책을 찾는 중이라고 언급되어 있네요. 이를 두고 F135엔진의 수명이 짧다고 단정지으시는건 성급한 일반화가 아닐까요.

    그리고 검증된 엔진을 사용할 수 있단 말씀은 F135가 아닌 다른 엔진을 F-35에 장착할 수 있단 얘긴가요?
    늑대아저씨21.03.01  21:42신고
  • 댓글
    @늑대아저씨 f35기반으로 다른 전투기가 나올수 있다는겁니다. 본문에 그렇게 써놨습니다.

    제가 f35에 다른 엔진을 박아서 만든다고 썼나요?

    그리고 기사는 장비를 운용하므로서의 마이너한 결함이 아니고 운용중 발생하는 결함문제로 엔진수명이 짧아 질수 있다는겁니다. 그래서 35외 비행을 20회로 줄였다는 내용도 기사에 있습니다.

    그리고 기사엔 그로 인한 정비비의 상승도 지적하고 있구요. 그것이 마이너한 결함이라고 말할 상황도 아니구요.

    그리고 위에 글에도 수명이 예상보다 짧다고 할수 잇는거구요? 뭐가 문제입니까? 일반화 오류라고 하면 기사도 오류인데요? 이건 요점에서 벗어나는 지적입니다. 이런걸로 논쟁하고 싶지 않은데요? 왜 그러시죠?

    여기가 엔진 수명 토론하는 자리인가요? 요점은 지금 5세대기가 기존 엔진 대비 효율과 운용비용이 떨어진다는건데?
    블키21.03.01  21:51신고
  • 댓글
    @블키 메이저한 결함이면 비행금지가 내려지겠죠. 물론 아주 사소한 문제라고 할 순 없겠으나 그간 F-35의 개발과 운영과정에서 보여준 결함사례를 보면 마이너한 수준입니다.

    미 공군의 대책을 보면 영구적인 문제인 것도 아닌 것으로 보이고, 그래서 제작사에서 해결책을 찾을 때까지 임시방편으로 시범비행 횟수를 줄였다.. 기사에 언급된 건 이 정도 수준 아닌가요?

    제가 성급한 일반화라고 한건, 이를 두고 'F135의 엔진 수명이 짧다'고 단정짓는게 성급한 게 아니냐는 겁니다. 기사가 오류인게 아니라.

    그리고 제가 엔진 얘기를 꺼냈나요? 블키님이 꺼내셨는데요. F135 엔진이 의외로 수명이 짧다면서요. 기존 엔진대비 효율과 운용비용이 떨어진다고 또 새로운 주장을 하셨는데, 어떤 엔진과 비교하신 건가요?
    늑대아저씨21.03.01  22:07신고
  • 말이 참 이상하게 와전되네요.

    일단 소문이 아니라 사실입니다. 지난 17일 찰스 브라운 미 공참총장이 직접 발언했습니다.
    다만 지금 개발중이라는게 아니라 나는 그렇게 생각한다고 말한 수준입니다.
    또 KFX급...이라기 보다 그냥 F-16 후계기로 완전히 새로 개발한 4~5세대 사이쯤 되는 전투기를 원한다고 했죠.

    이유는 물론 돈이구요. 5세대는 비싸니까요. 하지만 새로운 전투기 개발비용과 기간을 생각하면 과연 미 의회가 예산을 허락해줄지 미지수입니다. F-15EX라던가 F-16V가 결코 뒤떨어지는 전투기는 아니니까요.

    암튼 이걸 보고 미리 KFX를 개발하고 있는 우리나라가 선견지명이 있다는 식을 접근하는건 좀 확대해석 같아요. 우리나라는 최선을 다한게 KFX지만, 지금 미 공참총장 말은 돈 아껴야하니까 좀 싸게 만들었으면 좋겠다고 한 겁니다. 스텔스기와 비스텔스기의 하이로믹스 조합은 전혀 새로운 구상도 아니구요.

    단지 높은사람 입에서 F-16을 대신할 전혀 새로운 플랫폼이 언급됐다는게 이목을 끌었을 뿐입니다.
    늑대아저씨21.03.01  20:49신고
  • 4세대 이상 전투기를 풍부하게 개발 양산까지 해놓은,,, 다른 아닌 미국이 4.5세대를 거액들여서 새로 개발한다는 것은 도대체가 이해불능한 생각이구요...
    지금 미공군 사정은 에프15나 에프에이18중 하나 골라서 추가로 신조기로 양산하는게 정상적인검니다..새로 개발한다면 개발소요시간 만큼 배치까지 공백이 생기구 지금 미공군 사정은 에프35개발이 워낙 늦어져 그러한 공백을 허용할 만큼 여유 롭지가 못합니다
    대형 4.5세대 전투기를 현역으로 2종으로 보유한 마당에 새로 개발할 이유 자체가 없는게죠..새로 개발을 한다 해도 기체성능에서 에프15나 에프에이18 대비 해서 별다르게 우수한 성능도 안나옴니다
    에프35에 대한 배척이 비용문제란다면 당연이 이렇게 가야 하는게죠
    우리공군에서 (60대 이상 추가 도입에 반대하는) fa-50 를 바라보는 시각이 바로 미공군이 f-16를 바라보는 시각하고 유사할거라 이역시 배척이 될 기종이죠
    이슈타르21.03.01  21:04신고
  • 이문제의 가장 핵심은 바로 F35의 천문학적인 유지비를 미국조차 감당하기 어렵다는 점이죠. 무엇보다 미국은 공군만 F35를 1700대 뽑을 예정이었는데 F35의 양산가는 그럭저럭 안정화 되고 있는 반면에 유지비는 1기당 연간 100억원을 상회하는 수준이라 미공군에서도 엄두가 나지 않는 상황이라고 합니다.

    연간 1기당 100억원이면 1700기의 F35를 유지하는에는 연간 17조원이 든다는거죠. 참고로 우리공군에서 KF16 유지비로 1기당 연간 10억원이 좀 넘는 비용을 지불했다도 알고 있습니다. 지금은 KF16 국내 생산 라인이 닫혀서 비용이 더 상승했을 수는 있겠지만, 암튼 F15K 유지비가 1기당 연간 40억 수준인걸 생각해보면

    F35의 유지비는 F15 보다 2~3배나 비싸다는 거죠. 그런데 사실 1700대를 F35로 굳이 도배 안해도 F15EX 정도만 해도 사실 실전에서 충분히 훌륭하니까요. F35 도입수량을 좀 줄이고 4세대기 수량을 늘리고는 싶은데 기존의 F15,16,18은 너무 올드하고 KFX 수준의 4.5세대 전투기를 새로 개발해서 대량 생산하고 싶다는 겁니다.

    그런데 사실상 전투기 개발이 1~2년 걸리는게 아니라서 아직 아무런 대안도 없는데 미공군참모총장이 저렇게 원한다고 해서 그 말대로 될지는 좀 미지수입니다. 록마가 로비도 쎄게 할테구요 ㅋ
    누가기침소리를내었는가21.03.02  01:30신고
  • 댓글
    음.. 제가 알고 있는 숫자랑 다소 차이가 있어서 확인 좀 부탁드립니다.

    일단 KF-16의 경우 연간유지비용은 15억 안팎으로 알고 있습니다. F-15K의 경우 전력화 직후인 2013년 기준 27억 안팎이었는데, 현재는 보증기간도 종료됐고 PBL 갱신 등으로 다소의 증가가 있을 것 같긴 합니다. 다만 그게 40억까지 늘어났는지는 확인이 필요할 것 같아보여요.

    F-35A의 경우 아직 우리 공군의 숫자는 알려지지 않았기에 미 공군의 사례를 찾아봐야 하는데요.
    미 공군의 F-35A의 경우, 한 때 CPFH가 4만 달러를 상회했던 것으로 알려지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미 공군이 이 비용을 줄이지 않으면 전체 도입물량을 축소하겠다고 록마를 압박했고, 이에 록마도 오는 2025년까지 2만 5000달러선까지 감소시키겠다고 공언한 상태입니다.

    실제로 F-35A의 CPFH는 꾸준히 줄어들어 현재는 3만 6000달러 수준으로 감소했으며, 2019년 11월 공개된 미 의회 보고서에 따르면 오는 2025년까지 F-35A의 CPFH는 3만 1000달러까지 줄어들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참고로 F-15E의 CPFH는 2만 7000달러 선입니다.

    이러한 자료에 근거해보면 F-35A 1기당 연간유지비용이 100억이란 말씀은 다소 과장된 수치가 아닌가 싶습니다.
    늑대아저씨21.03.02  13:44신고
  • 확정된 것이 아니고 공참총장의 개인적인 의견일뿐인데 진짜 미국이 아주 저렴한 기체를 원하면 미공군의 차기 고등훈련기인 T-7의 단좌 전투기형이 등장할 수도 있죠. 기존 F-16보다 작아서 체급상 한계가 명백하지만 공중위협이 없는 대테러전같은 상황에서 지상공격임무에서는 유용하죠.
    케네디짚21.03.02  08:17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