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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구급차 기사입니다. ㅠ
댓글 30 쓰기
  • 베플사설 구급차 인식은 *** 같은 연예인들이 만든 그 동안 쌓인 업보라서 개선되려면 한참 멀었습니다.
    어째든 인식은 인식이고, 내 가족이 타고있다 생각하고 비상 점멸등 켜놓고 멈추거나 속도를 줄여줘야지 정말 나쁜놈이네요.
    담백한22.10.02  23:43신고
  • 베플사설구급차가 정녕 저렇게까지 위험 감수할정도로
    응급한 환자를 수송하는가
    급강하폭격기22.10.03  08:31신고
  • 베플강유미는 택시로쓰고 마트다닐때도 사이렌키고다니니 믿을수가있어야지
    sama22.10.02  21:51신고
  • 넵 힘내세요
    유대박맛집22.10.02  21:24신고
  • 나한테 연락하시지...쪽지 주세요
    LunaticHigh22.10.02  21:37신고
  • 댓글
    그러게여... 사설구급차 보자마자 형님 생각남..ㅋ
    펫러브22.10.02  22:37신고
  • 댓글
    @펫러브 실제로 한문철TV 출연 이 후에 모르는 이송단에서 연락 자주와요ㅋㅋ
    10월 말에 한블리 6회에도 영상 나와요 ㅎㅎ
    LunaticHigh22.10.03  01:00신고
  • 댓글
    고맙습니다.
    외곽1차선에꿀발랏냐22.10.03  08:48신고
  • 댓글
    @외곽1차선에꿀발랏냐 내 기준상 피해자로 보이는데 흠
    LunaticHigh22.10.03  17:55신고
  • 강유미는 택시로쓰고 마트다닐때도 사이렌키고다니니 믿을수가있어야지
    sama22.10.02  21:51신고
  • 댓글
    당신가족이 사설 구급차를 타고 갈수도있습니다.
    나라팔아먹진말자구요22.10.02  22:35신고
  • 댓글
    100명중 99명이 가짜라도 진짜인 1명을 위해 비켜줘야 한다고 생각함.
    APT부남회장22.10.02  22:56신고
  • 댓글
    그게 몇년전인지 ㅋㅋ
    LunaticHigh22.10.03  01:00신고
  • 댓글
    @LunaticHigh 너는광복이 몇년전인줄은 아냐?
    sama22.10.03  17:34신고
  • 댓글
    응급이던 아니던간에 사이렌 울리는 구급차라던가 소방차 보면은 양보를 해주는게...
    저는 사이렌 울리는차 보면은 상대차들 양보좀 하라고 클락션 좀 울려줍니다..ㅋ
    펫러브22.10.02  23:25신고
  • 사설 구급차 인식은 *** 같은 연예인들이 만든 그 동안 쌓인 업보라서 개선되려면 한참 멀었습니다.
    어째든 인식은 인식이고, 내 가족이 타고있다 생각하고 비상 점멸등 켜놓고 멈추거나 속도를 줄여줘야지 정말 나쁜놈이네요.
    담백한22.10.02  23:43신고
  • 제발 사이렌 소리좀 키워야...
    사이렌의 목적이 응급차임을 주변에 알리는건데
    시끄럽다는 이유로 소방차든, 응급차든 소리 작게 해서 다니더라구요.
    최소 30미터 이상 소리를 듣고 인식할수 있는 음량으로는 키워야 된다고 봅니다.
    개념강제주입22.10.03  00:35신고
  • 댓글
    시끄럽다고 민원넣는 인간이 많다는군요 인식개선이 ㅡㅡ
    꼴통나라땡초22.10.03  03:44신고
  • 댓글
    @꼴통나라땡초 그런 민원은 들어와도 무시해야 하는데... 꼭 공무원들은 그걸 기사들에게 떠넘기죠. 지들은 골치아프기 싫으니...
    매민이22.10.03  05:46신고
  • 댓글
    119도 싸이렌민원떄문에 초응급아니면 경광등위주입니다 ㅠ 우리나라현실이죠.
    사설도 공문내려왔습니다. 싸이렌민원으로 무엇보다 특장순정으로 제작하는 오텍구급차들은 싸이렌소리도 법규정에 맞게 나와서 매우작은편인데도 작은싸이렌에 이런반응이면 싸이렌을 왜달아야하는지 저도 의문이긴하네요.
    그작은싸이렌때문에 심지어 키고 응급이송해도 작은싸이렌에 사고위험도 매우커서 생각보다 추가싸이렌 다는 구급차들도 매우많습니다
    외곽1차선에꿀발랏냐22.10.03  08:50신고
  • 좌측은 양보
    우측도 양보받고 진입했는데
    안타깝네요
    상대방의 전방주시태만으로 가해되길!
    사설응급차량에 대한 인식 아직도 부정적인게 사실이죠
    개인적으로도 100%는 안믿지만 앙보는 합니다
    애들엄마가 수간호사라서 긴급후송의 힘든점을 자주 들으니까요
    잘 해결되시길~~
    꼴통나라땡초22.10.03  03:43신고
  • 일부 몰지각한 기사는 있을 수밖에 없죠. 경찰관이나 소방관중에도 몰지각한 사람은 있고요.

    과실비율을 알려달라는 건 아닌듯하니 수고가 많으십니다라는 말씀을 올립니다.
    매민이22.10.03  05:44신고
  • 긴급자동차 보호도 빡세게 해야되고 사이렌 줄이라는 민원은 넣은놈을 물속에서 딱 1분씩만 잠수시켜야..
    집앞 대로에 1.5키로 거리에 소방서 큰거 있어서 밤낮없이 출동 사이렌 울리는데도 시끄럽단 생각 해본적 한번도 없는데.
    스키D마크22.10.03  07:11신고
  • 사설구급차가 정녕 저렇게까지 위험 감수할정도로
    응급한 환자를 수송하는가
    급강하폭격기22.10.03  08:31신고
  • 댓글
    네 태워요 CPR, 이송중사망 생각보다 많네요. 부디 격어보시길 ^^;
    외곽1차선에꿀발랏냐22.10.03  08:47신고
  • 댓글
    @외곽1차선에꿀발랏냐 부디 격어보라니 제정신인가 위 글의 진정성조차 의심이 가네
    동네유지22.10.04  11:31신고
  • 사설구급차 위급상황도 아닌데 조금만 길 막히면 풀싸이렌 울리며 협박
    신호걸리면 풀싸이롄 울리며 협박
    칼치기 중침 다반사 .
    난폭운전 기본 .얘네 땜에 위험한거 한둘이 아님
    보배대표이사김보배22.10.03  09:59신고
  • 이식수술용 장기 이송도 사설에서 하지 않나요?
    꿍짜작꿍짝22.10.03  10:08신고
  • 지금 이렇게 할정도로 응급상황이였나요??
    고관절/대퇴골 골절로 인하여
    작은 병원에서 큰병원으로 이동했을때 이용해봤는데...
    난 응급환자 아닌데도 사이렌 올리고 난리치면서 가던데...
    키리시아22.10.03  14:45신고
  • 댓글
    응급의료시행령 별표1. 장애를 예상할 수 있는경우.

    척추 대퇴부 두개골 골절은 환자의 경중을 떠나 응급이송입니다.
    LunaticHigh22.10.03  21:34신고
  • 댓글
    별거아니라고 안울리고 가서 늦게 도착한다음 문제생겼으면 이송원 멱살 잡으시려구요? 나는 아니다 라고 하실지 모르겠는데 그럴사람이 하나도 없다고 장담할수 있으세요?
    스키D마크22.10.04  13:53신고
  • 댓글
    @스키D마크
    이미 그 처음 간 병원에서 검사는 다 끝난 상태였으며
    하루 지나서 이동했습니다. 급한 상황이였으면
    바로 이동 했을겁니다..
    키리시아22.10.04  16:37신고
  • 댓글
    하루가 지나서 가던 바로 가던의 문제가 아닙니다.
    응급의료법은 환자 이송 전 의료기관에 전원문의 하고 가도록 법으로 정해져있습니다.
    즉, 의료기관이 지금 오지말라고 하면 못갑니다.
    만약 타병원이송도 괜찮다면 타병원 연락해서 가면 되고요.
    다녔던 병원 가고자한다면 기다렸다 가야합니다.

    연락없이 혹은 무시하고 이송한다면 의료기관은 적법하게 환자의 진료를 거부할 수 있습니다.

    그 경우 보낸 의료기관이 책임져야합니다.
    LunaticHigh22.10.06  17:32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