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드라마 2탄이 신고합니다... 두둥...6사단에서 촬영, 주로 2연대 주둔지에서 촬영했죠..
처음엔 다들 우와~~ 하면서 들떴는데..
나중에는 다들 입에 욕을 달았죠.. 이유는.. 근무는 금무대로. 작업은 작업대로, 교육은 교육대로 다 받고, 엑스트라로 동원되어야 했죠..
엑스트라라도 휴가갈때 입을 전투복과 전투화에 광 빠닥하게 내야 했죠.
당시 차인표씨, 구본승씨. 이휘재씨. 감우성씨등과 촬영 했으나. 드라마 안찍을땐 저 분들은 그냥 놀았죠.. 스테프들과 바둑 장기 두고 했죠
막판에는 1996년 철원대홍수가 나서 세트 다 떠내려가고 부셔져서 시나리오 전면수정....
제가 잘 아는 이유가 바로 당시 동원되었던 운전병 입니다.... 지금 생각해도 욕나오네요.. 쉬팔..
@mitch
처음 드라마 제작하기전에 부대에 소문이 나기 시작 했죠.
남자만들기라는 드라마는 논산에서 촬영했고 2탄이 6사단에서 제작 한다고...
결국 2연대의 한개 대대에서 촬영을 하게 됩니다..
처음에는 틀떴지만... 바로 지옥으로....이유는 위에 기술 했죠..
휴가복,일계장을 다 꺼내 입어야 했고,,구경도 못했던 에이급 장구류가 불출 됬죠..
문제는 연예병사들은 촬영할때 빼고는 놀고또 노는데.. 개고생한 대대인력들은 드라마 엑스트라 동원, 근무, 교육,청소, 작업 다 했어야 했죠...
나중에는 시발 시발을 입에 달게 되었죠
저는 운전병이라 운정대기만...주구장창...k111 사분의1톤 운전병이었고..운행하는거 잠깐 나옵니다... 물론 제 얼굴 말고.. 제 군용차량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