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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럭님 컨셉으로 함 올려봅니다 ㅋㅋ

80년대 중반부터 국민학교 다닐 때마다 항상 지나다니던 주택입니다.

한 친구녀석이 여기에 살아서 학교 파하고 여기서 안녕~ 하고 헤어졌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