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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드카/추억거리

옛날 대중목욕탕.. jpg

(21) 이미지 휴대전화

23.04.30 13:40 추천 52 조회 8465

스마일거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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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우유 사준다면 자다가도 외삼촌따라 목욕탕갔던 추억이..

게시물을 뉴스에 인용 할때는 보배드림 출처를 밝혀주세요.

열기 댓글 21 쓰기

추억돋네요ㅎㅎ추천

천년여왕23.04.30 15:22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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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찌 스킨로션
디스 뿌라스 담배

멍청남도23.04.30 20:19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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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파랑초롱23.05.01 08:51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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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돋네요 ㅎㅎㅎ

전군아23.05.01 12:01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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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있죠 요즘이 아니라 사진속 목욕탕 말이죠

새도우데블23.05.01 20:01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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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1~2시간 뒤에 엄마랑 매표소 앞에서 만나기로 했는데

아무리 탕에서 놀고 씻고해도 30분밖에 안지나있고..

물기 닦고 자리에 앉아서 티비 봐도 노잼이고~ 몸 식으면 슬슬 싸늘해지고 ㅎㅎ

위아래옆누나23.05.02 10:41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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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넘하고 같이 갔던 추억이 있어야죠..ㅎㅎㅎ

MB표녹조라떼호수23.05.02 10:50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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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딩 때 겨울철 튼 얼굴에 쾌남 싸대기 안쳐보고 어찌 남자가 됐다 말하랴

prawda23.05.02 10:50신고
댓글

아~~~

검둥개23.05.02 20:57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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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와 어렸을때 갔던 기억이 나네요.
뜨거운물도 잘 들어가고해야 사내놈답다고 ㅎㅎㅎㅎㅎ
그 때문인가... 인내심은 강한편이네요

12MINI23.05.02 10:53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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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도 .. 비슷 하지 않나요? ㅋㅋ

생각좀하구살아라23.05.02 12:03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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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그렇지요모~~ ㅎㅎ

중침하지마라콱C23.05.02 12:36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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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강차장입니다23.05.02 15:27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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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 돋네~ ㅋㅋㅋ

알라온23.05.02 15:43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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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목욕탕

검둥개23.05.02 20:58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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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사우나 하거나 수영하고 나오면
담배맛이 이상하게 났던 기억나네요.

국제경운기23.05.03 11:36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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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2까지 모친손에 끌려 여탕 갔던.....니미

BF101Q23.05.03 21:42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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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할머니 동네에 가면 거긴 전동 등밀어 주는 기계 있었는데 ㅋㅋㅋ

진짜 신기했어요

쿠우아23.05.08 10:14신고
댓글

그 기계의 비밀......손으로 강제로 멈추고 반대로 돌리면 반대로 돔

BF101Q23.05.11 13:05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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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30분..

코파기23.05.09 10:08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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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 토요일마다 아버지랑 목욕탕갔을때 온탕1개 냉탕1개 사우나방1개였던 작은곳이었는데 지금도 그러시지만 그때도 다른사람없으면 욕탕 온수꼭지를 콸콸콸 틀어놓고 일본식 열탕을 만들어버리시곤 절더러 들어오라고해서 들어가면 겨우 족욕만했던 기억이납니다.

991GT2RS23.11.14 22:26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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