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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은 벌써 80이 훌쩍 넘으셨습니다. 항상 자식들 위해  사셨고  약사란 직업에 프라이드가 많으셨습니다~  차바꾸시고  얼마 안 돼서 찍은 사진 같네요~  앞으로도 항상 건강하셨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