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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드카/추억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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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6.06 12:08 추천 33 조회 7932

독성지천안호랑이

거개가 다 코로나이고 코티나가 딱한대 있네요(네모램프)

기름은 많이 먹었지만 군데군데 편의사양도 많았던 차

특히 실내등이 유일하게 있었죠

게시물을 뉴스에 인용 할때는 보배드림 출처를 밝혀주세요.

열기 댓글 9 쓰기

현대보다 신진이 잘나가던 시절

ch270921.06.06 13:12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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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추~ㅋㅋ

성실과근면21.06.06 14:39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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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코로나택시는 후면 번호판을 앞으로 제껴서열면 주유구가 있었던 기억이....

Yacha21.06.06 17:32신고
댓글

대선배뉨

ch270921.06.07 17:49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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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펌

Gkswnstn21.06.06 23:35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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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ㄷㄷㄷ

Parcferne21.06.07 15:57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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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년대 중반부터 운전하셨던 아버지 말씀이 - 그땐 같은 모델이라도 각 차마다 제각기 다른 컨디션과 성능이었고, 각종 실내 스위치나 레버가 사용자 쓰기쉬운곳에 있는게 아니라 생산자가 달기 쉬운곳에 있었다는...

Caesar221.06.11 09:53신고
댓글

헐..

독성지천안호랑이21.06.11 11:18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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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기만해도 지긋지긋한 코로나

상동전우치21.08.06 10:23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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