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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드카/추억거리

[스압] 에어컨 없던 90년대 여름.jpg

(19) 이미지

20.07.08 10:50 추천 31 조회 11983

뚝형

게시물을 뉴스에 인용 할때는 보배드림 출처를 밝혀주세요.

열기 댓글 19 쓰기

1994,2018의 기록을 깰것인가

ch270920.07.08 11:21신고
댓글

형2018년도 마니더웠어??왜 기억이안나지ㅠ

나빼놓구어디가20.07.08 21:30신고
댓글

ㅂ.ㅅ

독성지천안호랑이20.07.09 08:06신고
댓글

탈해라 세훈아

남자맥주카스20.07.14 18:55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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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 후반에도
에어컨은 교무실에만 있었어요...

alcaphon20.07.08 16:59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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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물개씨 아직 살아있능교

아무것도아닌게아니다20.07.09 10:44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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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추리 아저씨 땡큐..ㅋ

고어핀드20.07.09 13:05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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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애들은 학교오면 긴팔 체육복 위에 입고 다녀요

아서라짜샤20.07.09 15:10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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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년 기억합니다 정말 더웠는데 그때 깔롱지기고 다닐때라 여름에 칠부티.......미쳤지.......ㅎㅎ

잘살아볼라고20.07.09 16:02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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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히 생각해보면 그때가 기억이 나네요

아우라신공20.07.09 18:11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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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스 캐리어, 그분은 신입니다.

리코카즈20.07.09 21:01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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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 94년에 너무덥다고 에어컨 샀던거 기억나네요. 그이후 여름은 거의 장식품이었지만요

오토매틱20.07.09 23:37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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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봉이...ㅎㅎ

삼오공3320.07.10 13:20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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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년도 군대 있을때

차꽝20.07.10 20:59신고
댓글

저두요. 일말상초라 맘대로 등물하고 아무때나 샤워하고... 뻑하면 날씨땜에 훈련취소. ㅎㅎㅎ
딱히 더위땜에 고생한 기억은 없네요.

보베드릴20.07.10 22:39신고
댓글

94년 9월 전역 전역 3일 후 성수대교 무너짐
그 다음 해 삼풍 무너짐

ㅜㅜ20.07.14 15:27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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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때 학교 어찌 다녔는지

보배대표이사김보배20.07.11 14:18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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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년도 여름 기억난다.
방학인데 안내려가고 자취집 있던 친구 생파한다고
몇명 모였을때 와..... 그 집 자체가 찜기 그 자체였던

메르데카20.07.12 09:46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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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일 기온으로는 94년이 정말 더웠죠
그냥 한낮에 밖에나가면 땀이 줄줄 흘러 내렸어요
좀 오래 있으면 숨이 턱턱막혀 죽는줄 알았습니다
2018년은 평균기온이 높았었지 밖에 나가도 94년 만큼 심하진 않았었죠

진짜어쩌나20.07.22 20:00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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