햐.... 예전 생각 나네요....
맨위의 사진은 지금의 중부운수 신월7동 차고지...
맨 아래 3개는 중부운수 목동차고지....
차고지는 목동이었으나.. 운행거리가 처음엔 신정동-그다음엔 신월동 강서초교앞, 그리곤 신월4동, 다시 신월7동으로 계속 연장 되었죠...
목동이 차고지 일땐 신월동 들어가는 차량이 주유땜에 경유하곤 했고. 그럴땐 내려서 앞의차량으로 환승했었습니다..
목동차고지는 1985년까지 있었죠...
차고지가 신월7동으로 완전히 이전하면서 노선 전부가 신월7동까지 연장 되었습니다
목동에서 신월동으로 처음 버스가 들어올땐 212번만 들어오고 몇년후 211번까지 들어왔죠....
당시 신월동 주민들은 버스를 타려면 신월2동 상마운수와 화곡운수 차고지까지 걸어가야했고 꽤 멀었습니다
상마운수는 303번, 화곡운수는 326번,328번, 328-1번및 좌석버스 운행했었습니다.
6211번은 제가 신월동 살때만 해도 청량리까지 왔었습니다. 그 다음엔 마장동 적십자사 앞으로 단축,, 그 다음엔 상왕십리역으로 단축되었죠
예전 청량리까지 올때만해도 한강대교를 건너면 우회전 하여 바로 강변북로로 달려서 한남동까지 갔었습니다..
입석버스가 강변북로 달리는 유일한 노선이었듯 합니다
211번 맨 앞에 앉아서 혹은 서서 강변북로 달리면 정말 짜릿하기도하고 무섭기도 했죠...
제가 강서국교 5년까지 다녔고 신월동 차고지 바로 옆에서 살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