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즘 바쁜 일정으로 인해 자주 방문하지도 못하고..오랜만에 인사를 드립니다.
이번 이야기는 대우의 브로엄에 대해 드리겠습니다.
대우의 로얄시리즈의 각진 모델에서 벗어나
대우의 최후기형 슈퍼살롱, 프린스, 뉴프린스와 유사한 모습을 가진
이차는 91년 말 출시, 93년 6월 휠의 디자인이 고슴도치를 닮은 휠에서
변경돼 94년 브로엄과 슈퍼살롱의 통합, 96년 뉴 브로엄으로 명칭 변경,
99년 12월에 단종되기까지 그대로 유지를 합니다.
프린스의 상위 모델이기도 하며 과거 모범택시로도 활약했죠.
그러나 프린스와 성능이 크게 차이가 없어 판매량이 프린스에 비해 적었고
현재도 브로엄이 개체 수가 더 적게 있죠.
그런데 글을 쓰면서 의문이 드는 게 하나 있는데
원래 브로엄하면 스틸바디(대우 버스에 과거에 사용되었던)가 있는게 대부분이잖아여
이차의 경우는 91년형 프린스의 그것과 유사합니다.
그럼 브로엄의 하위 옵션인 일반 바디를 달고 있는 건가요???
개조된건 아닌거 같은데요
아 그리고 연식은 92년식 정도로 추정됩니다.

뉴프린스의 앞모습으로 개조됨. 결코 뉴프린스가 아닙니다



2011년 5월 29일 사진
2014년 여름 이후 보이지 않음
12편 예고
한때 국민 승합차로 명성을 날리던,
한편으로는 과자 이름을 가졌던 이차
각진 모델로 만나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