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하루 일거리는 계속 줄어들고

가계부담은 한숨으로 대신하는 하루네요

어디서 잘못된걸까요

그냥 앞만보고 운전만 했는데 

열심히 하면 된다고해서 일주일에 한번

집에가고 차숙하며 나름 꿈을 키워는데

꿈은 뒤로하고 생계마저 위태롭습니다

안전운임제 폐지...후

지난달 또 운반비가 하락하고...

다가오는 2월달에 또 하락통보를 받았네요

암만 도라꾸 인생이라지만 요즘처럼

기운없는건 나만 그런걸까요

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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