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회사도 이번에 수소차 들어왔는데 아직은 과도기여서 그런지 운행중에 거북이 경고등 들어와서 길 증간에 서 버리고 시동끄기전에도 수증기 배출해야하고 출발 5분전에 시동걸고 해야 기어 들어가고 움직일수 있다는데 기술이 더 발전해서 이런 번거러움이 없는 수소차가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거북이등은 전기차도 동일해요
부품들이 좀 민감해서 조금만 이상하면 바로 경고등 띄우는게 좀 그렇죠
저도 딱 한번 떴는데 그이후엔 안뜨네요
엔진 진동이 없어서 cng 저상오토보단 훨씬 좋습니다
시동끄기전에 배출하는게 아니라 시동끄면 자동배출입니다
그리고 시동걸고 바로 출발 가능합니다
수소일렉2 1만킬로 넘게 운행중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