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자랑은 아니지만 2000년도부터 시내버스 시작해서

KD 광역버스등 (04년도 기준) 그리고 설시내버스 13년

8개월  경력 있기에 적어봅니다

현재는 광역(공공버스) 재직중 입니다 

가끔 게시글보면 설시내 본인이 점 찍은 회사에 이력서만 넣음 바로 합격 될것처럼~~~

상상하시는분들 계시는데 모르시는 부분이 있는것 같네요

물론 자격요건 갖추고 결격사유 없음 대부분 채용 될것처럼

생각되겠지만 그건 아닙니다

설시내 20군데 회사 서류 내러 인사 담당자 면접보러 가보면

의외로 답답한 꽉막힌 사고방식을 경험하게 될겁니다

제일 최악 담당은 ㅅㅇㅅㅎ 담당자 였네요 채용 자격과 무관한~

비꼬기식? 말투와 채용 면접 태도 쓰잘데기없는 지네 회사자랑 또 ㅌㄹㄱㅌ  도 막상 막하 또 ㄷㅈㅇㄱ 또 ㅅㅇㅇㄱ 등~ 또 ㅎ ㅅ ㅇ ㅅ  또 ㅂㅂ ㅇㅅ 또 ㅅㅇㄱㅌ~ 또 ㄷㅇㅇㅅ 또

ㄷㅅㅇㄱ 또 ㅅㅇㄱㅌ 또 ㄱㅅㅇㄱ 또 ㅅㅈㅇㅅ -또 ㅇㅅㅇㄱ 또 ㅅㅇㅂㅅ 또 ㅈㅎㅇ ㅅ 또  ㄷㅅㄱㅌ  또 ㄷㅇㄱㅌ ~간선업체등~웃기는 짬뽕들의 고만 고만한 대환장 파티입니다

경험해 보지 않은분들은 직접 지원후 채용면접 가보세요

잘되면 채용이지만

의외로 꽉막힌 채용 담당자의 답답함을 경험하게 되실겁니다 모가지에 제대로 석고붕대 감고 시선은 15도 정도

하향 사시처럼 고정되어 있는걸 볼수 있을겁니다

물론 서울시내버스 업체 담당자들이 다 그렇단건 아니지만

제가 만나본 담당들은 대부분 그렇더군요

직접 서류 넣고 채용 면접 가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