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형 그랜버드 새차 배정받은지 24시간도 안됐습니다.
이 차는 출입문에 걸리는 이빨이 걸린채로 밀폐가 안되는 경우가 더러 생기네요. 평지임에도 완벽히 안닫히는 경우가 더러 발생하네요.
직전에 배정받았던 그랜버드 새차는 밀폐는 잘되지만 이빨소리가 드그득드그득 나서 아예 문짝 탈부착으로 보증수리를 해주던데...
소리나게 닫힐바에야 그냥 안닫아버리겠다는 건지...
버스 경력은 짧은데 새차길들이기는 두 번째라 알지 못해서 여쭙습니다.. 원래 슬라이딩 도어는 고쳐타는 맛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