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톤트럭의 원판이 일본이기 땜 입니다
일본은 차선폭이 좁지요 한국보다도 좁지요
처음 기아는 마쓰다,현대는 미쓰비시에서 1톤트럭을 로열티 주고 들여온거지요
그래서 타 차량에 비해 차폭이 좁지요
지금은 현대나 기아나 고유모델로 압니다만 원판이 일본차인데다 잘팔리는데 돈들여서 신차 만들 이유 없지요
1톤트럭은 프레임 바디 차량인데 캡이나 엔진.변속기 변경보다 더 큰 작업이 프레임 변경 입니다
프레임 위.아래 설치되는 모든것을 다시 만들어야 합니다
지금 모하비의 프레임도 1세대 스포티지꺼 사용합니다 1세대 쏘렌토도 1세대 스포티지꺼 사용하지요
갤로퍼나 테라칸이 차폭이 좁은 이유도 미쓰비시 파제로 라이센스 차량이기 때문입니다
쉬여보이죠 제작사는 차량을 제원을 변경할때
생산라인 그리고 부품 프레임 등등 변경해야될 께 많아요 또 정부에 제인증 인증이 쉬운게아님 그게 또 돈임 그런데 차량가격을 올리면되는데 올리면 난리남 그런데 사용하는 소비지는 가격인상이 별로없으면 불만이없어요
그래서 계속 유지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