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지나산 전기버스의 판매량이 호조입니다.
가격대비 성능이 한국산에 비해 높아 많은 업체에서 구매중입니다.
하지만 지나산 특유의 쓰레기품질은 어찌할 방도가 없으며 이는 매우 우려스러운 일이라 할 수 있습니다.
더스쿠프의 기사입니다.
저작권의 문제로 내용을 전부 가져오지는 못합니다만
기사 내용 중 인증을 받기 쉽다는 지적이 눈에 띕니다.
https://www.thescoop.co.kr/news/articleView.html?idxno=55213
가격경쟁력 부분에서는 지나국의 낮은 인건비를 생각하면 한국이 해결할 수 없는 부분입니다만
지나국의 유명무실한, "싸구려 부품으로 이루어져도 손쉽게 인증이 되는" 인증제도를
별도의 추가인증 없이 한국에서 적용 할 수 있다라는 부분은
굉장히 우려스럽게 만드는 부분입니다.
지나국전기버스를 국내에 판매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인증제도를 한국 메이커와 완전히 동등하게 해야하지 않을까요.
정부는 대체 뭘 하고 있는지 의문입니다.
국민의 안전을 위해 가장 필요한 사안이라 보여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