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물차 한지도 이제 어언 6년 접어 드네요 처음 일배웠던 아버지가 일하는 회사에서 일감이 별로 없어서 눈치가 보여 나온뒤로는 내리 4년을 화물연대 파업때문에 일못하고 금속노조 파업때문에 일안하고 하다보니 결국 손해를 안고 지금은 다시 일을 배웠던 회사로 돌아갑니다. 1억정도 손해 본거 같은데 왠만하면 대기업에 위,수탁 차량 자리 알아보세요 직영으로 써주는곳 많습니다. 화물맨 진짜 추천 안합니다. 가뜩이나 맨날 순번 따먹어가면서 일하는게 화물차들 일인데 한군데 20대 정도 가는일은 왕왕 있습니다 단가도 그리 좋지 못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