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께서 5.5톤 덤프일을 시작 하셨는데요

 

아스콘 받으러 가셨다가 신호에 맞춰서 차를 정차하고

 

아스콘 받으려 하는 순간 아스콘이 적재함이 아니라

 

캐빈? 에 쏟아져서 전선같은게 다 녹아버려서 새차 뽑은지

 한달 만에 반파상태이신데요

 

해당 아스콘 회사에서는 배째라는 식이고..

 

마침 아버지가 자차보험을 해지하신 상태였어서..

 

이런 상황에선 어떻게 해야하나요? ㅠ

 

변호사도 알아보시고 민사도 알아보시는데.. 

저도 도움이 될까 싶어서 여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