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상차해서 내일 시카고 하차하는 짐을 싣고 미국으로 쎄빠지게 가고 인는데..
갑좌기 엔진체크 싸인이 뜨더니만 후까시발(아 죄송합니다. 일본의 잔재를 없애야하는데)이 잘 안먹더니만 결국 터보게이지가 20을 못 넘기드라구요.
같은 상황을 겪은 행님한테 전화 해서 폴트넘버 알려주니 볼보 본사에 확인하고 빨리 딜러샵으로 가라고해서 회사에 리포트하고 200km를 되돌아와서 회사야드에 트렐라 떨구고 볼보에 트럭 접수하고 집에 왔습니다.
일을 못하면 돈을 못버니까 억울해야되는데 요즘 몸이 예전 같지 않아서 오히려 잘됐다 싶네요 ㅎ
빠르면 내일 모레쯤 다시 일 나갈수도 있겠지요.
지금 한국 식품점에서 사온 족발에 비싼 쏘주 한잔 찌끄립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