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내버스 운행시 어떤부분이 가장 신경쓰이시나요?

저는 1순위가 탑승객의 움직임 입니다. 

절묘한 균형감각이라도 지니고 있는지 손잡이도 잡지도 않고 

묘기부리듯 기우뚱거리며 핸폰보고 가방매고 카드 뒤적이고

자기몸 간수도 힘들어보이는 어르신들은 하차 전 누구보다 빠르게 달리는중에 뒷문으로 휘청이머 걸어가고..

지옥입니다.

 

그나마 최근 한문철tv에서 소개된 버스 내 승객사고건 중

즉결에서 무죄나오는건이 몇건씩 나오고 있어

심적부담이 줄어드는 중에 오늘 이런기사가 나왔네요.

 

https://n.news.naver.com/article/055/0000934849

 

대법에서 승객의 고의-자살행위임을 입증하지 못하면

안전운행했는지에 대한 판단조차 할 필요없다 합니다.

대체 어떻게 입증을 하라는건지 감이 오질않네요.

넘어진 승객 납치해서 고문하고 진술이라도 받아내라는건가요.

 

버스 때려치우고 전국방방곡곡 버스돌며 넘어지고 다니면

고수익 보장될것 같습니다.

직업을 바꿀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