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화되면 내연기관 자동차의 대다수가 영향을 받기 때문이죠. 그걸 넘어서 사회 전반에 혼란이 발생하고요. 요소수를 넣어야하는 경유차량은 이미 직격탄을 맞았고, 구형 경유차량도 간접적으로 영향을 받죠. 휘발유차나 LPG차도 간접적으로 영향을 받습니다.

석유류나 LPG를 수송하는 트럭의 연료가 경유인데, 이것도 요소수를 넣는 차량이 다수이니, 정유공장에서 주유소나 LPG 충전소로 제품을 수송하는 데 차질이 생길 수가 있죠. 주유소에 기름이 없어서, LPG 충전소에 LPG가 없어서 운전자들이 애를 먹는 얘기고요. 기름을 때는 보일러도 연료 보급이 제대로 안 돼서 가동하기 힘들어지는 문제가 생기고요. 농기계 역시 요소수 대란의 유탄을 맞죠.

다른 나라에서 긴급히 수입하든지, 국내 생산을 재개하여 요소수를 전략물자로 확보해야 합니다.